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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금)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말씀 묵상 (신명 7,6-11) (이근상 신부)

작성자박베드로SJ| 작성시간26.06.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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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함께 작성시간26.06.18 new 상처 입은 마음 곁에 머물기보다,
    상처를 해석하는 일에 익숙했다.

    찔린 심장을 따르겠다 하면서도,
    정작 우리는 잘 찔리지 않는 심장으로 달려왔다.
    단단한 철갑 심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심은 여전히 우리를 부른다.


    낮을 채우는 빛처럼
    밤을 어루만지는 시원한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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