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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젖떼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작성자투민s|작성시간06.09.07|조회수330 목록 댓글 0

     ① 보행과 소화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완전히 걸을 수 있을때, 비로소 자신의 힘으로 음식물을
섭취하여 소화하고 흡수할 수가 있다.
     자신의 힘으로 서서 두발로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가 젖떼기를 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다.
     ② 젖떼기에 대한 올바른 상식:
  - 모유는 성장에 맞는 영양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식이다.
  - 젖을 오래 먹은 아이는 정서가 안정되고 감정이 풍부하다.
  - 젖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한 아이는 자립심이 강하다.
  - 모유수유는 단번에 끊을 수 있다.
  - 모유로는 충치가 되지 않는다. (단것을 주면 충치가 생김)
     ③ 젖떼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
  - 6개월이 지난 모유는 물젖이라서 영향이 없다.
  - 젖 떼는 시기가 늦어지면 응석받이가 된다.
  - 젖을 오래 먹이면 아이가 자립심이 없어진다.
  - 젖은 오래 먹일수록 젖떼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 젖을 오래 먹이면 충치가 생겨서 좋지 않다.
     ④ 젖떼기를 할 수 있는 조건:
  - 아이가 두 발로 걸을 것.
  - 이유식이 거의 완료되어 있을 것. 그리고 어른과 같은 것을 먹을 수 있을 것.
(소량이라도 얼마나 단단한 것을 먹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엄마의 유방에 아무 문제가 없고 양질의 모유가 나오고 있을 것.
  - 엄마와 아이의 심신이 건강하고 문제가 없을 것.
     ⑤ 젖떼기 방법과 주의할 점:
  - 한달 전부터 아기와 엄마가 마음의 준비를 한다.
(예, "이 날이 엄마 찌찌하고 안녕하는 날이지." 하며 1일 한번씩만 얘기한다.)
  - 젖떼기 전날 치료수기(마사지)를 받는다.
  - 다음날 아기에게 젖물리기를 중단하고, 횟수를 줄여가며 적당량씩 착유한다.
(이 과정 중에 냉찜질, 식사량 조절 등을 병행해야 한다.)
  - 도중에 열이 37.5°C 이상 오르면 마사지를 받는다.
  - 아가의 기분전환을 위해 밖에서 맘껏 뛰놀게 한다.
  - 식욕이 왕성해진 아이가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아이게게는 수분을 충분히 준다.
  - 유방에 남아있는 젖은 2~3차례에 걸쳐 모두 제거한다.
- 자료: 히라타 키요미, "모유 110" 번역판 중에서 -                    
     ⑥ 젖떼기(단유) 후의 유방 트러블과 치료:
  ◈ 유방 트러블: 젖은 아기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일거에 멈추어지는 것은 아니다. 유방 내에 저류되어
있는 유즙이 모두 노폐물로써 혈관 내에 흡수되어 버린다고는 생각 할 수 없다.
  단유요법을 시행치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유방 내에 남은 유즙이 모체에 나쁜 작용을
하여 다음번의 임신이나 산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임신하지 않은 경우는 단유 후 2~4년 또는 정년기가 되면 증상이 나타나서 생리 전에
유방이 팽창되는 느낌이나 목덜미에서 어깨에 걸쳐 울체증상이 생기고, 가슴 전체가
답답함을 느낀다.
  ◈ 치료: 흉근막과 선방조직이 유착되어 있는 곳을 수기로써 솜씨 좋게 벌려주면 목이나 어깨의
울체증상이 없어지고 흉부 전체가 가볍고 편해진다.
  유산, 사산일 때도 단유요법을 받게되면 유방 기저부가 흉벽에서 유리되어 혈액의
순환이 좋아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 대상: • 유선염을 일으킨 다음 약으로 급격히 유즙분비를 멈추게 한 사람
• 유선염 수술 후에 수유를 하지 않은 사람
• 응어리가 있는 채로 유즙분비를 멈추게 한 사람
• 유산, 사산인 경우
- 자료: 야미니시 미나꼬, "번역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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