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신장병 한대석교수편
밤에 방송을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가족들이 전화를 합니다. 방송보라고...
집사람은 자꾸만 오는 전화에 짜증이 났는지...투덜대고는 그냥 끊어버립니다.
연대 세브란스병원의 한대석교수님을 배경으로 신장병에 대해서 언급한 프로그램입니다.
대부분 투석과 이식에 관한 얘기들이지만 저런병을 내가 가지고 있고
저 프로그램의 대부분 내용을 내가 겪은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새삼 놀랍고
서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중간에 텅빈 투석실이 배경으로 비춰지는데 결국 눈물이 나더군요.
그 투석실에서 평생을 투석기에의존하여 생명을 유지해야하는 그런 인생들...
부부가 신장이식을 하려하는데 조직형이 하나만 맞았다고 항체검사에서 양성으로....
결국 이식이안되는 부부들을 봤을때....
저희부부도 조직형이 하나만 맞았고 항체검사도 양성이나와 무려 검사를 세번이나 했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지금도 건강히 있습니다.
새삼 믿고 있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를 드렸고
옆에 있는 집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투석하기 전이었다면 어제의 프로그램을 그냥 무덤덤히 봤겠지만 지금의 제 상태에서 보니
쉽게 안정이 안되는 마음으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보신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상태가 절망적이고 힘들다 하더라도
조금만더 힘을내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밤에 방송을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가족들이 전화를 합니다. 방송보라고...
집사람은 자꾸만 오는 전화에 짜증이 났는지...투덜대고는 그냥 끊어버립니다.
연대 세브란스병원의 한대석교수님을 배경으로 신장병에 대해서 언급한 프로그램입니다.
대부분 투석과 이식에 관한 얘기들이지만 저런병을 내가 가지고 있고
저 프로그램의 대부분 내용을 내가 겪은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새삼 놀랍고
서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중간에 텅빈 투석실이 배경으로 비춰지는데 결국 눈물이 나더군요.
그 투석실에서 평생을 투석기에의존하여 생명을 유지해야하는 그런 인생들...
부부가 신장이식을 하려하는데 조직형이 하나만 맞았다고 항체검사에서 양성으로....
결국 이식이안되는 부부들을 봤을때....
저희부부도 조직형이 하나만 맞았고 항체검사도 양성이나와 무려 검사를 세번이나 했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지금도 건강히 있습니다.
새삼 믿고 있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를 드렸고
옆에 있는 집사람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투석하기 전이었다면 어제의 프로그램을 그냥 무덤덤히 봤겠지만 지금의 제 상태에서 보니
쉽게 안정이 안되는 마음으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보신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상태가 절망적이고 힘들다 하더라도
조금만더 힘을내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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