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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

다니엘서 3강 남방유다의 종말과 다니엘의 신앙2

작성자써니포니|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다니엘서3강 남방유다의 종말과 다니엘의 신앙2

실제로는 바벨탑이 무엇이죠?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그 하나님의 약속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배도이고 반역이고 불순종이었습니다

기독교 안으로 들어왔던 모든 배도와 죄를 살펴보면 언제나 처음에는 멋진 의도와 목적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만 당했던 것입니다

북방 이스라엘 왕이 만든 금송아지에 멋진 의미가 있었습니다 고급스럽게 보이는 멋진 금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거기 다가 재물과 축복을 약속하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붙여 주니까 어떻게 됐나요

열개의 지파가 그것을 덥석 받아들였던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은 배도였고 반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돌이나 나무에 새기지 말라는 둘째 계명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사탄은 오늘날 교회에서도 이런 기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복을 비는 기복 신앙이 크게 성행하고 있습니다 축복하는 하나님을 강조하면서 순종과 희생을 은근히 율법주의 처럼 매도하는 교회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들은 금 송아지가 세워진 북방 이스라엘의 교회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성공하고 또 구원도 약속해주는 복음, 이생과 내세에서 모두 성공과 축복을 약속해주는 복음, 이것이야 말로 세상을 사랑하는 교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복음을 가르치는 교회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입니다 금세 큰 교회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이 북방 이스라엘 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북방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보호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북방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그러한 배도와 불순종의 길을 걷다가 기원전 721년 앗시리아에 의해서 멸망 당해서 다 흩어지고 지금 까지 자취도 없게 된 것입니다

남방 유다도 결국 배도와 우상숭배에 빠져서 하나님께서 그 보호의 손길을 거두실 수 밖에 없게 된것입니다 기원전 605년 바벨론이 결국 남유다를 침공하게 되는데 그때 남 유다의 왕이 바로 다니엘서 1장1절에 나오는 여호야김이라고 하는 왕입니다

남방 유다에는 총 20명의 왕이 있는데 그중 18번째 왕이니까 거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왕이죠

기원전 605년에 바벨론이 남방 유다를 침공했지만 남방 유다가 실제로 멸망한 것은 그로부터 20년 후입니다 왜냐하면 바벨론은 3차에 걸처서남방 유다를 침공했기 때문이죠

1차 침공이 바로 느부갓네살 왕이 직접 침공하는 것인데 그때 다니엘이 포로로 붙잡혔고 그때가 605년입니다 2차 침공은 그로부터 8년후에 있었고 3차 침공은 그로부터 11년 후인 기원전 586년에 일어졌습니다

그때 남방 유다가 완전히 패망하게 된 것입니다
[단1: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느부갓네살 왕에게 넘기실 때 하는 이야기죠

단1:2절에 성경을 잘 보시면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의 성소의 그 기구들을 약탈해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느브갓네살 왕에게 그것을 넘겨 주는 것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지금 말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을 환난 가운데 넘겨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환난 중에 있을 때 그런 상황을 허락하시는 그 하나님의 심정과 목적을 읽어내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그 마음을 읽지 못하면 불평과 원망 속에서 길을 일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고난과 역경으로 넘기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계시록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정금(순금)을 만들어 내려면 반드시 연단의 과정이 필요하죠 그런데 금이 섞여 있지 않는 쓸모없는 돌덩이는 불로 아무리 연단해도 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속에 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난과 역경이 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해 오시는 것입니다

비록 불순물이 섞여 있을지라도 그 속에 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저치 않고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어려움을 허락하셔서 연단의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 말뚝 박고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서 영원히 살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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