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실버해피콜 기자단

“하하호호!” 웃음꽃 피어난 용현3동 신청사, 어르신들의 ‘회춘’ 프로젝트 시작됐다!

작성자성영현|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반짝반짝 새로 이전한 용현3동 신청사가 9일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우렁찬 웃음소리로 들썩였습니다. 미추홀구 용현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재구)가 동네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책임질 ‘웃음으로 만드는 건강한 하루’의 신나는 첫 수업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용현3동 주민자치회가 야심 차게 준비한 주민자치 시범 사업인데요. 동네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앞으로 매주 한 번씩, 총 9주 동안 아주 특별한 ‘웃음 처방전’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첫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엔 조금 쑥스러워하시다가도, 강사님의 재치 있는 입담과 손유희에 맞춰 "와하하!" 소리 내어 웃으며 금세 사랑방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손뼉을 치고 몸을 움직이며 그동안 쌓인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고, 서로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동안 얼굴에는 어느새 발그레한 청춘의 활력이 가득 피어올랐답니다.

한 어르신은 "새 건물에 모여서 이렇게 배가 아플 정도로 한바탕 웃고 나니 십 년은 젊어진 기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셨습니다.

김재구 주민자치회장님은 "새로운 신청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참 감격스럽고 기쁘다"라며, "이번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신체적으로나 마음으로나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하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