○ 일시 : 2026년 6월 3일(수요일)
○ 걷기 여행지 : 서울둘레길 8코스"장지. 탄천코스"
○ 동행한 사람들 : 야생화, 화대장, 물보라 (3명)
○ 걷기 코스 : 올림픽공원역→ 오금 1교→ 성내천 → 성내 4교 → 장지공원→
유아숲체험원 → 장지교→ 장지천→ 탄천 → 광평교 →
수서역(10km)
○ 걷기 포인트
* 서울둘레길 8코스" 장지. 탄천코스"는 "자연생태가 복원된 도시하천길"이라는
테마로 오금 1교에서 성내천, 장지천과 탄천을 따라 걷는 길로
송파둘레길 21km길과 나란히 하는 길.
서울둘레길 8코스"장지. 탄천코스"풍경을 따라가 봅니다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정상 코스는 2번 출구로 나와 바로 성내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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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금 1교에서 성내천 아래로 내려서 성내천변을 따라갑니다.
송파구"성내천"은 청량산에서 발원하여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사이를 돌아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옛 성내리(현 성내동)을 관통하여 흘러기 때문에 "성내천"이라 부른답니다.
도시화 과정에서 건천이 되어버린 하천에 한강물과 지하수를
끌어와 흐르게 하고, 나무와 풀, 꽃을 심어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하천으로 물에는 잉어가 떼 지어 다니고
산책로와 자전거길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기관리에 열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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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츨빌딩이 숲을 이룬 도심지에 이런 텃밭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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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재배한 각종 채소류를 팔고 있는 간이 가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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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구간은 푸른 자연과 어우러지는 도시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구간으로
흐르는 물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걷다 보면 수로 위에 놓인 징검다리와
그 풍경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삶의 활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송파구둘레길(총 22km)과 나란히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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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장지동 장지근린공원 ~~
이곳 송파는 2000여년 전 고대국가인 백제의 땅으로 서울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한성백제(BC18 ~ 475)는 백제가 한강유역에 도읍한 시기로 송파지역에서
고대국가로의 기틀을 갖추고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운
백제의 전성기 시대였지요. 백제의 시조 온조왕부터
21대 개로왕에 이르기까지 약 493년간
백제의 수도였답니다.
곧이어 장지천과 탄천이 합류하는 지점을 지남니다. "탄천"은 경기도 용인에서 발원하여 성남을 지나고
이곳에서 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드는 한강의 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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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탄천"구간은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태 환경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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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과 나란히 하는 천변의 산책로를 따라 수서역과 연결되는 광평교에서
서울둘레길 8코스 인증 스탬프를 찍고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