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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트강좌

플룻에관한 여러 정보들

작성자정면돌파|작성시간02.06.17|조회수575 목록 댓글 0

초보자덜에게...롱통연습 시,,반드시 이것 만은...지켜주세요!!

.. 번호:211 글쓴이:따부^^II 다운로드:0 조회:890 날짜:2001/03/29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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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음 중음 라]

★ 롱톤연습 시, 첫 음을 낼때 제발 소리 안좋다구 소리를 끊지말 것!!!!!

○ 첫음이 저음으로 떨어지더라두 계속해서 불면서 배의 힘으로 음을 올릴 것!!!!!!

☆ 제발 중간에 소리 끊지말 것!!!!!!

■ 이마에 식은땀 나도록 숨을 길게 끌 것!!!! 식은땀이 안나면 롱톤연습이 아님!!!

▲ 30분정도 지나면 땀으로 범벅이 될 것!!!



제발 지켜주!!! 이렇게 연습해야 나중에 비브라토도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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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호흡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들
(From Edwin V. Lacy)

횡경막 호흡에 대한 몇 가지 논의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 수업에 들어온 학생들에게 제가 횡경막 호흡에 대해서 가르칠 때 쓰는 방법들을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이 수업은 보통 어린 학생들이나 그다지 호흡법에 대해서 의식해 본적이 없는 연주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우선 첫 단계에서는 학생들에게 깊은 숨을 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 주려고 하는데 모든 목관악기를 다루는 학생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칩니다. 그리고나서 나중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각각의 악기에 따라 호흡 방법이 달라지며, 그 중에서도 플루트의 호흡법은 오보에의 그것과는 양극단에 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수업에서 하는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얘기하면 아마 제 학생들이 어떤 동작을 하고 있을지 충분히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호흡법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학생들과 신체적인 접촉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좋아요. 그럼 우선 플루트를(색소폰, 또는 바순이든 뭐든 간에) 내려놓아요. 이제 숨쉬기와 관련해 몇 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해요. 먼저 가능한 만큼 많이 숨을 내쉬어봐요. 그리고는 가능한 한 많이 아-주 깊이 숨을 들이쉬어 봐요."

"아주 잘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 폐 속으로 지금 한 것보다 더 많은 공기를 넣을 수 있을 거예요. 다시 한 번 해 보죠. 자 지금 풍선을 불려고 한다고 생각해 봐요. 한 번에 풍선을 가장 크게 불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숨을 들이쉬어봐요."

"훨씬 낫군요. 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 번 해 볼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최대한 많은 양의 공기를 가능한 한 빨리 들이켜 봐요. 물 속에 오래 들어가 있다 나와서 숨이 찬 상태라고 생각해봐요(이 시점에서 아마 많은 학생들이 기침을 하거나 현기증을 호소할 것입니다. 그건 여태까지 그렇게나 많은 양의 산소를 폐 속에 넣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몇 분 동안 쉬어야 할 것입니다.)." (제 수업은 거의 학생들이 앉아 있는 상태로 수업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처음에는 서 있다가 나중에는 앉은 자세로 수업을 받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아직도 더 많은 공기를 들이킬 수 있어요. 이 방 안의 공기를 다 빨아 들여 방을 진공 상태로 만든다고 생각해 보세요(이 시점에서 학생들은 아마도 꽤 많은 양의 공기를 서로 교환하고 있겠죠. 하지만 공기를 흡입할 때 어깨를 움직인다면 아직도 틀림없이 호흡이 얕은 상태일 것입니다.)."

"좋아요. 이번에는 한 가지를 더 해보죠. 아까처럼 빠르고 크게 숨을 들이켜 봐요. 하지만 이번에는 어깨를 움직이지 않아야 해요(대개는 학생들이 어깨를 움직이지 않으면 호흡이 훨씬 더 깊어진다는 사실에 크게 놀랄 것입니다. 횡경막이 아래로 당겨지면서 실제적으로 하복부 근육을 늘려주는 거죠.)."

"이제 손바닥을 벨트 버클 위나 그 위치에 놓고 아까처럼 깊이 숨을 들이쉬어 봐요.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천천히 마셔요. 그리고는 입술을 오므리고 짧게 훅 불면서 공기를 뿜어 보세요. 이 때 손도 함께 움직여지는 것이 느껴지세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쉬고 있는 숨을 잘 느껴보세요. 놀라고 긴장했을 때의 숨쉬는 방법이 아니라 하품을 할 때와 같은 타입이라는 것이 느껴지나요? 다시 말하면 이건 아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숨쉬기라는 거죠."

"다음으로는 공기를 깊이 들이쉬어 가득 채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공기를 더 들이켜서 가슴의 가장 위쪽까지 가득 채운다는 기분으로 공기를 마시세요. 그리고는 공기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폐의 가장 위쪽에 있는 공기부터 사용한다는 기분으로 숨을 내쉬어 보세요(실제로 그런 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

숨쉬기에 대해서 설명하는 데에는 한 가지 단서가 있습니다. 플루트를 배우는 학생들과 일부에 해당하는 바순 연주자들과 색소폰 연주자들에게 주로 강조되는 것은 최대한 공기를 많이 들이마시고 그 공기를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오보에 연주자들과 소수의 클라리넷 연주자들에게 강조되는 것은 숨을 내쉬는 과정입니다. 이들 연주자들은 커다란 저항에 맞서 연주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공기를 보유하는 문제보다는 오히려 남는 공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보에와 클라리넷, 그리고 트럼펫과 호른 주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흉강을 크게 늘여 숨을 가득 들이마신 후 힘을 주어 공기를 내뿜을 때에도 갈비뼈 속의 공간을 확장된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연습은 숨을 내쉴 때 하복부 근육의 움직임을 관찰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하지만 플루트 주자들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From David Dahl)

Julie A.로부터 :


>David이 좋은 얘기를 꺼낸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횡경막으로만 숨을 쉬는 문제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전에 저를 가르치던 선생님께서는 항상 제게 숨을 쉴 때는 어깨를 절대로 움직이지 말고 횡경막만을 움직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는 공기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가 아니라면 어깨를 약간은 움직여 줄 때가 오히려 더 깊이 숨을 들이 쉴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호흡에 대한 논의에 있어서 횡경막까지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숨을 쉴 때 어깨를 움직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숨을 쉴 때 어깨를 들어올리고 머리를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동작은 긴장을 지속시키고 공기의 양을 감소시키며, 제가 내는 음질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 가장 좋은 자세는 꼿꼿하게 서서, 머리는 바로 세우거나 왼쪽으로 약간 기울이고, 숨을 들이 쉴 때에는 앞으로 숙이거나 등을 구부리지 않고 어깨는 아래로 내린 채 갈비뼈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제게 도움이 되었던 좋은 연습방법은 플루트에서 조금 떨어져서 숨을 쉬는데 이때, 자유로운 한 손을 사용하여 숨을 마실 때는 손을 올리고 내쉴 때는 손을 내리면서 숨쉬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제가 연주를 할 때면 가끔 선생님께서 이 동작을 해 주시기도 하는데, 손을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 제가 공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긴장도 풀어주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비닐 봉지나 호흡 마스크로 숨쉬기 연습을 하면 호흡 방법에 따라 얼마만큼의 공기가 이용될 수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사용하여 제가 내는 소리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호흡법의 교정으로 다른 많은 문제점들도 함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호흡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지만, 특히 플루트 주자에게는
결정적인 과제가 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지나치게 전문적인 설명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여 필요 이상으로 까다롭게 만들어버린 감이 있다. 특히 횡경막에 관해 횡설수설 늘어놓은 설명 중에는, 열 살먹은 아이라도 코웃음을 치고 내동댕이칠 만한 엉터리가 많다. 우선 초보자를 위하여, 우리가 호흡할 때 과연 신체의 어느 부분이 움직이는가를 알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두가지를 제시한다. 혼자서는 실험할 수 없으니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먼저, 반듯이 누워서 두 손을 약간 허리 밑에 끼워넣는다.
다음에 파트너로 하여금 한 손을 뻗어 당신의 허리 바로 위, 갈비뼈가 좌우로 갈라지는 부분에 얹고 지긋이 누르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숨을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들이쉰다. 가슴이 부풀어오르며 내리 누른 손바닥을 들어올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등에 맞닿은 손가락에도 같은 감각이 전해져올 것이다.

이번에는 그 자세에서 한바퀴 굴러 똑바로 엎드린다. 이때 얼굴은 옆을 향하고 두 팔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내린다. 그리고 나서 파트너로 하여금 이번에는 등 맨 위쪽 빗장뼈 부위를 누르게 한다.

다시 한번 숨을 들이쉰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손바닥의 압력을 느낄 것이다.

이 실험은 폐가 가슴쪽에서 뿐만 아니라 등쪽에서도 부풀어오르며 그것도 예상외로 등 위쪽에서 훨씬 크게 부풀어오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행한 것이다.

플루트를 연주할 때는 이 엄청난 폐활량의 극히 일부분까지도 필요로 하게 된다.

특별한 목적에 적합한 호흡법이란 하루 아침에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수련해야 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내가 제시하려는 수련 프로그램은 정기적인 체육관 출입이나 해뜰 무렵 공원에서 하는 조깅 같은 것은 아니다. 플루트의 연주에 직결되는 한결 독특한 방식인 것이다.

똑바로 서서 두 손으로 허리를 짚고 천천히 숨을 들이쉰다.

이때 머리 속으로 넷까지 새며, 배가 부풀어 오름에 따라 얼마나 손이 밀려나는가 생각해 본다. 넷까지 세고나면 일단 숨을 멈추었다가 다사 넷을 세며 내쉰다. 계산을 모두 마음 속으로 해야 한다. 소리를 내어 세면 쓸데없이 호흡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이 심호흡은 매일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한다.

처음에는 목표를 쉽게 잡고 넷까지 수를 센다. 이 정도는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2주일쯤 지나면 수를 하나 더 늘려 다섯까지 세고, 이런 식으로 하나씩 수를 더해 나간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능력은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니, 꼭 이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훨씬 더 많은 수를 셀 수 있다면 그만큼 유리한 것이니 그럴때는 각자 자기에게 알맞은 목표를 정하면 된다.

어쨌든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는 호흡의 길이를 늘리도록 노력해야

Open hole? Closed hole? ==도플러님 제공

.. 번호:218 글쓴이:따부^^II 다운로드:0 조회:320 날짜:2001/05/30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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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Open hole? Closed hole? 도플러 08/25 20


초급용 플룻들은 키에 구멍이 없는 closed hole 타입이 대부분이죠?
Closed hole 타입은 Plateau 스타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키에 구멍이 있는 open hole 타입은 French 스타일이라고 하죠.

어떤 방식이 좋으냐.. 하는 문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쟁꺼리랍니다.
풋조인트에 B키가 첨가된 것의 유용성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지만, open/close 문제, split-E, in-line-G/off-set-G 등의 문제들은
아직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양분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들 초급자들은 우리가 초급때 사용하던 close 타입이 마치
수준낮은 플룻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그러나 고급 플룻들도
여전히 closed hole방식도 많고 open hole 방식도 많습니다.

Open hole 방식은 연주자가 키 구멍을 확실히 막아주지 않으면, 즉
손가락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음정과 음색이 틀어져 버리므로,
자연히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사람들만 쓰게되지요. 아마 그래서 우리는
잘하는 사람들이 쓰니까 open hole 방식이 더 고급인가보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open hole 플룻을 가지고도 키 구멍의
일부는 코르크나 플라스틱으로 막아서 쓰기도 합니다.(저의 경우에도
아래쪽의 키 두개는 막아서 씁니다.)

물론 open hole 방식은 전문가들이 필요로하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음의 볼륨이 풍부하고, hole을 반쯤 막는 운지법을 활용하여 글리산도를
연주할때 매끄럽게할 수 있고, 고난도의 운지법을 적용할 수 있게하는
등 초급자가 알지 못하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같은 플룻이라도 open hole 방식이 더 비싸고, 탕퐁
(피시스킨) 교환시에도 훨씬 비싸게 먹히는 등 경제적으로는 별로
권할만 하지 않지요. 그러나 open hole로 초급때 연습하면 손가락
위치만은 정확하게 연습될듯 싶기도 해요.

어쨋든 open hole 플룻이 무조건 고급이고 closed hole 플룻은
초급자용이다...하는 도식은 성립하지 않으니까, 플룻을 바꾸실때
거기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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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원리 - HARDCORE_FLUTIST

.. 번호:236 글쓴이:따부^^II 다운로드:0 조회:179 날짜:2001/07/27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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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 투... 텅깅 말씀이시군요.. ^^;;


투투.. 가 아니라 "드" 내지는 "뒤" 또는 "두" 로 텅깅을 하져..

프랑스에선 du로 표기해놓구 "뒤" 라고 발음하던데요..


그리구 옥타브의 조절은 절대로 바람의 세기가 아닙니다.. 옥타브의 조절은 바람의 각도로 하는 거져... 아랫입술이 뒤로 들어가면 바람의 방향이 아래루 내려가고 반대로 아랫입술이 앞으루 나오면 바람이 위로 (상대적인 방향입니다.. ) 올라가겠져.. 그걸루 옥타브를 조절해야 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입술의 모양이나 입술에 들어가는 힘이 지나치게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2옥타브 시 음에서 조금씩 바람의 각도를 올려보시면.. 시-도 도-레 레-미 ... 등등 한음씩 올라갈때 입술의 변화가 극히 미세해야 하죠... 어느 한순간에 확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2옥타브시에서 3옥타브 최고음까지의 변화도 미세해야 하죠..

바람의 각도로 옥타브를 조절하면 아주 적은 힘으로도 옥타브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적은 힘으로 고음역(3옥타브..)을 낼수 있구요..

악기에서 소리가 나는 원리... 저음에서는 관에 바람이 많이 들어가야 하고.. 고음에서는 바람이 적게 들어가야 한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키를 잡는 위치..(운지. )까지 바람이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 이죠.. (악기가 있음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텐데.. ㅡㅡ..) 그렇다면 저음 도(C)가 나려면 악기의 거의 끝까지 바람이 가야 한다는 소리인데요.. 거기 까지 바람이 가려면 깊숙히 바람을 넣어야 겠져?? 그런 이유로 저음에서는 바람의 각도가 내려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F소리가 잘 안나신다구요?? .. 악기사에 한번 가보세요.. 근데 조금 이상한 점은 F소리 (파) 가 악기가 이상해서 안난다면 그 밑에음.. (파.미.레.도. )가 같이 안나야 할텐데.. 파 소리만 안난다면 조금 이상한데요.. 혹시 님께서 악기를 불때 파 소리에서 입술에 지나친 변화를 주시는 것일수도 있으니까.. 거울보면서 다시 한번 불어보세요..
보충설명을 좀 하도록 하져.. 제가 올린 글은.. 답글용이었구요... 지금부터 제가 아는 플룻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져..

제가 여지껏 플룻을 하며 배운 것들.. 체험한 것들이니까.. 별루 해는 안끼칠 거라고 믿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일단..악기에서 소리가 나는 원리를 알게 되면 조금더 악기를 불기 수월하실거에요. 악기에서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아시나요?

입술에서 바람이 기둥을 만들며 나가죠.. ('기주' 라고 한답니다..)
그 기둥이 악기 마우스 피스에 있는 취주구 안쪽 앞부분을 때리며 소리를 내게 되죠.. 악기를 입술에 대기 전에 보이는 .. 그 곳입니다.. 마치 맥주병이나 (소주가 더 좋긴 하지만.. ) 콜라병에 바람을 불어넣을때 처럼 말이죠..

그런데, 입술에서 "쓰"내지는 "프" 소리가 나면 당연히 발음(發音)할때 잡음이 들리겠죠.. 지금 해보세요.. 프.. 쓰.. 소리 나믄 .. 안좋습니다.. 금방 고칠수 있으니까..고민하지 마시구요..

입술을 조금 앞으로 내밀어서 입술 구멍을 좁히고.. 입술 안쪽(입술은 두가지로 분리된답니다.. 입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과 바깥쪽의 거친 쪽이죠.. )에서 바람을 불어내야 한답니다... 바람은 짜내는 것이 아니라 뽑아내는 거에요.. 약간 고개를 들고... 소리 안나게 해보세요...자신이 조금 더 플루티스트 같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


여기서 실험 하나 해보죠... 취주구에 입을 대고.. (아예 앙.. 하구 물으세요.. )목에서 소리를 내보세요... 아~~ 아~~ ..아마 악기 끝에서 그 소리가 진동되고 증폭되어 들릴거에요...그렇죠? 그렇다면.. 입술에서 푸~~ 하고 소리가 난다면... 악기에서는 지저분한 소리가 끔찍하게 들리겠죠...


그렇다면 플룻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입술에서 잡음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죠.. 방법은 위에 설명한것 같이 입술을 조금 앞으로 내밀고 (이때 입술 구멍이 좁아지므로 일석 이조이죠.. ^^;;) 약간 바람을 띄운다고 생각하고 바람을 내 보내세요.. 그럼 소리가 엄청 좋아질 거에요..^^;; . .. 사실.엄청은 아니구.. 쪼금.. 깨끗해 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


전에 올린 글과 같이 저음에서는 악기에 바람을 많이 넣어야 하고.. 고음에선 .. 바람을 위로 띄워야 한다고 말했죠.. 이것도 소리의 원리입니다...

항간에는 옥타브 변경을 바람의 세기로 한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아닙니다.. 물론 바람의 세기로 하면 옥타브가 바뀌는 데요..고음역에서 세게 불면 소리가 제대로 . (제대로 라는 말이 좀 그렇네요.. 악간 거칠게 날 수 밖에 없을테니까..) 나는데요.. 그건 입술의 압력이 증가해서.. 바람이 상대적으로 위로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지 세기때문에 그런게 아니니까.. 세기로 조절하지 마세요.. 3옥타므 피아노 (p 혹은 pp)를 표현하기 매우 힘들어 집니다..

참.. 참고루.. 모든 악기의 고음들은 진동수가 크기 때문에 세게 나면 매우 듣기 싫은 소음이 된답니다.. 그래서.. 저음은 크게.. 고음으로 갈수록 작게.. 마치 피라미드 처럼 소리를 만들어 내세요..

손을 입 앞에 가져다가 바람을 후~ 하고 불어보세요..그리고 거울을 보고 바람을 위로.. 아래로 .. 움직여 보세요... 나중에는 연속해서.위~~ 아래~~ 해보세요.. 바람의 각도가 어디에 의해서 움직여 지십니까??

아랫입술이죠.. 아닙니까?? 거울 보세요..거울.. 아랫입술이 들어갔다가 나갔다가 할겁니다.


악기는..플룻은.. 아랫입술로..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겁니다.. 그러나 미세하게... 명심하세요... 아랫입술의 움직임과 항문을 조이는 건... 자신만이 느낄수 있을정도여야 한답니다.. ^^;; 항문을 남들이 볼수 있을만큼 움직이시는 분들은 없겠죠?? (바지.. 혹은 치마를 입으니까.. ㅋㅋㅋ)


참.. 항문.. 이야기가 나와서.. 농담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사실 농담이져.. ㅋㅋ) 성악하시는 분들은 꼿꼿하게 서서 항문을 꼬옥.. 조인답니다.. 성악의 발성과 플룻의 소리내기(발음..이라고 하죠.. ) 는 비슷한 점이 매우 많은데요.. 입안을 크게 만들어서.. 소리를 내다 보면.. 매우 소리가 깨끗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분은 바리톤을.. 여자분은 소프라노 조수미를 따라해 보세요... 목을 열고.. 입안을 크게 만들고... 소리를 뽑아내는 거에요.. ^^;;

위에서 열거한.. 꼿꼿하게 서는 것.. 입안을 크게 만드는 것... 목을 여는 것 모두 플룻...특히 아름다운 음에 아주 필수적인 것들입니다..

아름다운 음이 어떤 음이냐구요?? .. 자기가 생각하기에.. 몸이 편안하고.. 귀가 편안하고.. 할때 나는 "편안한" 소리이죠..

누구나 자신있게 나는 음들이 있을겁니다.. "난 이소리가 가장 잘 나는 거 같아.. " 하시는 분들은.. 그 음을 불때의 느낌으로 다른음에 응용하면.. 좋은 음을 내실수 있을 겁니다..


움.. 제가 이야기 해 드릴수 있는 건..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고 실력이 향상되시길.. ^^;;


허접한 실력으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부디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보시구 비웃지 말아주시길..


..
음... 아직.. 나이더 어리구요....
부족한게.. 많지만여.... 제가 경험한것을.. 드려드리거 싶네여!!!
제가여... 원래 가슴으로 호흡했어여.... 안고쳐지더라구요...그냥.. 호흡에는 신경 안썼쬬...
근데여... 얼마나 호흡이 중요한지 깨닭았어여... 대회나갔느데.. 저는,, 제 생각으로는 점수가 잘나올줄 알거 했는데....
이게 왠일??? 소리의 성량이 제 반도 안나오더라구요(제 소리가 크거덩요,,)그리고... 호흡이 불안정해져서.. 무지 점수가 깍였어여....
그래서 한달전부터 복식호흡을 배웠죠.. 본격적으로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래 가슴으로 호흡이 잘되면 거기서 벗어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악기 배우신지.. 1년이 다 되셨따면.. 자기 호흡을 검토해.. 보는게 어떠신지....
복식호흡을 알려고 선생님과... 홈페이지를 돌아다녔어여.. 그래서 종합한 내용을 들려 드릴께여...
간단해여.. 자기가 느낄수 있으면 그게 중요해여... 그 느낌요...
일딴.. 기본적으로는여...

> 들이마실때.. 배가 나오고 내쉴때.. 들어가야하는건 상식이겠쬬!!!
> 처음이시고 잘 안되시면요,,,,아랬배에 힘을 주시는데여... 무조건 주지말구요.. 옆구리가 배를 받쳐주듯.. 옆구리에 의지하세여...절대..배 앞부분을 억지로 내밀지 마세여 절대!!
> 그리고요 내쉴때... 숨을 아껴서... 조금씩.. 아주 끝까지 내뱉으세여... 핵핵댈때까지....
>그리고요.. 잠깐 멈추고여 다시 들이마시는데여 저는 이떄가 젤 안대더라구여 내쉰상태에서 힘을 풀어버리지 마시구요 그대로 다시 들이마시세여...중요해여.. 전 첨에.. 힘을 풀었따가 다시 배에힘주고 들이마셨떠니... ㅜㅜ;;;


대충 니렇습니다.. 제가 배우면서 힘들었던 부분과 제가 깨닭게(?)된것들.. 스스로 주의할것들을 느꼈거든요...
사람마다 복식호흡하면서.."아 ~ 이러면 안되겠꾸나.." 라는게 다르자나여...
그니까.. 자기가 잘 느끼는.. 연습이 중요해여...
그리구요.. 어느정도 연습을 하셨다면요.. 너무 억지로 배에 힘주지 말아여.... 자연스러운게 중여 하겠쪄!!!! 진짜여.. 억기로 배에 힘주면 힘들어여~~!!
또.. 음.,, 명치라고 해야하나?? 배위쪽 있쬬??가슴쪽에. 가운데가.. 아프면 안돼여..
거기 에 힘을주면 고통스러워여~~!!(제가 하더 나쁜 버릇이 마나서 모두 고치게 된것들입니다...
또 하나 제가 절실히 느낀거있어여.. 저랑 비슷하신 분이 쪼금.. 있으실거에여..
소리는 맑다고 느끼고.. 자신의 소리에 만족하시는분들.....
저는 아닐거라거 생각했아여..... 그런데여 이건 무의식중의 일이더군요..자기도 모르는마음에...
소리는 깨끗할지 몰라더.. 가슴으로 호흡하거 배로 누르는것은..
소리를 누른다는듯한 느낌이 있쬬!!! 또한...멀리 나가지 못해요..
음..... 목에대한것또 할말이 많은데여... 지금 너무 마니 올려서여!!! 담에 따로 또 올릴께여...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힘들게 배운사람이라서...쉽게 타고나서 배우신 분들보단 도움이 될듯(?) 합니다!! ^^;;;
하 하 너무 오버 했나염??????
그럼.... 깨진유리의.... (일종 별명이죠.. 바깥유리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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