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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원고

창30:37-43 진짜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작성자송흥준|작성시간25.01.22|조회수65 목록 댓글 0

 

서론:` 러시아 바흠이라는 농부/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그는 늘 땅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어느날 귀가 번쩍 뜨이는 얘기를 들었다./바시키르라는 마을에 가면 땅을 마음대로 차지할 수 있다는 것./ 아침에 들판에 나가 출발할 장소를 정한 뒤 1,000 루블을 내고 출발해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자기 땅이라고 표시만 하면 그 땅 전체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였다./ , , 재산을 모두 팔아서 만든 1,000 루블을 들고 바시키르 마을로 찾아갔다./ 돈을 내고 땅을 차지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해가 지기 전까지 출발한 장소로 돌아와야 합니다. 만일 그 때까지 돌아오지 못한다면 땅도 가질 수 없고 1,000 루블의 돈도 돌려받을 수가 없습니다.”/ 바흠은 동네 촌장이 하는 말을 듣고 걸음을 서둘렀다./ 바흠은 하루종일 들판을 뛰어다니며 내 땅표시를 하다가 해가 막 저물려는 찰나에 간신히 출발지로 돌아왔다./ 그러나 너무도 지친 나머지 출발지에 도착하자마자 피를 토하며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사람들이 바흠을 묻었고 그가 얻은 땅은 2미터였다.

= 레오 톨스토이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일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 88%/ 돈이 가장 중요 80%/ 돈은 인간을 평가하는 척도다68%.

돈을 따라가는 바흠같은 야곱이 나온다.

 

1. 추락하는 야곱

` 야곱은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

아내를 얻기 위해 14년 봉사

열 번이나 품삯 변역

야곱의 부인 넷은 모두 자신들이 아이 이름을 짓는다.

종 취급 받는 삶

밑바닥까지 추락한 야곱

 

2.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1) 자손의 복(창28:14)

네 자손이 땅의 띠끌같이 많아서...,

=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신다.

12 아들은 12 지파를 이룬다.

신약시대 12사도로 이어지고 하나님 나라를 이룬다.

 

21: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21:14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2지파는 하나님 나라 문

12사도는 하나님 나라 기초석

이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 들어가는 믿음의 사람들이다.

그 수가 얼마나 되는가?

 

7: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십사만 사천명에 관한 해석

 

7: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12* 12* 1,000 = 144,000 명(헬라 숫자 중 최고 많은 숫자)

구약 12지파, 신약 12사도, 가장 큰 수 1,000

=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 결국 땅의 티끌같이 많아지리라는 복을 성취한다.

 

2) 부유함의 복(28:15)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가 있다.

30:26- 27 너로 인하여 여호와께서 내게 복을 주신 것을 내가 안다.

복있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것이 복이다.

교회는 복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서로를 성공시키는 사람들이 모임이다.

 

` 코리아트렌드 2025

- 공진화 전략: 함께 진화하는 전략

- 협력으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협력하고, 애플은 오픈AI와 손을 잡는다.

교회는 공진화다.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5개 국이 세워졌다. = 교회 정치와 행정이 이뤄질 것이다.

10개 목장이 세워졌다. = 영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안수집사회, 권사회, 각 선교회 = 교회 제반 업무들을 후원하고 도와줄 것이다.

국, 목장, 안수집사회, 권사회, 선교회

다섯 기관이 상합하고 연합하여 하나님 영광을 선포한다.

공진화 전략이다.

별개 기관이 아니라 서로 돕고 세우기 위해 존재한다.

다섯 개 다리를 가진 의자 = 가장 안정감 있다.

우리 의자 위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 계신다.

 

`미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 필립스 아카데미가 있다.

- 35명 중1 명 꼴로 미국 명사 인명 사진에 올라 있다.

- 케네디 대통령, 부시 대통령 집안이 졸업

- 백만장자 비율, 초일류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명문고.

- 미국 최고의 명문으로 만든 것은 한 줄의 비전이다.

- 건학 이념이 Not for Self =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 공부해서 남 주라는 것이다.

- 그들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우리 교회 안에서 이 말을 기억하라.

- non sibi(라틴어) = Not for Self =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공진화라고 할 수 있다.

야곱은 어느덧 섬기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은 야곱에게 복을 주신다.

 

` 라반

돈 되는 일이라면 딸도, 사위도 이용한다.

- 야곱은 라반에게 재계약을 제안한다(30:32-33).

자신은 하얀 양들과 하얀 염소와 검은 염소만 가져가겠다.

아롱진 것, 점 박힌 것, 검은 양들만 갖겠다.

염소는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만 갖겠다.

흰 양과 흰 염소, 검은 염소만 가지고 가서 점 있고, 아롱진 것, 검은 것만 자기 소유로 삼겠다.

내 사위는 바본가? 즉시 계약이 이뤄진다.

교활한 라반은 흰 양과 흰 염소와 검은 염소를 빼고는 다 구분해서 자기 아들들에게 맡긴다.

3일 길을 떨어뜨려 놓는다.

라반은 항상 야곱보다 수가 높다.

그런데 라반이 모르는 것이 있다.

야곱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다.

욕심이 복을 못 이긴다.

세상 방식이 하나님 방식을 이기지 못한다.

 

` 부유해지는 야곱

야곱은 독특한 방법을 사용한다.

물 구유 앞에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 가지를 벗겨 알록달록하게 만들어 놓았다.

신기하게도 양과 염소들이 얼룩이와 아롱진 것과 점박이들이 태어나는 것이다.

물론 멘델의 유전법칙으로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함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 창30:43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이프로츠 = 터치고 나오다)

복이 강력하게 분출하는 모습

복이 막 솟구쳐 나오는 것이다.

- 야곱의 고백이 있다.

하나님이 내게 주셨느니라(31:9).

 

3. 복을 주심의 의미가 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과 이사 =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 하나님께서 생명의 주인임을 알게 하시려고.

오병이어 이적 = 하나님 나라는 배 고픔이 없는 나라.

귀신을 쫒으신 예수님 = 영적인 세계의 통치자 예수님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 자연계의 주관자이신 예수님

 

` 야곱과 라반 사건 = ‘하나님 믿은 야곱은 부자되고, 안 믿은 라반은 망했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를 바라보던 야곱이 이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 본문을 잘못 이해하면 잘못된 해석을 한다.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야곱이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 알록달록한 나무를 바라보고 믿었더니 알록이 달록이가 나왔다?

열심히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믿습니다 외치면 그대로 된다?

바라봄의 법칙? 결혼할 사람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리고 날마다 바라보며 기도했더니 정말 그런 사람과 결혼했다?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성경은 그것을 신앙이라고 하지 않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 무엇을 바라는가?

 

` 히브리서는 피의 서신이라고 부른다.

로마시대 대박해의 시대에 기록된 말씀이다.

원형 경기장으로 끌고가서 화형을 시키기도 하고, 사자 밥이 되게도 한다.

혹독한 고문과 잔인한 죽음앞에서 그리스도인들도 동요하기 시작했다.

그때 이 말씀이 읽혀졌다.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앞에 있는 기쁨 = 부활, 하나님 나라

십자가 고통을 참으사...,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순교하라는 말씀이다.

- 가장 위험한 책이다. - 히브리서를 짜면 피가 나온다.

 

`갈레리우스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때 서서히 불태워 죽이라는 칙령을 공포했다.

- 거꾸로 묶은 채 밑에서 불을 붙였고, 그들의 코와 귀를 베고, 혀를 자르고, 눈을 뽑고, 손과 발을 잘랐다. 녹인 납을 몸에 부은 뒤 토막을 냈다.

- 그러나 그들의 신앙은 토막나지 않았고, 불타지 않았고, 그들은 불멸의 존재로 하나님 앞에 서 있다.

- 그들의 눈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선명하게 보였다.

야곱에게 일어난 사건은 한 사람 부자 만들기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와 복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바라보며 희생하고, 충성하라는 것이다.

 

2:10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죽도록 충성 = 죽는 순간에도 충성하라.

 

` 찬송가461)

1절)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하나님은 이런 성도를 보고 싶어 하신다.

 

` 구원의 서정에 관한 질문

예수님을 믿을 때 이미 구원 받았다.= 과거형

구원을 받는다 = 현재형

구원을 받고 있다 = 현재 미완료

구원을 이루라 = 미래형

왜 이리 복잡한가? 쉽게 설명하면 단순하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주의 일을 시작했다 = 시작

지금 주의 일을 하고 있다. = 진행

주의 일을 마쳤다. = 완성

시작과 진행과 완성이다.

 

` 신앙생활이 어떠한가?

시작만 하는 신앙이 있다.

매년 정초에 결심하고 시작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멈춘다.

이 일을 되풀이 한다. 동그라미 신앙이다.

성장이 없고, 성숙이 없고, 예수님 닮아감이 없다.

그저 구원받았다고만 한다.

오늘부터 고전문제가 주보에 나간다.

 

고전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성장하는 신앙이 있다.

지속적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신앙이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이다.

성화의 삶을 사는 것이다.

 

` 맛잃은 소금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세속화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 향기가 나지 않는다. 소금이 맛을 잃었다. 등잔대 위의 불이 꺼져버렸다.

교인들이 볼 때 교회 세속화(30.9%)”, 일반인이 볼 때 세속화의 심화(37.3%).

SNBL(spiritual but not religious) =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데 세상에 나가서는 전혀 종교적인 사람 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구원은 받았는데 전혀 성장이 없고, 성화가 없다.

돈을 추구하는 야곱의 모습만 있다.

소금맛을 잃은 소금 = saltless church

왜 이렇게 소금 잃은 교회가 되었는가?

신앙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 젊은 세대: “교회 어른들은 너무 율법주의가 강한 것 같습니다. 주일성수 잘하고 술 담배만 안 하면 신앙이 좋은 건가요?”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 장년 세대: “요즘 교회 젊은이들은 너무 자유로운 것 같아요. 술 담배는 다 하는 것 같고 문신한 청년도 있습니다. 과연 신앙이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

종교적이지만 영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수요일에 하선교사님이 설교한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고, 마음 아프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삶.

그것이 신앙이고, 신앙생활이다.

내가 행하는 일에 하나님은 근심하는가? 미소 짓는가?

 

적용)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이 있는가?

- 성령의 은사가 있다.

- 은사 = 선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2장 = 은사 장 = 선물 장

지혜의 말씀을,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능력/ 기적의 능력, 예언, 영 구별 능력/ 언어/ 통역...,

성령의 은사는 철저히 교회를 위해 주신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시는 것이고, 선물이니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 그런데 성령의 열매는 다르다.

나를 세우기 위함이다.

삶으로 살아냄으로 맺어야 하는 신앙생활의 열매다.

 

갈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성령의 은사를 부러워하지 말고, 성령의 열매를 부러워하라.

성령의 은사가 없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성령의 열매가 없음을 부끄러워 하라.

 

` 진짜 신앙생활을 하느냐를 제목으로 삼았다.

-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것 = 그것이 신앙인이고, 신앙생활이다.

- 세상 것으로, 성령의 은사로 믿음은 증명되지 않는다.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것

= 그것이 믿음을 결정짓는다.

- 소금 맛 잃은 소금 아니고, 짠 내 팍팍 풍기고, 온 동네 비추는 등불로 살라.

지난 주 설교때 말씀 읽은 것 물어보라고 했다.

이번 주 숙제 “동행한 증거를 내놓으라.”

- 말씀을 따라 산 고백을 내놓고 살라.

- 다시 영성이다. 개인의 신앙 강화다.

- 다시 기도하고, 결단함으로 강력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자.

진짜 신앙생활을 시작하자.

 

기도: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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