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는 한양을 지키던 군사기지였고 개항 기에는 조선이 들어오기 위해 머무는 첫 기착지였다. 6.25전쟁 시에는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 지점이었으며 그 후 50년 동안 군부대가 주둔하다 2001년도에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되었다.
총면적 588,099㎡ (178천평)의 월미 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보존되고 있는 월미 산과 그 정상에서 시가지와 인천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한국 전통정원(51,200㎡, 15,500평), 전통 궁중 문화 체험과 전통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월미 문화관, 우리민족의 이민사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이민사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에서 사계절의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풍광이 좋은 곳 8개소와 인천상륙작전 이전부터 생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목 중 특색 있는 나무 8그루를 발굴하여 “월미공원 8경 나무 8경”으로 선정하였고, 각각의 장소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어오면 물범카 무료이용권 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