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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시 보건직 합격자 입니다.
올해 1월에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네요. 월드컵때..다들 머리에 이쁜 두건을 쓰구 붉은악마티를 입고 꼭짓점댄스를 추며 응원할텐데...난 또 .. 꼼짝없이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할까..!!!...
비참하다 비참해.. 한두달 아니 6개월..아니 1년 공부한거라면 몰라도...이휴..
^^ 합격하고난 지금은 너무 기쁩니다. 맘편히 대~한 민 국!!을 외칠수 있어서요^^
내가 공부할땐 2006년 월드컵 때문에 벌써부터 들떠 있는 수험생들이 많았던 시기입니다..
혹시 지금 이글을 보고계신 수험생들도 당사자가 아닌지요~~^^경기가 있는날은 잠시 공부를 접고 소리높여 응원을 하시면되고 지금은 자기가 목표한것을 계획성있게 하면되는거죠~^^
대~한 민 국! ( 짝짝짝짝짝>>>> 요렇게 따라신분은 분명 열정이 가득한 분이시므로 언젠가 합격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저의 수험생활의 시작에서 합격에 이르기까지의 저 자신과의 투쟁역사를 말씀드릴께요..
글솜씨가 없더라도.. ^^:::: 이해해 주삼
2003년 임상병리과를 졸업후.. 줄(?) 빽(?)이 없어서 이렇다할 병원은 들가긴 글렇고..갠병원은 안좋다는 말에 선뜻 들어가기가 꺼려지고...하지만 집에서는 빨리 취업하라고 다그치다 못해....노골적으로 구박까지 하시고.. 친구들은 하나둘 병원자리를 찾아 떠나고.. 정말 하루하루 집에서 세끼밥을 먹고 있는 것조차 괴로웠었죠.. 그러다 생각한게 공무원공부를 시작하는거였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공무원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랐었죠..
2003년 5월 ...
인테넷 싸이트를 이리저리 다니다가 공무원 사이트 하나를 알게 되었죠..거기서 책값을 45만원주고 사면 합격할때까지 개인담당선생님이며.매달 모의고사며 ..동강을 볼수 있다는 말에 솔깃~
인터넷으로 수강생모집하고 교재 주고 동영상제공해주는 업체들... 믿지 마시길...
거기서 주는 교재와 문제집에서 50%가 고대로 나올꺼란 말을 그땐 믿었다니 저 참..순진했던건지.. (미련했던거죠~) 아주 열심히~ (학교다닐때 암기과목은 잘했고. 공부도 잘했던 전..이것만 파면(?) 합격할수 있겠다는 지금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말도안되는 자신감이 있었던건지..ㅋ ......)
그러나 전 알았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게 되면서 인터넷 제공업체....00고시 라는 책이 부실하고..강의도 별로라는 것을..
정말 어떻게 사기를 쳐먹는건지..어리석게 속아넘어간 제가 바보였죠.. 그돈은 작은언니가 집에서구박만 받고 먼가를 해본다는 저를 위해 선뜻 내준 돈이었는데..
그 교재로 거의 1년을 허비했습니다.. 그기간에 본 시험결과는 생각도 안나네요 . 정말 아무것도 모르거나 수박겉핥기식으로 어중간하게 알고 시험을 치르고 나오면..(문제 좀 쉽던데? 근데 그 이상한 문제는 모야~ 이런것만 잘 찍음 합격할수도 있겠다) 이런기분으로 나오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커트라인 근처도 못가는 전..분명 먼가가 잘못됐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죠..
제실력이 부족해서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았죠. 좋은 교재로 다시 시작하면 합격할수 있겠다는 자신감 하나는 처음시작 그대로였답니다. 그 기간에 학과장님으로부터의 보성 보건소 계약직 자리를 거절한 저였으니까요..1년후엔 거절한걸 무척 후회했었다는 ㅋ
그래서 결심한게 서울로 가서 보건직전문학원에 다니자는 거였죠. 그때 당시 광주엔 보건직 전문학원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두세군데가 있지만..아마 지금이었더라도 전 서울 제가 다닌 한국연합고시학원을 갔을겁니다.^^ 이유는 학원의 장점이 좋아서 입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언니와 형부의 배려로 2004년 7월 서울생활이 시작되었죠
8월부터 10월까지 종합반을 듣고..그해 10월 말..서울시 시험이 있었네요.. 그때 제가 영어 과락을 맞았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었죠...종합반을 들으면서 혼자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보건행정에 자신감이 붙었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공중보건으로 전공은 완벽하게 마스터했다고 생각했지만..영어점수란....정말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이렇게 힘든것인가..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이대로 포기한다면 뭘하면서 산단말인가..등 그때부터 자신감을 잃기 시작했었죠.. 숨가쁘게 종합반 수업만 들었지 정작 내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11월 12월 ..전공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정리를 하면 시간이 많이걸려서 고것 정리할 시간에 암기하자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결국은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2005년... 학원에서 특별반을 한다 하기에 .. 과감히 지원(?)했죠.. 알고보니 그때 성적이 다들 좋으신 분들만 원장님 전화를 받고 오신분들이었죠~ 서울시 영어 과락을 맞은 내가 할수 있을까라른 생각보다는 이젠 그때 과락맞은 내가 아니니깐 나도 따라갈수 있으니깐.!! 특별반 모임때 원장님이 하셨던 말이 아직 생각나는군요 ㅎ 저기 아무개씨는 자기가 한다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 그말 디게!!! 서운했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더욱더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되었죠~ㅋ 나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줄테다 하고 말이죠~
특별반 수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 광주시험 ..4명인원에 커트라인97에 96점으로 낙방.. 그리고 전남시험..3명인원에 4명합격!! 드뎌 합격했습니다..!! 너무 어려웠다고 생각한 시험이라서 기대도 안하고 발표날 확인도 안했던 저에게 원장님이 전화가 왔네요.아무개씨 합격축하한다고..
솔직히 다음날이 서울시 시험이라서 떨어지면 괜히 서울시험 망칠까봐 확인안한것도 있었네요..서울시 시험은 무려4점차이도 떨어졌구요..서울시는 영어에 치를 떠는 저에겐 정말이지 겁나는 시험이었죠^^
서울시 합격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서울에올라와서 부터 전남합격통지를 받기까지 무려 1년을 독서실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5시반에 눈을뜨면 세수도 안하고 모자를 쓰고 입고잤던 츄리닝 바지 고대로 집앞 독서실에 가서 밤12시까지..꼬박
언니와 형부가 아무리 편하게 대해주었어도..수험생인 저에겐..신혼인 언니에게 항상 골칫덩어리이고 눈칫밥이라고 생각했었죠..서울시 영어과락맞고 언니한테 미안해서 광주로 내려가겠다고 말했던날
공부를 하려면 끝까지 하던지 아니면 때려치우라며 냉정하게 말했던 언니말에..서로가 울었던 그날밤이 생각나네요..서울로 상경? 할때 여행가방에 보던책하고. 츄리닝, 간편한 옷 몇벌을 가지고 거의 쫓겨나다시피 터미널로 눈물바람으로 향했던 저를 반갑게 맞야준 언니.................이휴..^^
지금은 이 시린 지난날이 추억이 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전남필기합격!! 당연히 주위사람들도 다들 합격할꺼라고 말했지만..왠지 전.. 불안했네요..면접기간도 고작 1주일..4명중 2명이 유공자에 전 당연히 커트라인이었고.. 면접당시도 저를 떨어트리려고 안달을 하신듯..그런느낌 오더구요. 그리고 역시나 불합격..........................................................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하나..도데체 어떻게 공부를 더 해야 하는건가.. 책이외에서 나온 듣도보도 못한 문제..정말 운인가..2달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처럼 지낸것 같네요..그리고 가을..지금껏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여기서 포기한다면 뭘하면서 사나..난 이것밖에 없어.!!. 하면서 서서히 2006년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가을 겨울..공무원 과목중 가장 쥐약이었던 영어를 충분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국어와 국사도 교재를 바꾸어 그동안 봤던 교재속에 빠진 내용이며 안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며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2006년엔 어찌댔건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요..안되면 정말 자살한다는 생각까지 2006년 1월 광주에서 다시 독서실을 등록했습니다. 전공은 서브노트를 해놔서 가뿐했구요~문제를 많이 푸는 쪽으로 했습니다. 대형서점에 가서 전공 문제집은 쭈구려 앉아서 모조리 봤습니다. 작은 수첩에 메모하면서요^^ 광주시 공고발표 2명모집..3월시험..처음엔 숨이 탁탁 막히데요..겨우2명..열심히 준비했지만 저 2명안에 내가 낄수 있을까 ...하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합격하리라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걸 알았기에.. 일일계획표에 마지막 공부과목은 항상 자신감이라는 과목이라고 써두고 시험날까지 공부했담니다.!! 시험전날 국어 한권을 아침부터 쑥~~ 보고..저녁엔 잠이 안올까 사우나를 갔다왔습니다.
이제 적응될듯도 한 시험이지만 불안하고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사우나를 한덕에 셤날 아침...
개운하게 아침을 맞고 시험장에 갔지요..언니차를 타고 가면서..까짓것 한두개만 출제자 존심상 틀려주고 오지 하면서 언니한테 말하면서 떨리는 감정을 감췄던게 생각나네요..교실에 젤먼저 들가서 요점정리를 차분히 보고 있는데 서울에서 학원장님이 시험장에 나타나셨더군요..~~~ ^^ ... 깜짝
100분 그렇게 셤은 끝나고 마지막 제 답안지를 걷어가고........여느셤처럼 허탈하더군요..그리고 눈물..여기저기서 웃고 답을 맞혀보고.......
그리고 다시 독서실을 등록했습니다..8월에 있을 전남시험을 위해서요. 10명이나 뽑으니깐 그때그때 정말이지 그때 결판을 내자 하고 말이죠. 하지만 광주발표까지..아무것도 못했죠. 책만 펴놓고 정신은 딴데가있고..그리고 발표날..역시 독서실..문자가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랬죠..그리고 그 눈물나게 말도 안나오는 문자를 받게 되었담니다.^^ 광주광역시 공무원임용시험에 합격을 축하합니다.!!!!!
너무 글이 길었네요..지루하진 않으셨는지..이휴..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동대문도서관에서 혼자 밥먹었던 적..독서실에서 천냥김밥에 녹차한잔으로 식사를 때웠던적.. 친구들과 연락을 피하며 왕따처럼 지냈던나날
따뜻했던 2월 3월..칙칙한 겨울잠바 입으며 내맘은 합격하기까지 항상 겨울이라고 했던 말..
모두 이젠 소중한 추억이네요.. ^^
금전적인 문제며..주위 친구나 친척분들의 눈치..받으며 힘드시죠??
저도 공부할땐 나만 이렇게 힘들다는 생각했는데..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생활하더군요..
모두 힘내시구요..하루계획..일주일 계획..한달계획..그리고 시험때까지 계획..계획성있게 공부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합격할겁니다... 자신감도 함께요~~^^
끝으로.. 교재선택과.. 공부장소 정말 중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합격하셔서 합격수기 쓸날 꼭 올겁니다.~
그럼 모두들 위치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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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
합격하는 과정이 힘들다고 피하면 결국 공무원시험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2010년 마지막 날...이런 글을 올려드리고 싶더라구요..
2008년도 광주 보건대 보건행정과 김미정교수님 초청으로 광주보건대에 가서 강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도 광주보건대 출신 합격자들을 김미정교수님은 일일이 체크하면 알고 계시더라구요..
학교란 출신자들을 기억할려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학원들도 그랬으면 좋겠지만..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한국연합고시학원은 그렇지 않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거쳐간 만은 합격자들의 모든 사항들은 모를 수 있지만..
전국에 합격해 있는 보건직.간호직.환경직.의료직 합격자들이 어떻게 합격을 하였는지...
학원장인 나에겐 소중하게 기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합격자들이 저희 한국연합고시학원을 추천하고 친구들...동료들...후배들..가족들을 또 소개해줍니다.
수 많은 합격자들의 스타일이 다 달랐듯이..
공부할려는 수험생들의 각 기 다른 성향과 환경... 합격하기 위한 몸부림등.. 다양합니다.
쉽게 2개월~4개월만에 합격한 분들도 있고.. 2명 모집에 2명 응시하여 둘다 합격한 적도 있구..
몇 년식 고생하면서 공무원 시험에 매달려서 합격한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맞는 방법으로..실강으로 공부하는 방법과..
여건이 않되는 분들은 동영상으로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을...
결혼한 주부... 남편...나이 어린 수험생...많은 수험생...
각 기 다른 방법들도 공부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보건직.간호직.환경직.의료직공무원 양성 전문학원으로 11년째 우뚝 서있는 것이...한국연합고시학원의 스타일입니다.^^
연말 분위기 타지 말고.. 2011년도 보건직.간호직.환경직.의료직 시험들이 곧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관련 글들은 http://www.ieni.co.kr 학원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더 빠르구요.
이왕이면 개강 오티라고 되어 있은 최근 동영상을 함 들어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한국연합고시학원을 운영 스타일도 분석해 보시구요..
다들 2011년 대박 채용을 기대하며.. 스스로가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하루 하루를 맞이하시길..
한국연합고시학원 원장 겸 지도교수 이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