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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라합

작성자김창순|작성시간26.06.13|조회수52 목록 댓글 0

※※※☎ 妓生(기생) 라합은 세 가지 믿음으로 偵探軍(정탐군)을 숨겨준 것을 아는가?(히 11:31)

 

◾副題目(부제목) : 妓生(기생) 라합이 예수님의 族譜(족보)와 믿음장에 記錄(기록)된 것을 아는가?

 

 “믿음으로 기생(妓生) 라합은, 정탐군(偵探軍)을 평안(平安)히 영접(迎接)하였으므로, 순종(順從)치 아니한 자(者)와 함께, 멸망(滅亡)치 아니하였도다".

 

◾說敎大指(설교대지)

 

1. 넓은 믿음

2. 행함이 있는 믿음 

3. 智慧(지혜)로운 믿음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이라고 한다. 한글 성경을 보면,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13번 씩이나 반복되었다.

 

✔ 그런데 믿음의 장에, 여자의 이름들은, 오직 기생 라합 밖에 없다. 성경에 얼마나 유명한 여자들이 많다. 히브리서 11장에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천대를 받은, 기생 라합의 이름만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서 11장 35절에 보면, 여자들이 믿음으로, 죽은 사람을 부활로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히브리서 11장 35절에 보면,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라고 했다. 

 

✔ 이러한 여자들은, 사렙다 과부와, 수넴 여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고, “여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기생 라합의 믿음을, 위대한 믿음으로 인정을 하셨다. 그리고 살아있는 믿음이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생 라합의 살아있는 믿음이란 어떤 믿음인가? 본문 말씀을 통해서, 3가지로 살펴 보자.

 

1. 넓은 믿음

 

✔ "라합"이라는 히브리어 원어의 뜻을 보면 "넓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믿음이 넓어야, 하나님의 복을 많이 담을 수 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이 사람도 담고, 저 사람도 담는다. 그러나 마음이 좁은 사람은, 이 사람과 저 사람을 담을 수 없다.

 

 자기에게 맞는 사람만 담게 된다. 맞는 사람끼리 모이게 된다. 그러나 기생 라합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듣고 배우면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넓어졌을 것이다.

 

 ✔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기생 라합의 믿음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넓은 믿음이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여호수아 2장 11절에 보면,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라고 했다.

 

 기생 라합이, 두 정탐꾼에게 고백을 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은, 열려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두 정탐꾼도 아무런 제제가 없이,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여호수아 2장 1절에 보면,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라고 했다. 

 

 시편 119장 32절에 보면,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 가리이다”라고 했다.

 

✔ 마음이 넓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다. 마음이 넓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갈 수 있다. 마음이 넓어야,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

 

 열왕기 상 4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라고 했다.

 

 고린도 후서 6장 13절에 보면,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라고 했다.

 

✔ 하나님은 솔로몬과, 사도 바울에게 넓은 마음을 주셨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우리의 마음이 넓으니, 너희도 제발 넓은 마음이 되라”라고 했다(고후 6:13).

 

 기생 라합의 믿음은, 넓은 믿음이었다. 넓은 마음으로 구속사의 말씀을 담아서, 전 세계 우주 열방에 전해야 한다.

 

1. 행함이 있는 믿음

 

✔ 야고보서 2장 25절에 보면,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라고 했다.

 

 "기생 라합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라고 했다. 히브리서 11장 31절에 보면, 기생 라합의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야고보서 2장 25절에 보면, 기생 라합의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야고보서 2장 26절에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라고 했다.

 

 그렇다면 기생 라합은, 자신의 믿음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기생 라합의 믿음에 대해서 살펴보자.

 

(1) 목숨을 걸고 두 정탐꾼을 지붕 위에 숨겼다

 

✔ 두 정탐꾼을 숨긴 것이 발각되면, 기생 라합은 가차없이 죽는다. 여리고 왕이 보낸 군사들이 들이닥쳤을 때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여호수아 2장 1절에 보면, 두 정탐꾼이 기생 라합의 집에 유숙하러 들어왔다. 2절 보면, 곧 바로 여리고 왕이 군사를 보냈다.

 

 여호수아 2장 1절~3절에 보면,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ㄱ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혹이 여리고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땅을 탐지하러 이리로 들어 왔나이다.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라고 했다.

 

 여기서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와우 계속법"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바로, 연속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 이렇게 정탐꾼들이 들어가자마자, 군사들이 들이닥쳤다. 여리고 성의 경비가 얼마나 완벽하고 삼엄했는지 알 수 있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의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붕 위 삼대 밑에 숨겨 놓았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 다시 군대들이 돌아오면, 어떻게 하지? 그리고 지붕 위를 뒤지면, 어떻게 하지? 그러나 정탐꾼을 숨겨 주었다. 이것이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의 증거이다.

 

(2) 두 정탐꾼을 영접했다

 

 히브리서 11장 31절에 보면,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라고 했다. 

 

✔ 원래 기생 라합도, 여리고 성이 멸망당할 때에 같이 죽어야 했다. 그런데 같이 죽지 않았다. 그 이유는, 두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평안히”라는 헬라어의 의미는, "안전하게"라는 뜻이다. 기생 라합은 자신의 생명을 바쳐서, 두 정탐꾼을 안전하게 지켜 주었다.

 

✔ “영접하였으므로”는 헬라어로 《데코마이》이다. 이는 "받아 들이다"라는 뜻이다. 고대 헬라 문헌을 보면, 이것은 가장 좋은 것을 바쳐서, "대접하다"와, "환대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기생 라합은, 두 정탐꾼에게 가장 좋은 음식을 대접을 했다. 3일 동안 두 정탐꾼을 정성을 다해서 영접했다.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

 

✔ 자기 희생과, 자기 헌신과, 자기 손해가 없는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야고보서 2장 22절에 보면,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라고 했다. 

 

 우리는 누가 해주기를 바라는 믿음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믿지 않는 친지들을 구원하는, 신령한 기생 라합이 되어야 한다.

 

3. 智慧(지혜)로운 믿음

✔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진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라고, 권면하고 있다.

 

 로마서 12장 3절에 보면,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두 정탐꾼을 살리는 모든 과정을 보면, 놀라운 하늘의 지혜를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기생 라합의 지혜를 살펴보자.

 

(1) 산으로 도망시키는 지혜였다

 

 여리고 성의 군사들이 찾아왔을 때에, “그들이 왔는데, 성문을 닫기 전에 이미 떠났다”라고 따돌린 것이다. 여호수아 2장 16절에 보면, 두 정탐꾼에게 산으로 피신을 시켰다.

 

 여호수아 2장 16절에 보면,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따르는 사람들이 너희를 만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 사흘을 숨었다가, 따르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 길을 갈찌니라”. 

 

 그리고 여호수아 2장 22절에 보면, 두 정탐꾼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여리고 군사들이 퍼져 있다"라고 기록했다.

 

✔ 성경에서 보면, 두루 찾았다고 했다. "두루 찾았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콜》이다. 이는 여리고 군사들이, "여리고 모든 길을 샅샅이 뒤졌다는 것이다".

 

 여호수아 2장 22절에 보면,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따르는 자가 돌아가도록, 사흘을 거기 유하매, 따르는 자가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만나지 못하니라”라고 했다. 

 

✔ 만일 산으로 가지 않고, 평지로 갔다면 분명히 잡혔을 것이다. 기생 라합은 미리알고서, 산으로 도망을 시켰다. 얼마나 지혜로웠는가?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때에,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권면했다.

 

 마태복음 24장 16절에 보면,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했다.

 

 마가복음 13장 14절에 보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라고 했다.

 

 누가복음 21장 21절에 보면,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라고 했다.

 

✔ 이는 바로, 산이 말세의 피난처가 된다는 것이다. 기생 라합은 피난처가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사야 2장 2절~3절에 보면, 마지막 때에는, 산에서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고 선포를 했다.

 

 이사야 2장 2절~3절에 보면,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라고 했다.

 

✔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말씀이 나오는 산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러므로 기생 라합은, 피난처인 산을 정확하게 알고 있있다.

 

(2) 3일을 기다리는 지혜였다

 

✔ 산으로 도망을 갔다. 이틀 동안 있다가 내려왔으면, 분명히 잡혔을 것이다. 여리고 군사들이 포기하고 돌아갈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3일이 지나서 내려온 것이다.

 

 여호수아 2장 16절에 보면,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따르는 사람들이 너희를 만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 사흘을 숨었다가, 따르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 길을 갈찌니라”라고 했다.

 

 기생 라합은, “사흘을 숨었다가 내려오라”라고 했다. 여호수아 2장 22절에 보면, "따르는 자가 돌아가도록, 사흘을 기다리라"라고 했다.

 

 여호수아 2장 22절에 보면,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따르는 자가 돌아가도록 사흘을 거기 유하매, 따르는 자가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만나지 못하니라”라고 했다. 

 

✔ 사흘이 되면, 포기하고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3일 동안 미무르다가 내려오라고 했다. 3일은 적그리스도와, 악의 세력을 따돌리는 기간이다. 3일 동안 참고 견뎌야한다.

 

✔ 아무리 중간에 내려가고 싶어도, 내려가면 안된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동안 기다리신 다음에, 사망 권세를 깨트리고 부활하신 것이다.

 

(3) 다른 길로 가는 지혜였다

 

✔ 여리고 왕과 군사들이, 모든 길을 뒤졌다. 그러나 두 정탐꾼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이 철수한 다음에, 기생 라합은 다른 길을 알려 주었다.

 

 야고보서 2장 25절에 보면,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라고 했다. 

 

✔ 이 길은, 여리고 왕이 모르는 길이다. 오직 기생 라합이 아는 길이다. 동방 박사가 예수님께 예물을 바치고 돌아갈 때에, 천사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갔기 때문에 살았다.

 

 마태복음 2장 12절에 보면,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라고 했다.

 

✔ 다른 길은, 적그리스도가 모르는 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길이다. 다른 길은, 죽지 않는 길이고, 영원히 사는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기생 라합에게, 이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 이 길은 죽지 않고 사는, 구원의 길과, 영생의 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영생을 얻는다. 예수님은 천국에 이르는 길이다.

 

 기생 라합과 같은, 지혜로운 믿음을 가져야 한다. 지혜로운 믿음으로, 사단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다.

 

 고린도 전서 3장 19절에 보면,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이라 하였고”라고 했다.

 

✔ 이 세상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미련하다고 했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의 지혜와, 하늘의 지혜를 받았다.

 

 하늘의 지혜로 무장을 한다면, 아무리 사단 마귀가 구속사의 말씀의 길을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기생 라합의 믿음은, 구속사를 꿰뚫는 믿음이었다. 

 

 당시 하나님의 구속사의 핵심이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노예로 살았다. 400년 동안 종살이를 했다. 그런데 출애굽 한 후에,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을 시켰다.

 

✔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점령을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속경륜과, 하나님의 뜻이었다. 가나안 입성은, 이미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작정된 하나님의 섭리였다.

 

 에스겔 20장 6절에 보면, 가나안 땅을 가리키셔서, “찾아 두었던 땅”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완료형으로 기록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하셨던 땅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에스겔 20장 6절에 보면, “그 날에 내가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라고 했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기생 라합이 그 사실을 꿰뚫고 있었다. 여호수아 2장 9절에 보면, 두 정탐꾼에게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호수아 2장 9절에 보면,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라고 했다.

 

 기생 라합은 비록 이방 여자였지만, 하나님의 구속사를 꿰뚫고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사로 볼 때에, 이 땅은 반드시 이스라엘의 땅이다. 

 

✔ 기생 라합의 확신은, 바로 두 정탐꾼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두 정탐꾼이 돌아와서, 여호수아에게 보고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붙이셨다고 했다.

 

 여호수아 2장 24절에 보면,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붙이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거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라고 했다.

 

 이러한 고백은, 이미 기생 라합이 한 고백이다. 기생 라합은 이방 여자와, 더럽고 추악하고, 몸을 파는 여자에 불과했다.

 

✔ 기생 라합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두 정탐꾼에게 전달이 되고, 또 두 정탐꾼을 통해서, 여호수아에게 확신을 심어 주었다.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기생 라합은, 아무리 과거에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구속사를 꿰뚫는 믿음이 있었다.

 

 기생 라합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사함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사의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태복음 1장 5절에 보면,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라고 했다. 

 

✔ 마태복음 1장 5절에 보면, 기생 라합의 이름이, 예수님의 족보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도, 구속사를 꿰뚫는 그런 믿음이 필요하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했다. 기생 라합은, 두 정탐꾼인 하나님의 사람을 살린 것이다.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가?

 

 이스라엘 백성도 아닌 이방인과, 천한 기생 라합이,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장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는 것을 아는가?

 

 라합의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소문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믿음과, 과거와 환경을 뛰어 넘는 믿음과, 행함으로 목숨을 건 믿음이라는 것을 아는가?

 

 정탐꾼을 숨겨주는 것은 들키면, 즉시 사형에 처해지는 반역죄였다. 그러나 라합의 믿음은, 자신의 생명을 건 위험한 행동(순종)으로 증명되었다는 것을 아는가?

 

 똑같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들었지만, 여리고 사람들은 성문만 굳게 닫았지만, 라합은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단했다는 것을 아는가?

 

 라합은 자신의 비천한 신분과, 죄악된 과거를 핑계로,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겠어?라고, 낙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이방인 기생 라합을,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 1:5)에 들어가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히셨다는 것을 아는가?

 

 형편이 되지 않아서, 과거에 지은 죄가 많아서, 아직 믿음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은 완벽한 배경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을 신뢰하는, 상한 심령과 믿음을 사용하신 다는 것을 아는가?

 

 나 혼자서 신앙생활 잘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가족과 이웃을 향한, 영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기도의 자리에, 가정과 공동체를 구원할 붉은 줄(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매달고, 그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눈물로 중보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라합의 믿음은,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이었고, 가족을 살리는 통로였다. 세상의 소리 대신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인생을 거는, 진짜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Nadulbok Ch Professor and Missionary.

 

▪Ph.D. in Homiletics.

 

▪Doctor of Missiology.

 

▪︎Ph.D. in Biblical Studies.

 

▪︎Honorary Doctor of Education.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Professors.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Professors.

 

▪Myanmar'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Professors.

 

▪︎Cambodia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Dean.

 

▪︎President of Jilin Theological Seminary, China.

 

▪︎President of Thailand Bible Sem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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