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잡다한 D.I.Y

냉콤의 내부를 알자.

작성자폴켄|작성시간09.06.18|조회수471 목록 댓글 0



사진의 콤프레셔는 주로 업소용 냉동기에 많이 쓰이는 대우에 1/4마력 모델이다.
내부를 들여다 보자.



위 뚜껑을 따낸 상태. 내부에 실린더와 피스톤이 보인다.
흰색 플라스틱이 흡입구의 소음기, 화살표시된 관이 토출관이다.
기존 콤프레셔와 별단 다르지 않지만, 상당히 정밀가공되어 있다.

또, 작동부위도 베아링이나 윤활씰 등이 없이 정밀가공된 금속부품끼리 맞다아 있다
실린더와 피스톤에도 패킹따위는 없다. 오일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일은 작동부위 윤활 및 실린더와 피스톤에 기밀유지에도 사용된다.
간혹, 작동중 오일이 나오는 것을 막는답시고, 오일을 모두 따라버리는데
오일을 제거해 버리면, 얼마 못가 제기능을 못하고 고장나 버린다.
실린더 밑으로 모터의 코일이 보이고, 그 밑으로 방진용 스프링이 보인다.
실린더와 모터는 일체형, 우측에 흰색부품은 전원커넥터


소음기의 디테일.
모터는 외부와 밀폐되어 있고, 내부엔 소음기와 방진 스프링까지. 작동소음을 최소화한다.


실린더의 디테일.
거울같이 연마된 피스톤이 보인다.
사진의 위치가 피스톤이 제일 아래로 내려온 하사점으로 상당히 스트로크가 짧다.
짧은 스트로크와 고회전이 고압토출을 가능케 한다.
내부의 작동부를 들어냈다. 모두가 한덩어리인 일체형 설계.


모터의 아래부분.
아마츄어에 연결된 관이 회전에 의해 오일을 끌어올려 순환하는 구조.
끌어올려진 오일은 화살표의 편심축 구멍을 통해 작동부에 공급된다.



내부바닥의 오일과 방진스프링.
이처럼 냉동콤프레셔는 일반소형 콤프레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밀제품이다.


일반 소형콤프레셔는 상상하지 못할 내구성과 정밀도. 고압토출 정숙작동을 자랑한다
출처 : 윤식이네블로그  |  글쓴이 : 결마로 원글보기
메모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