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비로소 오늘부터 연휴예요!
멀리 귀경길 오르신 분도 계시고 식구들이 올라오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해외여행 가신 분들도 많지요?
전 올해는 친정방문 패쓰하고 시댁식구들 뵈러 다니기로 했는데요.
식구들과 둘러앉아서 먹는 식사는 음식뿐만 아니라 만남 자체가 즐거운 것 같아요.
어제는 작은시누이댁에 다녀왔는데요.
시누이가 이렇~게나 맛있는 음식으로 한 상 차려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시누이가, 장가 못 갈 줄 알았던 내 막내동생이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놀러 갈 때마다 요렇게 상 차려주시는데욤.
오늘은 고모부가 고기도 구워 주셨어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작은 시누이네 반려견 코카스파니엘이
자기도 한 점 달라고 저러고 앉아 있는게 넘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매 달 밑반찬도 해주셔서 감사한데.
이번 명절에도 맛있는 밥상 차려주셔서 신나게 먹고 왔구만요.
결혼 초반에는 시댁 식구들 대하는게 쉽지만은 않았는데
역시 사람은 소통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대화와 배려가 쌓이면 서로 챙겨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시댁과 친정에 싱가폴과 미국, 러시아 출신 식구가 있거든요^^)
맛있게 먹으면서 나도 앞으로 더 잘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잘 할테니 너도 잘 해라! 우리 서로 잘 하자!
가 시댁과 친정을 대하는 제 마음입니다^^
영종도가 영종국제도시라는 이름을 달게 되어서 2019년은 더욱 기대되는 한 해 입니다.
구정이 지나야 진짜 새해죠?^-^*
식구들과 함께 즐거움 가득한 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맛있는거 먹고 푹~ 쉬면 살도 안 쪄요~
먹는 족족 근육으로 가는 축복받은 연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