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국토 한눈에”…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온라인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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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손봉균)은 우리나라의 영토 및 자연환경, 경제, 사회, 인구, 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수록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The National Atlas of Korea)’을 발간하여 2월14일부터 배포하고 이의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지도집(National Atlas)은 영토를 비롯하여 한 국가의 지리정보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자료라는 위상 때문에 전 세계 70여개 국가가 정기적으로 국가지도집을 만들고 있다. 현재 독도 및 동해 등의 지명표기, 각종 자원의 발견과 이의 선점 등을 위한 국가간의 영유권 분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우리나라의 영토를 명확히 하고 동해, 백두산 과 같이 구글 어스 등에 나타난 지명오류 같은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들을 수정하기 위한 공식적인 국가 자료로서 제공하기 위하여 국가지도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또한 지리·지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증대시켜 국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특히 국제적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영문판 국가지도집을 함께 발간하게 되었다.
국가지도집은 2005년 현재의 대한민국의 자연과 경제, 사회활동 현황을 도표, 그림 및 통계 등으로 기술한 지도에 설명문을 첨부하여 종합적인 지리정보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국가지도집은 2006년부터 2년간 정부 및 주요 공공기관, 지리학계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국가 현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분석하여 이를 지도로 제작하였다. 그 결과 “영토, 자연지리, 인구 및 정주(定住), 경제, 사회 및 정치”의 5개 대분류에 480여개의 지도를 제작하였으며, 특히 국·영문판의 모든 지도에 동해, 독도와 이어도(해양과학기지)를 표기하여 대한민국의 영토를 명확히 제시하였다. 국가지도집에 수록되어 있는 각종 지도와 도표 등을 통하여 우리 영토의 변천 과정, 지역간 인구의 이동, 산업 및 고용 현황, 지역별 교육여건 등 다양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인구피라미드 지도(그림 3 참조)를 통하여 주어진 특정 연도의 인구 연령구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사회·경제적 특성과 함께 인구학적 특성에 관한 개별적인 정보 역시 파악할 수가 있다. <그림 3>의 하단에서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유형의 큰 변화를 알 수가 있다. 즉, 1960년대에는 다산다사(多産多死)의 전형적인 피라미드형의 모습에서 경제 발전과 근대화가 진전되면서 출산력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1980년대 후반 이후 출생률과 사망률이 낮은 방추형(紡錘型)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지도집은 정부기관·도서관 및 관련기관 등에 배포함과 동시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열람하여 볼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자료실)에 게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은 올해 2월 23일까지 세계 지도제작기관, 주한외국대사관, 해외 주요대학, 재외공관 등에 영문판을,국내 정부기관, 언론기관, 지자체, 도서관 등에는 국문판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http://www.ngii.go.kr)를 통해서 2월 25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관심 있는 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든지 쉽게 공식적인 국가의 지리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국가지도집 홈페이지 화면>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은 우리나라의 영토 및 자연환경,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록한 종합기록으로 효율적인 국가경영과 지속가능한 국토 관리의 지침이 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알리며 국가의 위상을 제고하는 소중한 자료로써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국내적으로는 지리정보를 관리하는 국가기관으로서 국내외 지리정보와 통계정보를 연구 및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국세 현황 변화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우리 국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시켜 국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 할 수 있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 국토에 관하여 가르칠 수 있는 훌륭한 교육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우리 영토와 고유 지명, 국경선 등에 대한 인접국과의 외교적 갈등과 긴장관계에서 동해·독도·대한해협 등 우리 영토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써 그동안 우리나라가 주장해온 영토문제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함께 해외 홍보 자료로의 활용에 그 의의가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의 지속적인 갱신과 함께 국가기본도의 발행, 한국지리지의 발간 등 국내외에 우리 국토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붙임 : 국가지도집 주요내용 1식. 끝. |
| 게시일 2008-02-14 10: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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