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친목산악회 223차 정기산행 - 가야산 소리길
이번 정기산행은 등산이 아니라 소리길 탐방입니다. 거의 평탄한 길을 걷는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소리길 탐방후 임시총회를 겸한 하산주 시간을 간략히 가지겠습니다.
1. 대상지 : 가야산 소리길
2. 일 자 : 2017년 7월 16일(일)
3. 준비물 : 편한복장, 도시락, 간식, 식수 등
4. 출발시간
07:50 명촌출발
08:00 동천체육관 앞
08:10 삼산동 선경아파트 앞
08:20 태화교 아래
08:30 신복로터리 출발
5. 참가비 : 35,000원
6. 가야산 소리길 개요.
홍류동은 가을이면 단풍이 깊게 물들어 계속에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 하여 홍류라 불리게 되었다. 홍류동 계곡의 아름다움, 가야산 소나무숲의 청량함을 함께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 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길이 완만하고, 저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오르내릴 수 있고, 테마파크~영산교까지 약 6km의 길을 걸으며,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편안한 탐방로이다.
가야산소리길은 공원 외 구역과 공원 구역에 걸쳐있다.
각 구간별 설명
(1) 소리길 입구 ~ 농산정 구간(4.1km)
소리길의 입구와 탐방지원센터는 공원 외 지역이다.
산에 둘러싸인 농촌의 모습속에 소리길의 입구가 위치해 있다.
입구부터 농산정까지의 구간은 약 4.1km이며, 1시간 40분 가량이 소요된다.
농산정은 신라말의 학자이며 문장가인 최치원이 지은 정자로, 은거 생활을 하던 당시에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며 휴식처로 삼았던 곳이다.
농산정에서는 고운 최치원선생에 대한 역사를 배울수 있고 정자(농산정)에 앉아 자연의 소리를 벗해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탐방포인트 : 갱멱원, 축화천, 무릉교, 칠성대, 홍류동, 농산정, 최치원 제석비.
(2) 농산정 ~ 길상암 구간 (1.0km)
1.0km이며 약 30분이 소요된다.
농산정을 지나 흙길 탐방로, 목재 교량을 지나면 돌로 조성된 탐방로가 나온다.
다소 경사가 있는 탐방로가 나타나다가, 200m이후 목재 데크 지점부터 완만해지기 시작한다.
목재 데크를 지나서 좌측으로 낙석위험 지역이 있어 탐방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곳을 지나면 소리길에서 유일한 암자인 길상암 입구가 보인다(계단에서 약 30m 위쪽 길상암 위치함)
*탐방포인트 : 소나무림, 취적봉, 체필암, 음풍뢰, 광풍뢰, 분옥포, 제월담, 길상암.
(3) 길상암 ~ 영산교 구간 (0.9km)
0.9km이며 약 20분이 소요된다.
길상암~영산교(종점) 구간은 낙화담을 비롯해 소리길 중 가장 빼어난 경관을 가졌다.
소리길의 백미라고 불리운다. 교량, 데크, 황토포장길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완만하여 탐방 편의성이 높은 구간이다. 2개의 교량이 있어 계곡을 교차하면서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탐방포인트 : 물레방아(소수력 발전기), 낙화담 전망대, 낙화담, 첩석대, 회선대.
7. 지도
8. 소리길 코스
축전주차장→소리길탐방지원센타→홍류문→농산정→길상암→명진교→낙화담→
영산교→해인사 관광
이동거리 약7.3km, 소요시간 약4시간(식사 및 해인사관광 포함)
9. 차기산행
224차 – 왕피천 계곡트레킹
10. 비상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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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선두 산행대장을 앞서가지 않으며, 산행안내서를 소지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고,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로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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