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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

다니엘3강 유다의 종말과 다니엘의 신앙 5

작성자써니포니|작성시간26.06.18|조회수22 목록 댓글 0

다니엘3강 남방 유다의 종말과 다니엘의 신앙 5

다니엘은 바벨론 왕의 명령을 앞에 두고 뜻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바로 여기에 사탄의 시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신앙의 비결이 나오는 것입니다

8절과 9절 말씀에는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지키는 세가지 비결이 나오는데 이 비결이 순서적으로 경험되어야만 합니다

첫번째 단계는 뜻을 정하는 것이었죠 모든 신앙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첫번째 계단는 뜻을 정하는 것입니다 뜻을 정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고 그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이 자유 의지라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신앙은 크게 좌우 됩니다

이것을 올바로 사용하면 다니엘과 같은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특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것을 잘못 사용하면 짐승의 수준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선택할 수 있는 힘, 자유의지를 올바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영의 감화 감동하심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도 자기 마음대로 세속적으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뜻을 정하는 신앙이 발휘했던 것이 아닙니다

다니엘의 신앙을 연구할 때 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시험 받을 때 나는 다니엘처럼 뜻을 정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도를 해도 정 욕과 욕심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시험에 굴복하게 됩니다 성경은 시험이 올 때 기도하고 뜻을 정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나는 그것이 안될 까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저는 그런 분들께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형제는 주님께 생애 전체를 드린 경험이 있습니까? 이것은 단순하지만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신앙의 비결은 내 마음과 생애 전체를 주께 드리는 것입니다

생애 전체를 바치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과 일부분을 바친 상태에서 일부분 바치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전체를 드리지 않고 일부분만 바친 상태에서 주님을 따르면 어떻게 될 까요?

자신이 바치지 않은 그 부분에서 계속 넘어지고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죠 만일 주님께 돈을 비치지 않은 문제가 생기면 돈과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자꾸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부분이 생기면 구두쇠가 되고 이기적은 습성이 올라와서 쓰러지게 되는 것이죠 똑같은 죄에 자꾸 넘어지게 되니까 좌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양심의 가책과 정죄 받는 느낌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런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가야 합니다 거기서 내가 얼마나 큰 은혜를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바울은 우리가 빚진 자이기 때문에 육체의 욕망을 따라갈 수 없다고 했던 것입니다 빚을 졌기 때문에 육신에게 져서 육신이 이끄는 대로 따라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엄청난 빚을 졌는데 어떻게 성령의 음성에 등을 돌릴 수 있는가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빚진 자이기 때문에 양심에서 들려오는 의의 음성을 거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큰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배반할 수 없고 그 분을 다시 십자가에 못질할 수 없다는 것이죠 바로 이런 심령 때문에 뜻을 정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뜻을 정하는 신앙을 정말 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빚진 자의 심령을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제 생애 속에서 여러 번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고 넘어진 경험이 있지만 제가 빚진 자의 경험으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만큼은 그분의 말씀과 성령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누구에게 무슨 빚을 졌다는 것일까요? 하나님께 도무지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무슨 빚을 졌습니까 나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죽었습니다

하늘의 왕께서 하늘을 포기하고 이 땅에 내려와서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더럽고 먼지나는 유대 땅에서 결국에는 십자가에 달렸는데 아무도 그분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았고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분께서는 끝까지 죽음의 길을 홀로 걸으셨고 십자가에 피를 뿌리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알고 기억할 때마다 엄청난 빚진 자의 심령이 우리의 마음을 채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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