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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원고

약5:12-20 의인은 이렇게 삽니다

작성자송흥준|작성시간26.06.23|조회수35 목록 댓글 0

 

서론:죄와 허물

= 의도한 악

허물 = 의도하지 않았지만 죄로 인해 범해지는 구체적 행위

선한 의도를 가진다고 하지만 연약함으로 선을 이루지 못함이다.

동영상

 

` 야고보서 오해

- 의롭고 선하고 정직하게 살면 구원받는다?

이것을 종교라고 한다.

하나님 안 믿으도 착하게 살았으니 좋은 곳에 갈거야.

지옥이 어떤 곳인가?

내 선함과 의로움으로 스스로 구원받는다고 판단.

하나님 없이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끝까지 하나님없이 살겠다고 하면 하나님은 그 선택을 존중해 주신다.

결국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곳이 지옥이다.

 

` 신앙은 무엇인가?

- 내 선함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는 자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자다.

그 끝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가 있다.

종교와 신앙은 겉으로 보면 똑같이 선을 행하고, 도덕적이고, 정직해 보인다.

겉으로 보면 타 종교인들이 기독교인들보다 더 착해보이고, 선을 행하는 것 같다.

저분은 예수 안 믿어도 좋은 곳에 갈거라고 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저래라고 판단 받기도 한다.

뿌리로 내려가면 종교와 신앙은 극명하게 갈린다.

종교는 그 뿌리와 근원이 자신이다.

신앙은 뿌리가 내린 근원이 하나님이시다.

 

`1편 복있는 사람

1:3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뿌리가 마르지 않는 시냇가에 심기워진 나무다.

악인은 뿌리가 자신이다.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럼 야고보서는 무엇을 말씀하는가?

- 도덕적으로 살라. 정직하게 살라?

- 구원받은 자의 삶을 말씀하는 것이다.

- 예수님을 믿고 말씀이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이렇게 산다는 것이다.

- 열매맺는 법에 대해 예수님인 요15장에서 말씀하신다.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

말씀이 우리 안에서 생명력으로 역사할 때 열매는 맺힌다.

 

1.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라 (5:12)

-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 당시 사람들은 하늘, , 성전, 심지어 자신의 머리를 걸고 맹세했다.

- 말 자체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신앙은 맹세하고, 결단하고, 고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믿음 = 영어 공부를 해 보자.

Faith, believe, trust = 모두 믿음으로 해석

 

`Believe= 하나님께 자신을 맡김

Trust= 그 맡김을 매일 반복

Faith= 그 맡김이 삶이 됨

성령의 은사는 사모함으로 얻음

성령의 열매는 말씀이 삶이 될 때 맺음

회심, 성화, 성숙

신앙은 믿는다고 손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손을 들어 주님을 붙드는 것이다.

붙든 손을 영원히 놓지 않는 것이다.

 

` 정직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단어가 아니다.

정직하기로 결단했다.

무너져도 다시 주님 손을 붙들고 정직을 향해 걷는다.

어느 순간 정직의 넓은 길에 서 있는 것이다.

 

` 625 전쟁이 일어나자 피난을 떠나야 바쁜 상황

- 그때 은행으로 빌렸던 돈을 갚겠다고 한 남자가 찾아온다.

- 은행 직원은 난처한 표정으로 말한다.

빌린 돈을 갚겠다고요? 전쟁 통에 융자 장부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부의 일부는 부산으로 보냈고, 일부는 분실됐습니다. 돈을 빌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그래도 갚으시게요?”

- 은행 직원의 말에 남자는 망설였다고 한다.

- 사실, 갚을 돈을 은행 직원에게 준다고 해서 그 돈을 은행 직원이 자기 주머니에 넣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 사람들은 쾌재를 부를 것이다.

- 전쟁이 나를 살려 주는구나.

이분은 달랐다. 깊은 신앙의 사람이다.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며 신앙의 열매가 있는 진실한 분이다.

 

시편 24: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 남자는 돈을 갚고 영수증 한 장을 받았다.

- 625전쟁이 끝난 후 제주도에서 생선을 공급하는 군납 사업을 시작한다.

- 갈수록 물량이 많아지자, 그는 원양어선을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 부산의 은행을 찾는다.

- 그러나 그 시대는 융자가 정말 어려운 시기였다.

- 보증이 있습니까? 영수증을 내밀었다.

! 바로 당신이군요. 피난 중에 빚을 갚은 사람이 있다고 전해 들었을 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정직함은 은행가에서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답니다.”

- 그의 정직이 보증이 되었고, 사업을 시작하였다.

- 한국유리공업주식회사 설립자이자, 한국기독교 실업인 회장을 맡았던 고 최태섭 장로님이다.

- 오산학교를 다니며 가슴에 남은 한 가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콩을 팔며 무역업

계약한 가격보다 콩 가격이 훨씬 오름

계약을 파기하면 큰 이익/ 약속한대로 팔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앞으로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었다.

정직은 손해가 아니라 하나님 신뢰를 얻는 길임을 알았다.

해방 후, 저는 중국에서 팔로군(공산당)에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공장의 직원들과 현지 중국 사람들이 증언해주었다.

저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우리를 도왔고, 절대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그 증언 덕분에 저는 풀려났다.

그 순간, “정직은 나의 사람이라는 증표다.”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려오는 듯했다.

- 노동자들과 식탁을 함께했고, 회식도 했고, 급여도 업계 최고로 맞추려 애썼다. 회사의 이익이 나면, 20% 이상은 항상 하나님의 일과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

- 마지막 고백

저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다 주님 것입니다. 저는 그저 주님께서 맡기신 유리를 통해, 이 나라를 밝히는 데 쓰임 받았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저를 살렸고, 이 나라를 위해 쓸 유리 한 장이 저를 통해 만들어졌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충분히 복된 인생을 산 것입니다

- 그는 죽어서도 전설적인 장로님이다.

인재양성을 말한다.

인재는 이런 사람이다.

팩트체크 시대, 성경은 양심체크를 말씀한다.

거듭난 양심, 신앙 양심을 신앙양심을 세워가리고 하신다.

` 그렇게 살아도 고난이 찾아올 때가 있다.

 

2. 고난을 이기는 기도 (5:1318)

1) 고난 속의 기도(5:13)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둘 중 하나다.

상황을 제거해 주옵소서.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어느 쪽이든 하나님이 결정해 주신다.

 

`5:11 욥의 인내를 말씀한다.

고난을 능히 이겨나갈 은혜를 주신 것이다.

지난 수요예배때 처음 불러본 찬양

제목이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고난 중에도 찬송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실패했어도 감사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사랑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게 고통 주는 자 품어줄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 안에 들어오면 나는 날마다 기뻐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하여질수록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가진 것 없어도 행복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낮고 천한 나에게 주의 능력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값진 옥합을 깨뜨려 헌신할 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의 생명 다하여 사명 감당한 것도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 안에 들어오면 모든 염려가 사라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하여 질수록 견디고 이길 힘이 생깁니다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신다.

주님 손잡고 다시 일어나고, 또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다.

그 은혜가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로 산다. 은혜가 살게 한다.

이 모든 일을 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뿐이다.

 

2) 공동체 기도

기도는 공동체적이다(5:14-15)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장로들 = 교회 공동체, 신앙의 사람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을 청하라고 하신다.

교회는 기도를 요청받는 곳이고, 요청받은 기도를 하는 곳이다.

기도 요청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라.

 

간절히 기도 (5:16-17)

'간절히 기도' = ‘간절히기도란 단어다.

- '기도로 기도했다', '기도를 기도했다.'

여기저기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는 교회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는 소리로 가득한 교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다.

 

` 10년 전에 주일 아침 교회 어르신들을 위해 예배 전에 기도하였다.

그 사역이 설교 후 통성기도로 발전하였고, 목사는 내려가서 아픈 분들을 위한 안수기도가 되었다.

우리는 주일 예배와 수요예배때 합심기도 한다.

목요일에는 기도회가 열린다.

 

` 기도 속에 하나님 나라로 가신 분도 계시다.

코로나 때 최봉환 권사님이 위중하셨다. 면회가 안 된다고 해서 기도를 녹음해서 보내 드렸다.

고경곤 집사님은 기도하실 때까지도 의식이 또렷하셨는데 기도가 끝나자 하나님 부름을 받았다.

암과 각종 질병에서 놓임을 받은 분들도 계시다.

오늘 이 말씀 의지하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치유하시든, 고난을 이길 은혜를 주시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3. 한 영혼을 돌이키라 (5:1920)

야고보서는 놀랍게 끝난다.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가 있거든

- 교회 안에서도 떠날 수 있다.

- 그러나 다시 돌아올 수 있다.

-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 “그를 돌아서게 하면단순한 권면이 아니다.

-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일이다.

-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갈릴리교회를 한 번이라도 나온 분이라면 전도를 멈추지 말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자.

음악회 초대도 하고, 밥도 사고, 차도 대접하자.

매월 5만 원씩 그분을 위해 헌신하자.

 

` 뜨거운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

지난해 전주로 교회 다니던 장로님 한 가정이 우리 교회 설교를 듣고 등록을 결심하였다.

그런데 교단이 달라서 주저하면서 가까운 교회를 몇 번 갔는데 목사님 설교는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나 사랑이 뜨겁던지 그 권사님이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고 한다.

대학교 다닐 때 집에 강아지를 키웠다.

한 달에 한 번 집에 가면 얼마나 와서 꼬리를 흔들고, 손과 얼굴을 핥아대는지 모른다.

늦게 집에 들어가면 다 자고 있어도 강아지는 기다리고 있다.

당신을 섬기는 강아지가 되겠습니다.

서로를 향하여 주인 만난 강아지가 되자.

 

` 주변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멈춘 분이 있는가?

목장의 표어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목장이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께는 예배, 세상에는 복음 전파다.

 

결론: 3가지를 말씀드렸다.

예수님을 믿으니 정직하라.

예수님을 믿으니 고난속에 기도하라.

예수님을 믿으니 복음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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