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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딩 도장

작성자케딩|작성시간08.01.22|조회수3,919 목록 댓글 1

상도에서의 이색 원인 중 하나인 고정식과 이동식으로 나누어진 도장건(BELL)에 대해 서술한 바 있다. 고정식 건이란 고정봉에 묶여 3개의 건이 하나가 되어 하는 스프레이 작업을 말하며 이동식 도장건이란 하나의 건이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하는 작업을 말한다. 부분 도장에서 보수 도장 부위의 색상과 원 자체의 색상 차이가 육안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블렌딩 도장(숨김 도장)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블렌딩 도장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잘못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등을 소개 하기로 한다

 

■ 베이스 2코트 블렌딩(숨김) 도장

상도 베이스 2코트 도장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손상 부위를 상도 투명도장까지한 후 블렌딩(이음새) 도장을 하게 된다.먼저 손상 부위를 파악하여 구도막 연마-퍼티 도포-퍼티 연마-중도(프라이머) 도장-중도 연마까지 완성한다. 블렌딩 도장은 중도연마 공정부터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때 고운 연마지나 언더 클리어를 사용하는 법 등이 차이가 있다. 아래 그림은 하지조성 과정이다.

 

 

 

 

 

 

 

■ 블렌딩 도장 공정 소개

 

TECH TIP 언더 클리어 제조법

 

■ 블렌딩(숨김) 도장은 왜하는가?

최근 도료는 저은폐성 도료로 은폐력이 떨어지며 연마도 고은 연마지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 은분이 많은 경우 은폐력 저하 및 옐로우잉 현상이 심하게 발생한다. 이 때 첨가제를 사용하여 옐로우잉 현상을 줄일 수 있으며, 이색현상 시 결함을 줄일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도장 방법이라 할 수 있다.또한 베이스 도료의 소모량이 기존 작업방법의 도료 사용량 보다 1/10 정도 소량 들어감으로 경제적이고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추천할 만한 작업이라 하겠다.

■ 브렌딩 도장 공정 순서

(1) 도장할 전체면에 연마지 #1200 이상으로 골고루 연마한다.    손상 부위 이외의 부분에는 블렌딩 도장 기법으로 도장됨으로써 베이스 도장으로 단 낮추기를 한 후 베이스 도장 없이 블렌딩 도장으로 마무리 된 후 투명도장 됨으로 연마지 #1200 이상으로 곱게 연마작업을 해야 한다. 거칠게 도장하면, 투명도장 후 거칠게 도장 된 부위에서 거친 연마 면에서 진하거나 밝게 보인다.

(2) 베이스 색상을 손상 부위에 은폐가 되도록 2∼3회 은폐되도록 도포한다.    베이스 색상을 먼저 도포한 후 언더 클리어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언더 클리어를 먼저 도포한 후 베이스 색상을 도포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전자의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 블렌딩 한 부위에서 백색이 보이는 결함으로 인하여 현재는 후자의 방법으로 도장을 하고 있다.

(3) 도장할 전체에 언더 클리어를 2회 정도 촉촉히 도포한다.    (주의) 언더 클리어 신나(용제)는 지건 신나로 사용한다.

(4) 위의 (2)항에 언더 클리어를 1 : 1로 혼합하여 위의 (2)항 보다 조금 넓게 도포한다.     도장하고 있는 베이스 도료에 대비 100%로 언더 클리어를 100%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언더 클리어를 사용하여 블렌딩 도장을 하는 것은 베이스코트에 대한 단 낮추기를 하는 것이다.

(5) 위의 (4)항에 언더 클리어를 1 : 1로 혼합하여 위의 (4)항 보다 조금 넓게 도포한다.    * 주의 : 옐로우잉 현상이 있다면 위의 (4∼5)항과 같은 요령으로 언더 클리어를 반복한다.    

* 용어 : 지건 신나란 작업 시 온도보다 더 높게 작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의 신나를 말한다.

TECH TIP 옐로우잉 현상

기존 사진 자료로 옐로우잉 현상을 설명하고자 한다. 양해 바란다. 근래는 옐로우잉 현상을 많이 보지 못했을 것이다. 예전에는 흔히 길가에 다니는 차량에서도 보던 광경이다. 현재는 공급되는 도료에 첨가제가 들어가 있고, 베이스 수지 함량이 많이 예전처럼 많지는 않다. 그러나 지금도 은색 함량이 많은 차량에서는 옐로우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이 옐로우잉 현상은 베이스코트에서도 부분도장 한 부위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 때 옐로우잉 현상을 잡아 줄 수 있는 첨가제가 개발되어 시 중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옐로우잉 현상이 발생된 사진은 아니고 정상적인 사진으로 옐로우잉 현상은 이렇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임의로 표시를 하도록 하겠다.

 

투명이 아닌 속에 도장된 베이스 코트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정면에서는 표시가 안 날 수 있으나, 측면에서 봤을 때 잘 보이는 결함이라 할 수 있다. 옐로우잉 현상을 임의로 만들었음

 

 

 

■ 투명(클리어) 도장

(1) 1회 투명도장 시 드라이 스프레이(눌린도장의 절반두께도장)한 후 2차부터 눌림도장 한다.처음 1회 도포는 부착성을 위해서 드라이 도장을 해야 하며, 도포 후 핀홀 및 먼지오염 등을 체크하며 작업한다. 이때 핀홀이 발생했다면 도료의 온도가 높거나 낮아서 임으로 적정신나로 첨가하며 사용한다. 먼지가 있으면 제가한 후 다음작업에 임한다.

(2) 2회 또는 3회로 마무리 도장 시 눌림 도장으로 한다. (투명 도료성질과 작업자의 작업방법에 따라 도장 횟수가 다를 수 있다)  

  * 주의    
   - 경화제 혼합 후 사용(가사)시간이 지난 도료는 결함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한다.   
   - 도막두께가 두꺼우면(통상적으로 제조사의 추천도막두께의 2배이상 도장된 면) 핀 홀이 생길 수 있다.


 

<투명도장 1회 도포>

(4) 투명도장이 끊어진 부위는 블렌딩 도장을 해야 더스트(투명입자)가 없이 깨끗한 마무리 투명도장이 될 수 있다.

 * 더스트는 투명을 도포하면서 끊어지는 부위에 투명이 날라 붙게 된다. 이때 날라 붙은 투명 도료가 먼지가 되는데, 이 더스트를 지건신나 4배를 추가하여 도장하므로 날라 붙은 투명이 퍼지면서 안착이 된다.  이때 사용되는 도료는 사용하던 투명 도료에 지건신나 4배를 추가하여 도장하면 되므로 언더 클리어 제조법이 간단하다.      

물론 솔리드용 보카시 신나를 사용해도 된다.

 

<투명도장 3회 마무리된 사진>

 

<투명 언더 클리어 도포>

 

<투명 도료>

도장 TECH TIP

 

 

1. 초벌 작업 시 검사를 꼭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끓어오르는 현상이 생겨 재작업을 해야 할지 모른다. 그럼 끓어오르는 현상은 지건신나(용제)추가하는 것으로도 좋은 도막을 얻을 수 있다.

2. 오븐건조 시 신나(용제)가 잔류해 있으면 분화구처럼 핀홀이 발생할 수 있다. 셋팅을 잘한 뒤에 오븐에 건조 바란다.

3. 오븐건조를 대충하고 밖의 주차장에 작업 차량을 세워 놓아 자연 건조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도료마다 건조 조건이 다르다. 그러니 건조 조건에 맞는 오븐건조를 꼭 해라. 그렇지 않으면 광택 수명이 도료가 갖고 있는 내구성 보다 1/2 또는 2/3 정도 될 수 있으니 완전건조를 시키기 바란다.

4. 광택 시 정비공장에 맞는 광택제를 선택 바란다. 왁스끼가 많은 광택제는 금물 즉, 정비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택제가 있고, 광택 전문점에서 사용 하는 광택제가 다르다. 정비공장에서 왁스끼 있는 광택제를 사용 한다면 왁스끼가 온 정비공장내 도장 작업장 공기를 오염시켜 왁스끼로 인한 도막결함이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다. 아마도 당일 모든 도장 작업이 불가능 할 정도까지 될 수 있다.

 

블렌딩 도장이란 보수 도장 부위의 색상과 원 자체의 색상 차이가 육안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말한다. 전에는 블렌딩 도장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잘못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 등에 대해 서술했다. 상도도장에서 베이스 3코트 도장은 착색펄 도장과 간섭펄 도장으로 나뉘는데  착색펄 도장인 - GM대우에서 생산되는 차종 중에 -  13U(화이트 펄)에 대한 블렌딩(숨김) 도장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 베이스 3코트 블렌딩(숨김) 도장

* 착색펄, 간섭펄에 적용, GM 대우 자동차에서는 착색펄인 13U(화이트 펄) 적용

베이스 3코트 도장은 2코트 베이스에 비하여 도포 시간이 더 걸리므로 먼지, 티 등 이물질로 인한 결함의 발생 빈도가 높다. 또한 플라스틱 도장 시 시간이 더 걸리므로 인한 줄음(지지미)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등의 결함이 빈번하다.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것은 ‘베이스 3코트에 대한 도장을 어떻게 할까’가 아니고 ‘3코트로 도장된 것을 어떻게 하면 얼룩현상 없이 이색현상을 줄이며 원활한 보수 도장을 할까’에 포인트가 있다 하겠다.먼저 손상 부위는 일반 보수 도장을 한 후 베이스 도장부터 블렌딩(숨김) 도장으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우선 손상 부위를 파악하여 구도막 연마를 하고, 퍼티 도포, 퍼티 연마, 중도(프라이머) 도장, 중도 연마까지 완성한다. 이때 퍼티 및 중도 도장은 차후 다시 다루겠지만, 이와 같은 하지조성 작업은 일반적 도장과 같은 공정으로 소개하겠다.  블렌딩(숨김) 도장은 중도 공정부터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때 고운 연마지나 언더 클리어를 사용하는 법 등이 차이가 난다.도장공정을 설명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색상이 아닌 공정도 있을 것이다. 퍼티 공정에 퍼티 도장 후 보지 못한 색상이 들어간다거나, 중도 도장 후 보지 못한 색상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며 중도 마무리 도장 시 분가루를 바르는 등의 방법이 사업소 마다 다를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색상과 다른 사진은 사진을 통해서 설명을 달도록 하겠지만, 가이드 코트 도장도 적용됨을 미리 알려 준다.(가이드 코트 도장이나 가이드 코트 제에 대한 설명은 한 단원을 이루고 있고, 다양한 가이드 코트 방법이 있으므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다) 우선 하지조성 과정부터 공정별 사진을 통해서 작업 순서대로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먼저,  3코트 블렌딩(숨김) 도장에 대해 설명하고 싶었고, 블렌딩(숨김) 도장을 설명하기에 아주 적합한 파손 부위라 생각한다. 좀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은 뒤 도어 내부도장으로 도어를 탈거하여 도장하게 되어 좀 아쉬움이 남는다. 탈거 작업 없이 작업했다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부득이 탈거작업 하게 되었으니 탈거 작업 시 블렌딩(숨김) 도장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 중도연마

중도연마 공정은 도장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이라 할 수 있다. 하도와 상도를 연결시켜 주는 공정이고 부착성을 좋게 하는 공정이자 살오름성을 좋게 하는 역할 등을 한다. 연마에서도 1액형 중도제는 수연 연마를 할 수 없으며 오로지 드라이 연마가 필수다. 그러나 2액형 중도제일 경우에 한하여 수(물) 연마를 할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의 사진은 2액형 연마제 사용에 대한 사진이다.

 

■ 블렌딩 도장 공정 소개

  1. 언더 클리어(Under Clear) 제조법

 

  2. 펄 도료 제조법

 

 

■ 블렌딩 도장 공정 순서

1. 도장할 전체면에 연마지 #1200 이상으로 골고루 연마한다.

손상 부위 이외의 부분에는 블렌딩 도장 기법으로 도장됨으로 베이스 도장으로 단낮추기를 한 후 베이스 도장 없이 블렌딩 도장으로 마무리 된 후 투명도장 됨으로 연마지 #1200 이상으로 곱게 연마작업을 해야 한다. 거칠게 도장하면, 투명도장 후 거칠게 도장 된 부위에서 거친 연마 면에서 진하거나 밝게 보인다.

2. 바탕 색상으로 손상 부위가 은폐가 되도록 2∼3회 도포한다.

바탕 색상을 먼저 도포한 후 언더클리어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언더클리어를 먼저 도포한 후 바탕 색상을 도포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전자의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 블렌딩 도포 부위에서 결함이 발생되기 때문에 현재는 후자의 방법으로 도장을 추천한다.

3. 도장할 전체에 언더클리어를 2회 정도 촉촉히 도포한다.

(주의) 언더클리어 신나(용제)는 지건 신나로 사용한다.

4. 바탕 색상을 위 (2)항 보다 더 넓게 1회 도포한다.

바탕 색상을 위 (2)항 보다 조금 더 넓게 도포하여 더스트를 잡아준다. 이 때 더스트는 언더클리어가 도장되어 있어 언더클리어가 잘 잡아준다. 단, 언더클리어 신나는 작업일의 온도 보다 지건 신나가 필수이다. 작업은 지건 신나 끼가 있을 때 작업을 계속한다.

* 지건 신나·작업 시 온도보다 더 높게 작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의 신나

 

5. 위 4항 손상 부위보다 조금 넓게 도료를 제조(제조법 베이스 : 펄 도료 = 5 : 95)하여 2~3회 도포하여 은폐시킨다.

6. 위의 5항에 사용된 도료에 D-941이 혼합된 언더클리어를 1 : 1로 혼합하여 위의 5항 보다 조금 넓게 도포한다. * 0.5 ∼ 1배 보다 정도 넓게 도포하면 이색현상이 훨씬 적다.

7. 위의 6항에서 이색현상이 보이면 위의 6항과 같은 언더클리어 혼합하여 도포를 반복한다.

그러나 이색현상이 보이지 않으면 더 도포할 필요 없이 다음의 8항처럼 도포하여 다음 공정으로 진행한다.

8. 위의 7항 부위보다 조금 넓게, 펄(마이카) 단독으로 2∼3회 정도 드라이 도포한다.

(주의) 펄 칼라의 경우 스프레이 횟수에 따라 색감이 다르니 육안 식별 후 펄 감을 잡아 간다.

9. 위의 8항 부위보다 조금 넓게 펄 단독에 언더클리어를 1:1로 혼합한 후 1∼2회 정도 도포하여 마무리한다.

■ 투명(클리어) 도장

1. 처음 도장 시 드라이 스프레이 한 후 눌림 도장으로 한다.

처음 1회 도포는 부착성을 위해서 드라이 도장을 해야 하며, 도포 후 핀 홀 및 먼지 등으로 체크하며 작업한다. 이때 핀 홀이 발생했다면 도료의 온도가 맞지 않는 것이므로 신나로 조절하여 사용한다. 먼지가 있었다면 먼지를 제거한다.

2. 2회 및 마무리 도장 시 눌림 도장으로 한다.

투명도료에 따라 도장 횟수가 다를 수 있다.(주의) 경화제 혼합 후 사용시간이 지나 반응이 진행 중인 도료는 결함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한다. 도막두께가 두꺼우면 핀 홀이 생길 수 있다.

3. 도장한 전체 면에 클리어(투명)로 도포하여 마무리한다.

이때 마무리 도장은 위 2항보다 더 눌림으로 도장해야 광택 및 도막의 수명 유지도가 높다. 만약 마무리 도장 시 드라이 도장을 했다면 도료에 상관없이 수명 유지도나 광택도는 현저히 떨어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물론 건조 조건에 따라 차이도 많지만 마무리 눌림 도장이 건조 조건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즉 작업자의 경력이나 능력을 보여주는 공정이기도 하다.

4. 투명도장 끊는 부위는 블렌딩 도장을 해야 더스트가 없이 깨끗한 마무리 투명도장이 될 수 있다.

 

* 더스트는 투명을 도포하면서 끊어지는 부위에 투명이 날라 붙게 된다. 이때 날라 붙은 투명 도료가 먼지가 되는데, 이 더스트를 지건신나 4배를 추가하여 도장하면 날라 붙은 투명이 퍼지면서 안착이 된다. 이때 사용되는 도료는 사용하던 투명 도료에 지건신나 4배를 추가하여 도장하면 되므로 언더클리어 제조법이 간단하다. 물론 솔리드용 보카시 신나를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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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imkhj0414 | 작성시간 15.04.0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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