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교 이야기

다니엘서 2강 다니엘서의 개관과 구성 2

작성자써니포니|작성시간26.06.13|조회수25 목록 댓글 0

다니엘서 2강 다니엘서의 개관과 구성 2

[단1:1] “유다 왕 여호와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 것을 에워쌌더니”

=이 말씀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남방 유다를 침공해서 예루살렘 성을 함락시키는 장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 다니엘과 유대인들이 바벨론 으로 끌려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서의 역사적 배경은 바벨론 제국과 남방 유다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벨론과 남방 유다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먼저 바벨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 바벨론은 앞으로 계속해서 나오고 또 요한 계시록에도 바벨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바벨론에 대한 분명한 역사를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고대 역사에서 바벨론이 두개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혼돈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바벨론에는 구 바벨론과 신 바벨론이 있습니다 두나라는 시대적으로 천년정도의 차이가 나는 국가입니다

구 바벨론은 노아의 세 아들 즉 햄, 함, 야벳, 중에서 함의 자손인 니므롯 시대로 올라갑니다 놀라운 것은 노아의 증손자인 니므롯이 모든 이교 신앙의 원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교 신앙과 바벨론 신앙 이야기할 때 니므롯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니므롯은 자기 할아버지가 노아 홍수를 경험했던 산 증인인 데도 불구하고 그가 바벨탑을 쌓는 주역이 되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노아의 신앙이 그 후손들에게 넘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비극입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넘어가고 또 그 다음 세대까지 전달되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니므롯의 지도하에 사람들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바벨탑을 쌓았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다시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 사람들이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불안해서 이제부터는 홍수가 와도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자 해서 바벨탑을 높이 쌓아 올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면 곧 바로 바벨탑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은 오늘날에도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만들어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데 바로 그것이 바벨탑의 정신입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믿지 않고 내힘과 내 지혜로 나를 보호하는 것 그것이 바벨탑 청신입니다

바벨탑은 유브라테스강 유역에 세워졌습니다 창세기 2장 10절에 에덴 동산에부터 네 방향으로 흘러 나가는 강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 세계역사 에서 자주 등장하는 강들이 나오죠

유브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입니다 창세기에는 이 티그리스강을 힛데겔이라는 이름으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흘러나오는 유브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아주 비옥한 땅은 에덴 동산 근처에서 가장 좋은 땅이되었지요

두강이 흐르는 사이에 땅이 였기 때문에 매우 비옥해서 고대 문화가 그곳에서 발상 되었던것이니다 그곳을 가르켜서 매소포타미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메소포타미아라는 말자체가 강 사이라는 뜻입니다 강이 비옥해서 먹을 것이 풍부했기 때문에 때문에 최초의 도시가 바로 그곳에 세워 졌습니다

사탄은 그곳에 바벨탑을 세우고 구 바벨론을 건설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풍요롭고 비옥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계속해서 강대국들의 각축 장이 되었고 온갖 이방 종교들이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이라고 하면 이교의 신들 귀신의 영들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이 포함되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 지역이 앗시리아에 의해서 점령되어서 큰 제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612년 한 세력이 유브라테스강 중심에서 다시 일어나서 앗시리아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바로 그 나라가 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벨론 입니다

그런데 역사가들은 앞에 나오는 구 바벨론과 구별하기 위해서 기원전 612년에 올라오는 세력을 신 바벨론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신바벨론의 두번째 왕을로 등극해서 이 바벨론의 황금시대를 이끄는 왕이 되는 것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기원전 605년에 직위해서 바벨론 제국을 크게 국가로서 확장해 나갔는데 서쪽으로는 유럽을 향해 나갔고 동쪽으로 남쪽으로 영토를 획장하는 과정에서 남방 유다를 만나게 돼서 침공하고 무너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때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오게 되는데 바로 이 시점에서부터 다니엘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는 동안에 기록 한 것이 대부분인데 다니엘서 후반부에는 메데 페르샤 시대에 기록된 부분도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