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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원고

창27:1-4 지어져 가는 인생입니다.

작성자송흥준|작성시간24.12.18|조회수65 목록 댓글 0

 

바둑은 아마추어와 프로로 구분

프로가 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절간에 들어와 공부하는 두 업종 = 고시생과 바둑 전문기사가 되려는 사람

바둑 프로가 된 분 = 가정, 집, 직업 중 하나는 없다.

남포교회 원로이신 박영선 목사님이 바둑과 신앙을 비유한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

① 초단 = 수졸 = 졸렬하게 지키기 바쁘다 = 주일 지키기 바쁘다 = 주일만 지킬 줄 알아도 프로

- 가봐야 못 알아들어 = 알아들으면 재미라도 있지, 못 알아듣는데 오는 것은 보통 신앙이 아니다.

- 와서 졸고만 가도 프로

② 약우 = 어리석어 보이지만 기본기는 있다.

- 훈수를 둔다 = 이래야 되는데..., 저래야 되는데..., = 2단

③ 투력 = 힘을 좀 쓴다 = 교회 봉사

⑦ 구체 = 체계가 잡힘

⑧ 좌조 = 앉아서 다 봄

⑨ 입신 = 신의 경지

- 바둑처럼 신앙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 매일의 삶을 예수님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야 한다.

- 신앙생활?

① 하나님께 예배

② 자기를 바꾸는 시간

③ 예수님과 나를 이웃에게 전하는 삶

 

` 한국교회가 왜 손가락질을 당하는가?

구원받은 삶의 변화가 없다.

잘못하고도 하나님이 용서하셨으니 그만이지..., 뻔뻔한 얼굴로 나타난다.

우리 삶은 완성된 삶이 아니다.

당연히 실패가 있고, 실수가 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사람에게 용서 구함이 없고, 신앙은 제자리를 맴돌고, 그러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교회는 지탄을 받는다.

 

` 창27장은 해석이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다.

- 잘못 해석하면 사람과의 관계가 어떠하든 예수님만 잘 믿으면 복받는다고 그릇된 해석을 할 수가 있다.

- 본문은 성경 전체를 통찰해야 하는 거대한 사건이다.

 

야곱을 택정하시는 하나님(창25:21 – 23)

야곱을 선택하신다.

 

9:12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동의를 하지 않는다.

하나님 맘대로 선택하고 버리신단 말인가? 에서는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의 상태에 대해 성경은 알려 준다.

 

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 사랑을 노래할 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 한없는 우리의 죄악

우리는 모두 죄로 가득한 인생들이다.

하나님께서 긍휼과 불쌍히 여김으로 우리를 선택하신다.

긍휼과 불쌍히 여기는 방법 = 십자가 사건이다.

그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길이 열린 것이다.

-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거절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들

 

2. 자기 힘으로 살려는 사람들

1) 좌조하지 못하는 이삭 = 하나님 뜻을 바라보지 못함

앉아서 다 봄이 아니라 앉아서 아무것도 못 본다.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이삭은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 27:1 맏아들 에서를 부른다.

하나님 뜻을 구함이 아니라 자신이 늘 살던 방식을 고수한다.

신앙: 하나님의 길에 나를 세우는 것.

신념: 나의 길에 하나님을 세우는 것.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신념은 내 뜻을 이루려고 한다.

 

2) 구체의 경지 에서 = 7단 경지, 체계가 다 잡혔다.

- 세상적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한다.

이럴 적부터 탁월한 사냥꾼, 효자.

- 신앙이 아닌 신념으로 산다.

이런 부분이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불편하게 한다.

내 의지와 내 열심과 내 노력이 왜 죄라고 하는가?

성경적 관점이 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있다.

우리와 교제하고자 우리를 지으셨다.

- 하나님과 우리 관계를 결혼으로 비유한다.

- 결혼은 일방적이지 않다.

- 문화, 습관, 생각, 세계관 모두 다른 둘이 만나는 것이다.

-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다.

서로 신뢰하며, 맞춰가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 결혼 생활은 쉽지 않다.

결혼은 진짜 어려운 거야. 결혼이 얼마나 어려운 거냐?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남아공 감옥에 갇혀 있었어. 매일 당하는 고문과 매질도 참아냈고, 40도가 넘는 남아공 사막에서의 강제노동도 견뎌냈어. 그 지옥 같은 27년간을 참아내고 감옥에서 나와 부인하고 6개월 지내고 이혼했다고.” - 크리스 록(미국 영화배우)

 

`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와 함께 영원히 살자 = 이것이 하나님의 바램이다.

에서는 하나님 없이 산다.

하나님은 손을 내밀며 함께 살자고 하는데 거절한다.

잘 먹고, 잘 살고, 잘 놀고, 잘 죽자.

죽음 이후도, 영생도 없다.

살다 죽어서 소멸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에서는 이 세상에서 잘 살았다.

12 민족의 조상이 된다.

 

` 에서와 같은 사람을 예수님이 알려 주신다.

- 눅16장 한 부자, 자색 옷, 고운 베옷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 어느날 죽어 장사/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뜬다.

호호밥상 = 나의 전도 구역이다.

열심히 전도하는데 다른 교회 권사님이 전도하는 분을 알고 와서 거든다.

타는 목마름으로 손끝에 물 한 방울만 달라고 애원해야 하는 세상이 있어요. 목사님 말씀 듣고 예수님 믿으세요.

죽음 이후의 세상을 준비하지 못한 부자가 애원한다.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에서 괴로워하나이다.

- 에서와 부자가 몰랐던 것이 있다.

죽음 이후의 세상이다.

이 세상에서 너무 열심히 사느라 영원한 세계로 초청하는 하나님을 거절한다.

 

3) 수졸 야곱과 모친 리브가 = 간교한 야곱

바둑으로 치면 1단, 시작이다.

사기꾼이라는 의미가 그 이름에 있다.

① 속임수: 에서의 옷을 입고 손과 목에 염소 가죽을 둘러 아버지를 속였다.

② 거짓말: 자신이 에서라고 거짓말, 하나님의 이름까지 악용.

 

- 생각하는 복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에 동일하다.

교회가서 열심히 돈 내고, 기도하고, 충성하면 성공한다는 말만 나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복이다.

 

` 참회의 기도 = 회개뿐 아니라 결단하는 시간이다.

- ‘잘못했습니다’로 끝이 아니라 ‘이렇게 살겠습니다’로 시작하는 날이다.

[십자가 앞에서 참회합니다. 사랑하라 하셨건만 미움, 섬기라 하셨건만 교만, 시기와 질투로 불면의 밤,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한 삶을 회개합니다. 십자가 보혈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 앞에서 결단합니다. 섬김의 사람, 사랑의 사람, 거룩한 길 걷는 성도, 정직과 공의로운 삶을 결단합니다. 유혹과 시련에 무너지지 않고, 신앙인의 삶을 살게 하시고, 예수의 향기,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기를 결단하오니 성령께서 이끄시고 힘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일은 눈을 뜨는 날이다.

 

3. 지어져 가는 야곱

사기꾼 야곱 성도의 인생

그런데 오늘 설교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

야비하고, 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고, 죄투성이인데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것.

오히려 무한한 은혜와 사랑과 용서를 베푸신다.

 

41:14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 가신다.

 

15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만드신다. 고난이요, 고통이다.

하나님 형상이 아닌 부분을 깎아 내시기에 한없이 아픈 시간이 있다.

 

` 고난 시작.

① 형의 복수를 피해 집을 떠나야 했다.

② 20년 동안 타향살이 = 14년 동안 품삯 없이 일했다.

③ 형 에서와의 갈등 = 고향으로 돌아갈 때 형 에서가 군대를 이끌고 온다는 소식에 큰 두려움을 겪었다.

④ 얍복강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 = 장애인이 되었다.

⑤ 가족의 비극 = 딸이 강간당하고, 요셉을 잃어버리는 비극을 겪었다.

신앙생활은 날마다 행복, 행운..., 이런 것이 아니다.

암세포를 잘라낼 때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잘라야 살기에 하나님은 날카로운 칼을 드신다.

야곱은 엄청난 고통과 고난의 강을 건넌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닮아간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간다.

- 삶에 고난과 고통이 있으면 하나님이 빚어가시는 중이다.

 

적용 1) 성화를 이루며 살라

- 우리는 지어져 가는 존재다. 완성형이 아니다.

우리 안에서는 이삭과 야곱과 에서가 지속적으로 싸운다.

 

` 리버풀의 주교 찰스 라일

이러한 영적인 전투는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옛 본성과 새 본성, 육신과 영혼 사이의 투쟁이다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 35

성화는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역사인데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온 사람이 새로워짐을 얻고 죄에 대하여는 점점 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점점 살게 되는 것이다.

검은 개와 흰 개중 누가 더 강한가?

먹이를 더 많이 주는 개가 더 강하다.

죄의 먹이를 더 많이 주는가? 의에 먹이를 더 많이 주는가?

- 죄에 대하여는 점점 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점점 살 것을 작정하라.

 

적용 2) 복음을 전하라.

야곱을 택하신 하나님

- 누가 야곱인지 어떻게 아는가? 복음을 전하면 알게 된다.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은 예수님께로 돌아온다.

오늘 예수님을 영접하라.

소중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사는 길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는 없다.

영원한 생명, 하나님 나라 = 분명히 존재한다.

복음을 전하라.

 

맑은샘 내과 = 복음 전도지

항상 맑은샘 내과를 사랑하고 찾아 주시는 환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여주시는 사랑과 믿음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와 감동을 줍니다. 보답하고자 더욱더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용기내어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환우 여러분들 모두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의 길을 걸어가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세상은 언제 무엇이 닥칠지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어떤 사건이나 어려움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천국의 소망을 마음에 품으면, 삶이 그리 불안하지도 않고, 심지어 죽음조차도 별로 두렵지 않게 됩니다. 저는 의사로서 여러분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고통을 온전히 덜어드리지 못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의사 중의 대의사이신 예수님은 여러분의 질병과 슬픈 마음과 고통을 모두 치유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몸과 영혼을 직접 설계하시고 직접 지으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믿고 기도하면 우리의 고통과 슬픔이 모두 치유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구원과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슬픔과 아픔을 치유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분은 아쉬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병원도 얼마나 손님이 많은지 1시간은 기다린다.

주짓수도 오랫동안 해서 단련된 사람이다.

남에게 부탁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데 의사로 사는 목적, 오늘도 사람을 만나는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에 있다.

12월 22일을 D-Day로 잡았다.

기도하고 전도하자.

우리 삶의 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이다.

영혼 구원 =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것

제자 삼음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 야곱에 인생 속에 개입하신 하나님

결론) 소유정 전도사 “하나님과 동행”

폭력가정에서 탈출, 20살에 조폭 남편 만나 폭행당하고 이혼, 갑상선 암, 뇌동맥 질환, 21번의 대수술, 제대한 아들의 죽음, 자살 시도, 신내림 = 끝까지 따라와 주신 하나님

한일장신대 졸업, 수필 으로 신인문학상 수상, 무형문화제 49호 가야금 병창 전수자.

죽은 아들의 보상금으로 아프리카에 교회를 세움

여전히 뇌, 척추, , 갑상선 등의 질환으로 고통속에 있으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지어져 가는 인생

초단이라면 8단 좌조, 9단 입신으로 날마다 성장하라.

예수님 만나고 복음을 전하는 인생이 되라.

 

기도: 거룩한 삶을 시작하라.

전도를 시작하라.

 

찬양: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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