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7개 사업 선정
시비 1억2,000만원 지원, 7~11월 사업 운영
공익활동 3개와 역량활용 4개, 노인 일자리 42개 제공
2020년부터 공모, 총 55개 사업에서 470개 일자리 창출
6월5일 인천시는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일자리를 발굴해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7~11월 운영할 7개 사업의 유형은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로 시가 1억2,000만원을 지원하며 42개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노인공익활동은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9명) ▲남동시니어클럽의 ‘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11명)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강회복지원단’(6명)이다.
노인역량활용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의 ‘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3명)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함께돌봄 행복지원단’(5명)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아라-로그(Ara-Log, 아라뱃길 황어장터 기념관 안내 및 해설)’(4명)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틈새돌봄지원단’(4명)이다.
시는 2020년부터 매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를 실시하며 올해까지 총 55개 사업을 통해 470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경선 시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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