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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자유공원 수봉공원 호국명소 가득한 인천...역사와 문화를 품은 인천을 보다

작성자이미숙|작성시간26.06.10|조회수49 목록 댓글 0

 

 

 

6월 호국의 달은 ‘호국보훈의 달’을 뜻하며, 현충일과 6.25전쟁 등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서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달이다.

 

인천 호국의 대표적인 관문은 자유공원이다. 공원 입구의 인천학도 의용대 호국기념탑을 지나서 맥아더 장군 동상이 서있다. 1888년 공원이 처음 조성됐을 당시, 시민들은 각국  공원이라 불렀다. 1914년 각국 거류지의 철폐와 함께 공원 관리권이 인천부로 이관되며 명칭이 서공원이 되고, 1945년 해방 후에는 만국공원으로 불리다가 1957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장군 동상이 세워지며 '자유를 되찾았다'는 의미로 자유공원으로 개칭됐다.

 

공원에는 한미수교100주년 기념탑을 바롯한 다양한 기념시설을 만날 수 있다. 자유공원을 지나 월미도로 향하면 북성포 입구에 레드비치 표지석이 있다.이곳을 지나면 월미도가 나온다.

월미도는 해변 개발로 상륙작전 당시와는 지형이 많이 바뀌었으나 공원안에 전시된 해양경찰 206함 앞이그린비치 상륙작전 지점인데 여기서 400여 미터 떨어진 월미문화의거리 입구에 그린비치 표지석이 있다.

 

블루비치는 월미도에서 송도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에있다. 월미도에서 6km 지나 낙섬사거리에 블루비치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그곳을 지나다보면 항상 생화 또는 조화가 놓여져 있어 시선을 붙잡는다.

제일학도 의용군 참전비가 세워진 수봉공원은 이곳에서 차량으로 5.4km 지나서 있다 입구를 지나 재일학도의용군 참전비가 있으며, 여기서 왼쪽 정상 방향으로 수봉공원 현충탑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현충시설을 만나게 된다.

 

당시 목숨을 걸고 상륙했던 젊은 유엔장병들과 그들과 함께 한 우리 국군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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