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의 종류
가. Long Futures
자산을 매입하고자 하는 자가 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 선물을 매입하는 것을 long futures 라고 한다. Long futures를 한 자는 시장가격이 상승할 수록 헤지이익을 더 얻게 되나 시장가격이 하락하면 기회손실이 발생한다. SFr.의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하여 SFr. 71을 매입한 때 만기의 환율이 71이하이면 손실이 발생하고 71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그 이상이면 이익이 발생한다.
나. Short Futures
한편, 자산을 매도하고자 하는 자가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 선물을 매도하는 것을 short futures라고 한다. Short futures를 한 자는 시장가격이 하락할 수록 헤지이익을 더 얻게 되나 시장가격이 상승하면 기회손실이 발생한다.
US$의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하여 가격이 ₩1,171인 US$선물을 매도한 때 만기의 환율이 ₩1,171이상이면 손실이 발생하고 ₩1,171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그 이하이면 이익이 발생한다.
가. Long Futures
자산을 매입하고자 하는 자가 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 선물을 매입하는 것을 long futures 라고 한다. Long futures를 한 자는 시장가격이 상승할 수록 헤지이익을 더 얻게 되나 시장가격이 하락하면 기회손실이 발생한다. SFr.의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하여 SFr. 71을 매입한 때 만기의 환율이 71이하이면 손실이 발생하고 71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그 이상이면 이익이 발생한다.
나. Short Futures
한편, 자산을 매도하고자 하는 자가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에 선물을 매도하는 것을 short futures라고 한다. Short futures를 한 자는 시장가격이 하락할 수록 헤지이익을 더 얻게 되나 시장가격이 상승하면 기회손실이 발생한다.
US$의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하여 가격이 ₩1,171인 US$선물을 매도한 때 만기의 환율이 ₩1,171이상이면 손실이 발생하고 ₩1,171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며 그 이하이면 이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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