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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쉼터의 행복한 변신! 미추홀구 미추홀공원, 낡은 옷 벗고 ‘새 단장’ 마쳤다

작성자성영현|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동네 주민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다정한 산책로가 되어주던 미추홀공원이 한층 더 깔끔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안동 8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미추홀공원의 환경 개선 사업을 멋지게 마무리했다고 16일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미추홀공원은 사계절 내내 이웃들이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고,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기던 참 고마운 공간이었는데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공원 시설들이 하나둘 나이를 먹고 낡아지다 보니, "우리 공원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답니다.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은 미추홀구는 지난 4월, 드디어 본격적인 공원 변신 프로젝트에 착공했습니다.

단순히 구청의 생각대로만 고친 것이 아니라, 공원을 진짜로 이용하는 동네 주민들의 쏠쏠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를 진행했는데요. 부지런히 땀 흘려 가꾼 지 두 달여 만인 이달, 드디어 모든 공사를 완벽하게 완료하고 한층 쾌적해진 초록빛 쉼터를 주민들에게 활짝 열어주게 되었습니다.

새 옷을 입은 미추홀공원을 찾은 한 주민은 "공원이 훨씬 깔끔해지고 걷기도 편해져서 앞으로 매일 오고 싶어질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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