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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연습실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작성자죠우저프|작성시간17.12.03|조회수2,504 목록 댓글 0


[고정도법]은 조표를 무시하고 다장조 계이름으로 음을 읽고 소리내는 것입니다.
장점은 다장조 계이름이 익숙해서 읽는데는 훈련이 필요하지 않지만 소리를 내는 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조표는 임시표로 생각하고 반음 올리거나 내린 음을 아래 그림과 같이 다른 계이름으로 읽으며 소리를 냅니다.


[이동도법]은 조성에 맞춰서 계이름을 다르게 읽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계이름 창이 이동 도법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만 소리 낼 수 있으면 첫음(도)을 기준으로 어느 음계든지 소리낼 수 있습니다.
상대 음감을 가진 일반인들이 소리내기 쉽지만 조마다 으뜸음(도)의 위치가 달라서 읽는데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성가곡에서는 임시표에 의해 반음을 올리거나 내리는 경우 자주 발견되는데 이 경우에 이동도법에서도 고정도법 계이름을 적용하면 더 쉽게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고정도법 계이름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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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을 올라갈 때는 '이'모음으로 계이름을 변형하고
반음을 내릴 때는 '에' 모음을 변형해서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스케일: 도, (디), 레, (리), 미, 파, (피), 솔, (실), 라, (릴), 시, 도


b스케일: 도, 시, (세), 라, (랄), 솔, (셀), 파, 미, (메), 레, (렐), 도        


미# -> 마, 시# -> 소
도b -> 데, 파b -> 페


(다른 방법)

솔#을 시로 읽고 시를 티로 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케일: 도, (디), 레, (리), 미, 파, (피), 솔, (시), 라, (리), 티, 도

b스케일: 도, 티, (테), 라, (레), 솔, (세), 파, 미, (메), 레, (라), 도


위 방식은 '이'모음 변화와 '에'모음 변화엔 충실하여 외우기 쉬우나
라b을 '레'로, 레b을 '라'로 읽어 라와 레가 중복됩니다.


어느 방식을 쓰든 꾸준히 12개음을 내는 방법을 훈련한다면,
임시표가 붙은 음을 소리 내는데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습하기 http://www.ojang.pe.kr:9000/HOSTING/솔리데오찬양대/2017/고정도법계이름소리내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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