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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원고

요11:43~44 죽음에서 나오라

작성자송흥준|작성시간23.11.29|조회수78 목록 댓글 0

 

` 노인과 바다는 1953년 헤밍웨이가 만년에 쓴 작품

- 2백 번이나 고쳤다는 일화

- 풀리처 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쿠바에서 사는 어부 산티아고 할아버지는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 사람들은 노인을 보며 이제 살라오를 만났다고 했다.

- 살라오란 스페인어로 최악의 불운을 뜻하는 말이다.(완전한 실패, 패배)

- 노인은 85일째 되는 날 바다로 나간다.

- 거대한 청새치를 잡게 되지만 상어의 습격으로 뼈만 가지고 항구로 돌아온다.

- 그런 노인을 보고 사람들은 올레라고 한다.

- 올레 = 완전한 승리

살라오 = 완전한 실패

올레 = 완전한 승리

인생은 살라오와 올레 사이에 있습니다.

 

` 인생은 BCD라고 하는 분도 있다.

B = birth

C = choice

D = death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에 있다.

최악의 살라오는 죽음이다.

최선의 올레는 생명이다.

세월이 가면서 삶의 방향에서 죽음의 방향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다.

당신은 살라오와 올레 중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가 죽었다.

- 죽음은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는다.

- 죽음은 사람을 가장 아프게 한다.

 

·내셔날지오 그래피, 원숭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죽었다.

- 죽은 새끼가 썩어가는데도 안고 다닌다.

- 원숭이 눈에 눈물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한국전쟁 때 포격이 시작되자 어떤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한강철교를 건넜다. - 정신을 차려보니 아기는 없고, 베개만 안고 나왔다. - 그 상실감에 그 젊은 어머니는 미쳐서 베개를 안고 다니며 아기라고 한다. - 결국 그 베개를 안고 죽었다.

 

` 찬실이는 복도 많지 라는 영화에서 할머니가 쓴 시.

사람도 꽃처럼 다시 돌아오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지은 시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죽지 않는 존재로 지으셨다.

한 가지만 지켜라.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

하나님만이 선과 악을 구분하는 분이다.

하나님이 선과 악을 구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복이다.

인간이 그 열매를 먹고 내가 선과 악을 구분하겠다고 한다.

나는 선하고, 너는 악하다. 결과 죽고 죽이는 일이 펼쳐진다.

사람 살리는 의학을 개발하려고 수천조의 돈을 쏟아붓는다.

그렇게 살린 사람을 죽이려고 그 돈의 몇 천 배를 무기 만드는 일에 쏟아붓는다.

 

러시아가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쏟아부은 전쟁 자금이 무려 1670억 달러(2222770억 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우리나라 전체 예산이 657조 원인 것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한 해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전쟁 비용으로 쓴 셈이다.”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파멸과 죽음으로 브레이크 없는 기차처럼 질주한다.

결국 탈선한다. 그것이 죽음이다.

- 이 죽음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 11:17. - 예수 = 성경의 주인공, 역사의 주인, 생명을 주시는 분의 이름이 나온다.

- 무덤에 있은지 나흘이 지났다.

- 사람이 죽으면 부패가 시작된다.

- 미국 테네시 대학의 법의학자 아르파드 바스는 부패 과정을 설명했다

첫 번째 경직 = 죽으면 시체의 온도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

= 파리가 모여든다.- 시체에 알을 낳는다.

- 24시간 뒤에 부화하고 구더기 역시 시체를 먹고 자란다.

- 급속도로 부채가 시작

둘째: 일주일쯤 되면 팽창이 시작.

`셋째: 20일 정도 지나면 부패가 시작.

- 박테리아에 의해 장기와 피부가 손상되고 몸 밖에선 벌레에 의해 피부가 손상.

`마지막 단계인 건조

- 죽은 지 50일 정도 되면 모든 게 사라지고 앙상한 뼈만 남는다.

- 1년이 되면 남겨져 있던 몸도 먼지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 나사로는 죽은지 4일이 되었다.

냄새가 나고 파리가 꼬이는 시기다.

11:38 39

성경 시대 장례는 바위를 파고 시체를 둔다.

냄새를 막기 위해 엄청난 양의 향유와 향수를 사용한다.

바위로 완전히 막아 둔다.

1년이 지나면 뼈만 추려서 다시 매장을 한다.

 

` 38절 돌이 막혀 있다.

- 삶과 죽음을 경계 짓는 돌이 막혀 있다.

- 죽은 시체가 이 돌을 옮길 수 없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이름을 부르신다. (43)

- 나사로야 나오너라..., come out!

- 주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자 죽음이 떠나간다.

- 죽음 저 너머에 있던 나사로가 살아서 나왔다.

- 살라오가 올레가 되었다.

-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다.

 

` 뽀빠이 이상용이 107살 된 알아버지에게 오래 사는 비결이 뭐예요? - 간단혀, 안 죽으면 돼.

- 안 죽는 방법이 무엇인가?

 

` 11: 25 26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예수님 자신이 부활이고, 생명이시다.

- 이 지구상에 살았던 그 많은 인간 중 이런 주장을 한 분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없다.

죽어도 살겠고 =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

마지막 날에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한다.

영생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이것을 증명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 나신다.

정말로 죽었는데 다시 살아 나셨다.

 

고전15: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린도전서가 기록될 당시 예수님의 부활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살아 있었다.

그들이 증인이 되었다.

예수님 부활을 나도 봤소, 나도 봤소...,

부활을 본 사람들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순교의 자리에서도 찬송하며 죽음을 맞이하였다.

 

` 신앙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음을 뚫고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다.

오늘 자신의 삶이 무덤 속에 있는 인생인가?

죽음앞에서 두려워 떠는 인생인가?

무덤에서 나오라. 죽음의 공포에서 나오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졌다. 나는 너를 향한 계획이 있다. 너를 구원한 나는 죽은 신이 아니라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이며 주인이다. 내가 너를 도와주리니 일어나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높이리라..,

예수님을 믿고, 모든 인생의 무덤에서 나오라.

- 요한복음서를 읽었다. 복음 = 좋은 소식

죽은 나사로를 예수님이 찾아 오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 땅은 죽은 사람을 한번도 살려서 토해낸 적이 없다.

- 예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그때 무덤의 돌은 굴러간다.

 

적용1) 예수님 중심으로 삶을 다시 시작하라.

` 이스라엘 아래는 이집트가 있다.

- 물이 풍부하고, 농사가 잘 되는 지역이다.

- 그들은 노력하면 잘살수 있다고 생각했고, 태양이 빛을 주니 농사가 잘된다고 생각해서 태양신을 섬겼다.

- 뜨거운 태양 아래서 알곡이 풍성해지는 것을 보며 태양이 하나님이라고 섬겼다.

 

·윗쪽으로는 바벨론이 있다. - 물이 풍부.

- 달의 신을 섬기며 풍년을 빌고, 비오기를 빌었다.

 

` 과거에 우리는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 모르고 여기도 절하고 저기도 절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밝히 알려 주셨다.

예수님은 영원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을 통해 만물이 만들어 졌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

 

` 오늘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라.

수없이 많은 이단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이라고, 구원자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우리 영혼을 영원히 살게 하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믿는 믿음으로 새롭게 삶을 시작하라.

 

적용2) 인생의 무덤에서 나오라.

·나사로는 무덤에서 나왔을 때 얼굴이 수건으로 가려지고, 수족이 묶여있었다.

- 여전히 묶여 있다. - 주님은 풀어주라고 하신다.

- 11:44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 주님이 가장 바라는 것은 서로 묶인 것을 풀어주는 것이다.

인생길 걷다보면 수없이 묶이는 사건들이 생겨난다.

수족이 묶여져서 옴짝달짝을 못하게 한다.

얼굴이 수건에 싸여져서 못 보기도 하고, 안 보기도 한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는 전능한 자들이 아니다.

다 실수하고, 다 허물이 있다.

교회는 그 모든 것을 풀어주는 곳이다.

나 스스로도 그 무덤에서 나오는 곳이 교회다.

 

` 우리는 얼마나 정죄하며 사는지 모른다.

기준이 언제나 선악과 먹은 내 기준이다.

내 맘에 들면 뭘 해도 좋아 보인다.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교회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는 곳이다.

 

`모든 묶여진 것에서 풀어진 나사로.

- 장례식이 잔칫집이 되었다.

- 슬픔은 일순간에 기쁨이 되었다.

- 아마도 나사로는 동네의 슈퍼스타가 되었을 것이다.

- 간증 집회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 이것이 진짜 죽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의 강의를 들었다.

인생 한 순간인데 폼나게 살아야죠!

아니, 죽음이 한순간이지, 인생은 매일매일이야

인생은 한순간처럼 짧게 느껴지지만 매일매일 살아내야 한다.

무덤에서 웅크리고 평생 살 것인지, 무덤 밖으로 나와 자유롭게 살것인지 결정하라.

 

` 요셉과 디온이라는 심리치료사

요셉은 젊고, 잘 듣고 치료하는 최고의 치료사.

디온은 나이 많지만 철저히 분석하여 치료하는 최고의 치료사

둘 다 각각의 지역에서 최고의 치료사로 칭송

어느날 요셉의 마음에 병이 들고, 심해지자 디온에게 치료받기 위해 길을 떠난다.

중간쯤 갈 때, 한 노인을 만났다.

"나는 요셉이라는 심리치료사인데, 정작, 내 마음이 병들어 디온이라는 분을 찾아가는 중이다."

"내가 바로 디온이다. 힘들면 가자, 내가 도와주겠다."

요셉은 디온과 함께 지내며 마음의 병도 치료하고,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디온이 나이 들어 죽어가고 있었다.

슬퍼하는 요셉에게, 그가 말하길, "자네, 나를 우연히 만났을 때를 기억하나?"

"어떻게 잊겠습니까?"

"사실, 나도 그때 힘들어서 자네를 찾아가는 중이었다네."

이것이 중요하다. 힘들면 말해야 한다.

말하면 약점이 될 수 있다.

모두가 다 디온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면 진실로 디온을 만날 수 있다.

서로에게 그런 요셉과 디온이 되어 주는 곳 = 그곳이 교회이어야 한다.

 

` 우리의 삶은 원튼 원치않튼 죽음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고독하게 살지 말라. 희생만 하며 살지 말라. 힘들면 말하라.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 시작하라.

 

` 막 심기어진 나무는 꿈을 꾸었다.

- 가장 좋은 나무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겠다.

- 열심히 수분을 빨아들이고 열심히 몸을 키웠다.

- 최선을 다했다. - 어느날 뜻밖의 일이 닥쳤다.

- 농부가 오더니 도끼로 단순에 자신을 내리찍은 것.

- 정신을 차려보니 껍질을 베끼고 바짝 말리고 있다.

- 다시 기절을 했다. - 깨어나 보니 지팡이가 되고 말았다.

- 절망했다. - 이제 꿈이 사라졌다.

- 죽은 살구나무지팡이는 바짝 말라서 단단해졌다.

 

· 어느날 이 지팡이는 캄캄한 천막에 던져졌다.

- 쓸모없다고 버려졌구나. - 그렇게 캄캄한 천막에서 버려진 채로 외롭고, 힘든 밤을 보내는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 생명을 주는 수분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 - 그 생명의 수분은 거칠 것이 없이 밀려들더니 자신의 죽은 몸에 움을 티우기 시작했다. - 계속 움이 트고 싹이 나더니 싹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다. - 밤새 그렇게 싹이 트고 꽃이 핀다. - 그 꽃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구가 맺히더니 잘 익은 열매가 되었다. - 너무나 놀랐다. - 가장 절망한 그 시간에..., 가장 두려운 그 시간에...,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에..., -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그 지팡이는 제사장 아론의 지팡이였다.

- 지팡이는 하나님앞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이다.

- 평생 꿈 꿔왔으나 그 꿈이 일순간에 박살이 났는데 하나님 앞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 그 하룻밤 사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다.

- 열매는 땅에서 맺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맺혀지는 것이다.

- 내 꿈이 죽어가고, 절망하고, 무력하고 무너지는 순간을 지나고 있는가?

- 바싹 말라가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 하나님 앞에 서라.

 

· 하나님은 아론의 이 지팡이를 증거궤안에 넣으라고 하신다.

- 그때 하신 말씀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라고 하셨다.

- 영원히 살아있는 지팡이가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의 하룻밤

- 하나님 앞에서의 신령과 진정이 담긴 한 번의 예배.

- 하나님 앞에서의 한 번의 진심이 담긴 찬송.

- 하나님 앞에서의 강력한 한 번의 기도.

- 이 모든 것을 통해 당신은 새 열매를 맺을 것이다.

- 주님은 강력하게 말씀하신다.

- 사망과 저주와 질병의 무덤에서 이제 나오라...,

- 그 사람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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