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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의 정의

작성자케딩|작성시간08.01.18|조회수1,278 목록 댓글 0

보색이란 무엇인가? 0

조색을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여러 가지 문제 중 보색을 혼합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보색을 혼합하면 어떤 컬러가 될까? 보색을 배합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우선 간단하게 색의 이론부터 알아본 후 보색의 혼합과 그에 따른 대표적인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

 

■ 솔리드(Solid) 컬러란?

그룹별로 분류하면 유채색의 경우는 레드(빨강), 오렌지(귤색), 옐로우(노랑), 그린(녹색), 블루(파랑), 바이올렛(보라)으로 나누며 무채색은 화이트(흰색), 블랙(검정)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조색제에 메탈릭, 펄, 마이카 등을 포함하지 않는 컬러를 솔리드(Solid) 컬러라고 할 수 있다.

 

■ 보색(Contrasting Colors)이란?

<그림1>과 같이 컬러 서클(또는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색상을 보색이라 말한다. 보색은 서로의 색을 상쇄시킨다. 그래서 조색 작업 시 적은 양으로도 서로를 상쇄시켜 컬러의 변화가 심해진다. 조색 작업 시 이점을 숙지하고 컬러 서클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조색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레드의 보색은 그린, 오렌지의 보색은 블루 등이 이에 속한다. 여기서 무채색인 화이트와 블랙은 제외한다.

■ 보색을 혼합하면 어떤 컬러가 될까?

컬러 서클상의 보색을 혼합해 보면 과연 어떤 컬러가 나올까? 예를 들어 레드와 레드의 보색인 그린을 혼합해 보자. 이때 어떤 색이 나올지 미리 상상해 본다. 머릿속으로 생각해 컬러를 그려보자. 어떤 색이 그려지는가?

 

<그림 1 컬러 서클(Color Circle>



블랙(?), 그레이(?), 브라운(?) ‘보색을 혼합했을 때 어떤 색이 나올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는 현장 경력자도 정확한 해답을 정의하는 사람은 드물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혼합하는 양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은 탁한(Dirty) 갈색톤(Brown)의 색으로 변한다. 예상했던 컬러와 비슷한가? 아직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면 컬러 서클을 참고하여 다른 컬러도 혼합하여 컬러톤을 확인해 보라.

 

 

<그림 2 레드와 그린 조색제의 모습>

<그림 3 혼합 후 갈색톤으로 변하는 모습>



■ 보색을 혼합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보색을 혼합했을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2가지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조건등색(Metamerism : 태양광 아래서는 양쪽 컬러가 같아 보이나, 실내등에서는 다른색으로 보이는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조명의 조건에 따라 컬러가 달라 보이는 현상으로 조색을 하는데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조건등색의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면 사진을 통해 이해하길 바란다.

 

< 그림 4_태양광(Daylight)에서의 컬러 >

 

< 그림 5_실내등(Show room light)에서의 컬러 >



두 번째 현상은 채도(Purity)가 떨어져 조색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 컬러의 경우 배합에 보색이 첨가되어 잇는 경우도 있다. 이는 특수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위와 같은 보색 혼합의 경우 컬러 변화와 문제점을 알고 있기에 조색에 조금더 도움이 될 수 있다.

Point

흔히 메탈릭 컬러 확인 시 태양광 아래에서는 밝아 보였으나 실내등 아래에서는 어두워 보이는 경우가 잇다. 이는 정확한 의미의 조건 등색과는 다르다. 단지 컬러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배합 중에 화이트 안료가 포함되어 이를 조정하면 밝기를 조정할 수 있다. 메탈릭 안료만 포함되어 있을 때는 이를 조정하면 컬러의 역(逆) 밝기 현상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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