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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수) 복음 묵상 (마르 5,17-19) (이근상 신부)

작성자박베드로SJ|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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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함께 작성시간26.06.11 빈 데를 채우고, 모자란 것을 충만하게 하며, 아직 목적지에 이르지 못한 것을 그 본래의 끝까지 데려간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의 완성은 율법 조항을 수동적으로 붙드는 일이 아니라, 그 안을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하느님의 뜻으로 가득 채우는 일이었다.

    놓아둠과 완성됨이 연결된다.

    가득한 위대함이 자신을 비우고 못난 이들을 거두어 그릇을 다시 채우는 완성. 완성을 허물어뜨리고 더 큰 완성을 희망하는 담대한 자비.

    담대한 자비!!!! 곱씹으며 기도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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