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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현충일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서 순국선열 추모

작성자조옥자|작성시간26.06.08|조회수18 목록 댓글 0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이 안전하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수봉공원 현충탑은 인천지역 대표 현충시설로, 매년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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