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천사의 기별 세계전파 사명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14:6)
<여기는 ICC> 전세계 재림교회
지도자 ‘제주로!’
테드 윌슨 대총회장 비롯, 대총회 및 지회 임원진 대거 입국
이번 국제선교대회에는 북아태지회를 비롯해 대총회, 남아태지회 등 전세계 재림교회의 대표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감을 전한다.
전세계 2000만 재림성도의 영적 지도자인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가 부인 넨시 여사와 함께 27일 저녁,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제1회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 개막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테드 윌슨 대총회장 부부는 이날 오후 8시20분 대한항공 1423편으로 제주에 도착했다.
이번 국제선교대회에는 특히 주최 측인 북아태지회를 비롯해 대총회, 북미지회, 남아태지회 등 전세계 재림교회의 대표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감을 전한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이처럼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동시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그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세계 교회의 관심과 기대를 반영한다.
집회 기간 동안 3500명의 참가자에게 영성 넘치는 말씀을 증언할 강사들은 서둘러 입국을 마쳤다.
대총회 총무 G. T 응 목사는 부인 아이비 응 사모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대총회 목회부부장 겸 대총회 미니스트리지 편집장 데렉 모리스 목사와 세릴 도스 대총회 선교사훈련원장도 제주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대총회 임원과 부장들의 면면도 눈에 띈다.
대총회 수석 부총무 마이런 아이즈밍거 목사와 대총회 안교-선교부장 조나단 쿤타라프 목사, 대총회 홍보부장 윌리엄 코스타 목사는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해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대총회 목회부부장 로버트 코스타 목사와 대총회 글로벌미션 동아시아 종교전통연구센터 부소장 사무엘 왕 목사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부부가 함께 제주를 찾은 교회 지도자들도 많다.
대총회 교육부부장 마이크 레킥 목사는 부인 나다 레킥 여사와 함께 한국을 찾았으며, 대총회 무슬림 글로벌센터 부장 레스터 머클린 목사도 아내 린 머클린 사모와 함께 방한했다. 또 대총회 호프채널 브래드 토프 부장은 칸투스 토프 사모와 동행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회장들의 명단도 눈에 들어온다.
서중앙아프리카지회장 길버트 와리 목사와 남아시아지회장 존 래티나라 목사 그리고 남아메리카지회장 얼튼 칼로스 퀼러 목사가 북아태지회의 첫 국제선교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남아메리카지회는 총무 맥딜 페레즈 슐츠 목사와 재무 말론 쏘우자 로페스 목사가 함께 트랙에 올라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밖에 중국선교 수석자문이자 전 대총회 부회장 유진 슈 목사와 권성 북아메리카지회 지역봉사부장, 하용판 대륙선교회 훈련강사, 김행선 미주 삼육국제의료봉사단 부회장 등 세미나 강사로 수고할 영적 지도자들도 속속 입도하고 있다.
한편, 오후 들어 각 나라와 지역, 기관의 대표들이 제주에 도착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범태 기자 / 2013-08-28 11:43:43
<여기는 ICC> 제주국제선교대회 ‘한눈에 살펴보기’
개막 팡파르부터 헌신회까지 ... 말씀, 세미나, 간증, 문화공연 등 풍성
28일부터 나흘간 ‘삼다도’ 제주를 복음의 물결로 출렁이게 할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을 들여다본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1회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는 지금까지의 선교사역에 능력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새로운 복음사명과 비전으로 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몽골, 필리핀, 미국, 러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약 3500명의 재림성도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감동과 새로운 선교적 목표를 얻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능력 있는 말씀과 선교경험담, 각 국가별 문화공연과 헌신회 등 매우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들 순서는 참석자에게 선교지의 삶과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새로운 선교정보와 비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부터 나흘간 ‘삼다도’ 제주를 복음의 물결로 출렁이게 할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을 들여다본다.
개회식 및 오전 프로그램
대회 첫째 날, 성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후 7시부터 5층 탐라홀에서 진행된다. 골든엔젤스 선교단의 아름다운 찬양과 영상, 화려한 공연과 각 국가별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도 자리를 같이해 축사할 예정이다. 대총회 총무 G. T. 응 목사가 개회설교로 재림성도의 사명을 조명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 오전에는 대총회 목회부부장 및 미니스트리 편집장인 데렉 모리스 박사의 영감적인 말씀과 국가별 문화공연, 선교지 영상과 간증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와 선교 현황을 접할 수 있다.
목, 금 오후 및 저녁 프로그램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있을 ‘미션 토크쇼’에서는 중국의 인터넷 선교, 몽골의 게르 선교, 일본의 타 종파 선교, 한국의 교도소 선교, 엑스포 선교, 구도자 만들기 개인선교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선교사역자들의 전도경험담을 접할 수 있다.
선교 세미나 시간에는 3층과 4층에 마련된 세미나실로 나뉘어져 각 분야별 전문강사들의 강연을 듣게 된다. ▲영적부흥 ▲선교전략 ▲선교현장의 경험과 간증을 테마로 ‘자녀 신앙교육’ ‘소그룹 선교’ ‘자급선교’ 등 14개 분야에 관한 최신의 선교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같은 날 저녁에는 아름다운 칸타타가 성회를 수놓게 된다. 격조 높은 음악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바리톤 김광일 교수와 술람미싱어즈는 양일 저녁 ‘그리스도’ ‘사도행전’을 주제로 공연한다. 이미 지난달 24일 삼육대 대강당에서 열린 프리뷰 공연을 통해 충분한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무엇보다 충만한 말씀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의 이틀에 걸친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성령의 부르심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한국, 일본, 중국 등 북아태지회내 각 연합회의 선교현황과 보고도 기대를 모으는 테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안식일 오전에는 다채로운 순서로 가득 찬 안식일학교와 설교예배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뮤지컬 ‘모세’와 헌신순서를 통해 참석자들이 선교사역에 대한 재헌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당일 저녁 선교음악회에서는 헌신의 마음을 천상의 선율과 화음에 담아 하늘로 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전시부스 및 작은 음악회
다양한 분야의 전시부스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도 눈길을 끈다. 선교, 교육, 의료, 출판, 식품 등 36개 단체에서 참여한 총 53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선교 자료수집과 상담을 할 수 있다. 감동적인 각종 선교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선교 한마당과 기네스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에는 3층 중앙 로비에 준비된 특설무대에서 각 음악그룹별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골든엔젤스 찬양선교단, 술람미싱어즈, 몽골 아미커스 선교단 등이 무대에 올라 찬양의 화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 밖에 대회기간 중 304호실은 기도실로 구별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 5층 행사장 안내데스크 옆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추억과 우정을 사진 속에 담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별도의 장소도 마련했다. 4층의 홀에서는 행사 기간 중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안식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간으로 사용된다.
김범태 기자 / 2013-08-28 10:10:55
<여기는 ICC> ‘삼다도’ 복음의 물결로 출렁이다
응 목사 개회설교서 ‘남은 무리’ 마지막 사명 강조
대총회 총무 G. T. 응 목사는 개회설교에서 “재림성도는 그리스도와 같은 심정으로 영혼을 바라봐야 한다”며 ‘남은 무리’의 마지막 사명을 강조했다.
대총회 총무 G. T. 응 목사는 “재림성도는 그리스도와 같은 심정으로 영혼을 바라봐야 한다”며 ‘남은 무리’의 마지막 사명을 강조했다.
응 목사는 28일 저녁 열린 국제선교대회 개회예배 설교에서 “한 영혼의 가치를 알려면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며 “십자가에서 각 개인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신 그분의 부르짖음을 들어보라”고 권면했다.
응 목사는 이어 “잃어버린 양을 찾아 십자가 아래로 인도하는 일이 우리와 교회에 주어진 막중한 사명”이라며 “방향을 잃고 혼란스러워 하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가 되어 전진해야 한다. 그제야 비로소 복음사명을 마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부각한 그는 “우리의 하늘 본향을 준비하고 계신 그리스도께서 진실로 속히 오실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성령 충만함 가운데 준비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국제선교대회가 북아태지회 전역에 혁신적인 전도와 선교활동을 고무하는 성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대회장 김시영 목사(북아태지회 PMM/종교자유부장)는 개회선언에서 “이번 집회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교지에서 역사하시고 이루신 일들을 찬양하고 우리에게 부여하신 선교사명을 신속히 완수하기 위하여 새로운 선교비전을 정립하고 성령의 권능으로 재무장하기 위한 자리”라며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는 성도가 되길 강권했다.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는 격려사에서 “우리가 이곳에 함께 머무는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와 또한 요한계시록 14장에 기록된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우리의 사명에 대한 각자의 개인적 헌신이 새롭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북아태지회장 이재룡 목사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 곧 ‘선교의 백성’으로 이곳에 모였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기간 동안 개인과 단체, 교회 모두 성령의 능력을 받아 새로운 영적 부흥과 개혁이 시작되기 바란다”면서 복음선교를 위해 새롭게 헌신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했다.
한국연합회장 김대성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연합회를 포함하여 북아태지회 내의 모든 교회와 기관 그리고 성도들이 마지막 시대의 복음전도 사업을 힘 있게 마칠 수 있도록 선교정신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헌신하여 ‘선교제일’ 정신을 실현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한편, 개회식에 접수된 공식 참가자는 모두 3372명으로 집계됐다. 개최국인 한국연합회가 1532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연합회 823명, 일본연합회 302명, 대만연합회 125명 등이다. 미션어셈블리를 비롯한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위성방송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범태 기자 / 2013-08-29 10:10:2
알림: 선교대회의 실황과, 찬양, 말씀, 예배, 선교세미나, 기타 모든 순서는 재림마을 (www.adventist.or.kr) 에 들어가 방송을 찾으시고 사명을 크릭하시면 순서들이 나오며 동영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