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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

다니엘3강 유다의 종말과 다니엘의 신앙 4

작성자써니포니|작성시간26.06.17|조회수24 목록 댓글 0

다니엘 3강 남방 유다의 종말과 다니엘의 신앙4

우리는 여기서 다니엘이 처했던 상황을 피부로 느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지금 포로로 잡혀 온 18세 소년입니다 그 당시 전쟁 포로는 인간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던 노예 신분이었죠 그런데 최고 권좌에 있은 바벨론왕의 선택을 받아서 지금 왕이 먹는 음식을 제공받고 왕이 주는 교육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세상 적인 기준으로 볼 때 이것은 정말 놀라운 신분 상승이죠

이런 상황에서 왕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아무런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만일 왕의 제안을 거절하면 곧바로 현장에 끌려가 죽임을 당하게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가 마음속에 두고 [단1:8~9] 읽겠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니엘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는 뜻을 세웠습니다 다니엘의 이런 결정은 생명을 걸고 내린 결단이었습니다

바로 여기에 다니엘 신앙의 실체가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신앙은 위기가 왔을 때 뜻을 정하는 신앙입니다 다니엘은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서 왕이 주는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 위기를 통과하 수도 있었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왜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가 자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했을까요? 참 이질문은 우리 마음속에 여러가지를 떠오르게 하는 질문입니다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먹고 마시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정말 상관없다면 다니엘은 왜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거절했을까요?

첫번째 이유는 왕이 주는 음식은 바벨론 신전에 받쳤던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우상의 재물로 받쳐진 음식에 손을 대기 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성경은 독주를 금하고 있기 때문에 왕이 먹는 독한 포도주를 거절했던 것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왕이 주는 음식속에는 다니엘이 믿는 성경의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 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을 수 없는 짐승을 구별해 놓았습니다

다니엘은 어렸을 때부터 히브리인 부모 밑에서 배운 성경말씀 그대로 살기 원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벨론 궁정 안에서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니엘은 알았던 것입니다

네번째 이유 다니엘은 그 위기의 순간에 마음이 가장 맑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식사를 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나중에 환관장에게 자신이 원하는 식단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선지자 다니엘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실제 갖고 있었던 그 신앙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면 구원은 영원히 보장됩니다 한번 구원받으면 결코 구원을 잃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라는 이상한 복음에 빠져 있기 때문에 성경이 정말 어떤 신앙을 요구하는지 잘 살펴보지 않기 때문이죠

다니엘의 신앙은 한마디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신앙입니다 바로 그런 신앙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그 마지막 예언들이 성취될 때 우리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믿음입니다

왜냐면 다니엘의 신앙은 위기 앞에서 빛을 발하는 그런 신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로 그런 신앙을 배우라고 하나님께서 다니엘서 전반부를 다니엘의 신앙 경험으로 채워 놓으셨던 것입니다

앞으로 다니엘과 같은 신앙이 아니면 바벨론에서 영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사자 굴에 들어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다니엘과 같은 신앙을 지킨다면 어떻게 될 까요? 많은 사람들이 너무 까다롭 다라고 말할 지 모르겠습니다 또 우리가 꼭 그렇게 믿을 필요가 있습니까?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교회 분위기에서는 다니엘의 신앙을 결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오늘날 기독교의 표준 이 떨어져 있고 세속화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일 저와 여러분이 다니엘이 처했던 그런 상황에 있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요?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를 우리 자신과 비교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주 앞에 나가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는 심령을 달라고 간구하게 될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내 삶을 개혁할 필요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과 우리의 생애를 비교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예수님의 생애와 우리의 생애를 비교해서 살펴보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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