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 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기에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 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러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좋은 글.....
추신:친한 친구가 던진 한마디 말이
너무 거슬려서 그만 그 친구 가슴에다
대 못 하나를 박는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올리면서 나름데로 수양하고 내 혀가
비수가 되지 않기를 기대 했는데....
이미 쏟아낸 말들은 엎지런 물이 되고 말았네요.
내일 그 친구에게 사과하면 받아 줄런지
평소 같으면 넘길 것 들이 오늘은 왜
그렇게 밖에 안 되었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일 점심이나 하면서 사과 해야 겠습니다.
왠지 마음이 무거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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