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시작] (총 상금 440만 원) 보건복지부장관배 2026 당뇨병 및 췌장장애 인식개선 AI 숏츠 공모전
작성자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작성시간26.06.19조회수31 목록 댓글 0https://iddm.kr/community/notice?id=5271&mode=read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홈페이지(공식보도자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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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bLYCsLiqHiD7uLV87 <-2026 당뇨병 및 췌장장애 AI 숏츠 공모전 접수 QR 코드 주소 바로가기
※ 사진이나 내용이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은 위에 있는 공식 카페나 홈페이지 바로 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이야기가 세상을 바꿉니다!"
보건복지부장관배 당뇨병 및 췌장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섯 번째 프로젝트
"2026 AI 숏츠 공모전" 개최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한국췌장장애인협회는 당뇨병과 췌장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교육 및 홍보에 힘쓰고자 「보건복지부장관배 당뇨병 및 췌장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2026 AI 숏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22년 UCC 공모전부터 시작한 다섯 번째 공모전으로 올해도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공모전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당뇨병과 췌장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당사자와 가정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때입니다!"
<공모전 개요>
※우리나라 최초의 당뇨병 복지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지난 20여 년간 진행했던 이벤트 중 두 번째 큰 규모로 당뇨병과 췌장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AI 숏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당뇨병을 앓고 있는 당사자를 비롯해서, 췌장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교육부, 보건복지부, 한국췌장장애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접수기간 : 2026년 7월 1일(수) ~ 9월 30일(수)
○ 참가대상 : 모든 유형의 당뇨병 환자(1형, 2형, 기타, 임신성 당뇨병), 췌장장애인, 가족
(※가족은 2촌이내 - 부부, 부모, 자녀, 형제, 그리고 주민등록 상 동거인의 경우는 조(외)부모 및 손(외)주까지 해당)
○ 주제 : 당뇨병과 췌장장애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
[시상내역]
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 1인 / 상금 200만 원
나. 최우수상(국회상임위원장 표창) : 2인 / (1인당) 상금 50만 원
다. 우수상(국회의원 표창 또는 주최기관장 표창) : 7인 / (1인당) 상금 20만 원
[접수방법]
① 하단 QR코드 또는 구글폼 링크를 통한 참가신청서 작성 (구글폼 링크 : https://forms.gle/bLYCsLiqHiD7uLV87 )
참가신청서 작성 QR코드
② 신청서 작성 후, 접수기간 내에 AI 숏츠 영상 원본을 협회 이메일( iddm@hanmail.net )로 보냅니다.
※ 이메일 제목은 "2026 AI 숏츠 공모전 신청 - (참가자 성명)"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③ 주의사항:
1) AI를 활용하여 당뇨병과 췌장장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를 숏츠로 만들어야 합니다.
2) 분량은 최소 50초 이상 1분 30초 이내로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 50초 미만의 영상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3) 참가신청서 제출 후, 메일로 영상 원본을 보내주지 않을 경우 탈락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 영상 원본 요청 사유 - 해당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나오는 프로젝트입니다. 추후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으로 정부기관 등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활용 시, 해당작품에 관해 당사자 허가 후 활용합니다.)
④ 참가신청서 작성 및 AI 숏츠 영상 원본 메일 발송 완료 후,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공식 휴대폰 연락처인 010-9534-0366으로 "2026 AI 숏츠 공모전 신청 완료(참가자 성명)"이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를 보내야 제대로 접수되었는지 확인가능합니다!)
⑤ 유의사항:
- 타 기관의 공모전 중복 접수 불가
- 과거에(2022년, 2023년) 접수했던 작품은 다시 제출할 수 없습니다. 또한 2022 수상자와 2023 수상자 중 입선을 제외한 선정자(대상, 최우수상, 1위, 2위)는 다시 접수하실 수 없습니다.
- 선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위와 같은 상황이 확인 시 선정 취소 또는 상금 환수 될 수 있습니다.
- 시상식은 2026년 11월 14일(토) 예정된 "제16회 세계당뇨병의 날 학술제"에 참석하여 상장을 수여받아야 합니다. (상금지급은 2027년 2월 26일 금요일 지급예정)
[공식보도자료]
'우리의 일상은 투병입니다.'
'매일같이 날카로운 주삿바늘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가'
당뇨병 및 췌장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 - 당신의 이야기가 세상의 인식을 바꿉니다!
1형당뇨병을 앓고 있는 중학생 가영(가명)이는 하루에도 여러 번 인슐린 주사와 혈당 체크를 합니다. 스마트폰 크기 같은 인슐린 펌프를 착용하고 다니는 고등학생 준빈(가명)이는 10년동안 1형당뇨병을 겪으며 췌장장애인으로 등록되었지만, 대학진학 대비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여러 상황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1형당뇨병은 선천적 췌장질환 또는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주사와 집중적인 혈당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일정조건이 되면 췌장장애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2형당뇨병을 앓는 14살 진영(가명)이는 2형당뇨병이지만 경구혈당강하제만으로는 혈당조절이 되지 않아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형당뇨병이라는 이유로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 같은 최신의료기기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고등학생 준빈(가명)이의 이모 지수(가명)는 38세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26주 차 이후 임신당뇨병을 진단받고 배에 직접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지수(가명)는 난임으로 인해 촉진제를 맞던 시절도 힘들었는데 아이를 위해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은 감수할 수 있지만, 병원에서는 임신이 끝나고도 당뇨병이 이어질 수도 있고, 관리가 소홀하면 태아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가슴이 아픕니다. 지수(가명)는 조카도 1형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본인에게 닥친 이 일이 자기가 관리를 못 해 아이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지 매일 걱정을 하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민(가명)이는 급성췌장염으로 췌장전절제술을 받았어야만 했고, 결국 당뇨병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 평생을 인슐린을 투여하고 일상생활을 해야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의 질병이지만 평생을 완치없이 음식을 조절하는 등 여러 가지를 신경써야 하며 살아가는 췌장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정민(가명)이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노력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일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과 췌장장애는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운동이나 경구약 복용, 인슐린 투여만으로는 관리가 수월하지 않는데, 이렇게 인슐린 주사를 하게 되는 경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당뇨병과 췌장장애 대비 더 철저히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얼마나 운동을 안하고 단 거를 먹었길래 당뇨에 걸리는 거냐", "임신 때 당뇨라니 애엄마가 열심히 단것만 먹나보네.", "어린 나이에 당뇨병에 걸린 거면 엄마가 임신했을 때 단거 엄청 먹어서 그런 듯 ㅋㅋㅋ", "췌장장애? 왜 췌장장애야? 멀쩡해보이는데? 거짓말하는 거 아냐?" 등 오해와 함께 사회적 인식의 결여로 이중고를 겪습니다. 중년이 되어서도 당뇨병은 나아지지 않으며, 가족 또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당뇨병은 출산 이후 30% 이상이 다시 당뇨병이 재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전체 500만 명 이상의 당뇨인 중 5만 명 이상의 소아청소년(0~24세) 그리고 5만여 명의 임신당뇨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40만여 명은 인슐린을 필수적으로 투여해야 하는 상황이며, 인슐린투여 없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으로 이해 부족과 시스템 부재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췌장장애는 7월 1일부터 등록시작이기에 정확한 인원 파악 현재 불가)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한국췌장장애인협회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비롯하여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든 당뇨병 환자와 췌장장애인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사회적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 정기적인 기념행사, 교육, 해외연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줍니다.
○ 30여 차례의 국회 정책토론회로 영유아보육법과 학교보건법을 개정하여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소아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 누적 11억 원 이상의 푸른빛 희망장학금을 조성하여 643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지원했습니다.
○ 공도함 당뇨캠프와 대한민국 당뇨 학교 멘토링을 10년 이상 진행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성인 당뇨인이 소아 당뇨인의 멘토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췌장장애인협회 이선영 공동회장은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췌장장애 등록과 관련해 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하나 아직 부정적인 인식은 여전하다"라며, "이번 공모전 외에도 당뇨병과 췌장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의 진솔한 이야기가 당뇨병과 췌장장애에 대한 오해를 풀고, 고통받는 당뇨인과 췌장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