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주차 / 최재원 / 스마트시트 /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개발과 대한민국의 협력

작성자최재원|작성시간22.05.27|조회수229 목록 댓글 0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서 한국관 운영…中企 수출지원

 

중기중앙회

[중기중앙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8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2'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관에는 국내 중소기업 23곳이 참여한다. 공간인식 데이터 플랫폼 기업 '와따', 스마트통합관제 기업 '새눈',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시티 개발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기중앙회는 참여 기업의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지원하고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했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전 세계가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만큼 수출기업에 '코리아 프리미엄' 효과를 주는 해외전시회 한국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서 한국관 운영…中企 수출지원 | 연합뉴스 (yna.co.kr)

 

LH, 신남방 핵심전략국가 베트남에 스마트시티 등 '개발 한류’ 개척

 

후에성 지역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베트남 후에성과 협력 MOU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베트남 중부 후에성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및 경제구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베트남 후에성과 스마트시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0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WSCE)' 중에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후에성 내 도시개발 및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스마트시티 전략, 정책, 기본계획, 관련 기술의 개발 및 적용에 있어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LH와 후에성은 이번 스마트시티 협약에 포함된 쩐마이랑꼬 경제구역과 스마트미디어시티 개발사업을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했다. LH는 풍부한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후에성은 인허가 및 투자유치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으로 후에성 내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성화 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에성은 베트남 중부권에 있는 인구 113만명의 도시다. 인도차이나 반도 경제 회랑 중 하나인 EWEC(East West Economic Corridor)의 동측 관문의 전략적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중부지역은 북부·남부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노동력 및 토지비 확보가 가능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이런 후에성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2025년까지 후에성을 중앙직할시(한국의 광역시 개념)로 격상할 예정이다.

 

후에 스마트미디어시티는 면적 39만6000㎡로 후에시 중심부 안반정 신도시 내에 있다. LH는 이 지역을 미디어·메디컬·교육에 특화된 스마트시티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후에 스마트미디어시티는 향강(Huong River)을 중심으로 북측으로는 베트남 응우엔 왕조의 문화유산인 시타델(Citadel)에 인접해 있다.남측으로는 프랑스 통치시절의 가로망체계를 기본으로 한 신시가지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아울러 푸바이 국제공항과 약 12km, 쩐마이항만에 위치한 쩐마이랑꼬 경제구역과는 4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향후 두 개 사업지구 개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후에성 쩐마이랑꼬 경제구역은 일반 산단 등 3개 구역으로 구분돼 1815만㎡ 규모로 조성돼 있다. LH는 우선적으로 1단계 일반 산업단지 1,150천㎡를 추진할 예정이다. 쩐마이랑꼬 경제구역 인근에는 쩐마이 항만이 위치하며, 약 35km 거리에 푸바이 국제공항 및 다낭 국제공항이 있어 광역적 교통 및 물류 인프라 활용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또한 베트남의 경제구역은 사업개시부터 15년간 10% 우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4년간 법인세 면제, 그 후 9년간 법인세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H는 경제구역의 세제혜택 및 저렴한 토지 임대료를 통해 우리기업에게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치민으로 양분된 산업단지 시장 외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후에성과 스마트시티 협력 MOU가 체결됨에 따라 후속 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후에 스마트미디어 시티는 해당 사업의 독점적 사업 개발권에 해당하는 사업권을 후에성 정부로부터 연내 취득할 예정으로 현재 예비 사업타당성조사와 스마트시티 기본전략 수립을 추진 중이다.
쩐마이랑꼬 경제구역은 연내 사업권을 후에성 정부로부터 확보해 1 대 500 상세계획 수립 및 사업 타당성 조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공동 투자자 구성으로 위한 컨소시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LH는 그간 신도시 개발로 보유한 경험과 기술들을 접목해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2·3단계, 하노이시 및 다낭시 베트남 공공주택, 동나이성 및 껀터시 스마트시티를 검토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에게 더 많은 베트남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준 LH 사장은 "향후 민간부분과 동반진출을 바탕으로 베트남 후에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베트남 공공주택 등 양국 간 협력 사업을 확대해 LH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LH 신남방 핵심전략국가 베트남에 스마트시티 등 개발 한류’ 개척 | 한경닷컴 (hankyung.com)

 

KOICA aids Hue in developing smart city

 

May 27, 2022

DANANG – The government of Hue City in Thua Thien Hue Province has teamed up with the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KOICA) to inaugurate the KOICA project office to develop the city into a smart culture and tourism one.

The KOICA office will aid the city with the “Building a smart tourism and culture Hue City” project, which will be conducted in five years from 2021 to 2025.

The project has been deployed to put into action the projects of adjusting the Hue City general plan and detailing a plan for the two banks of the Huong River and a pilot project sponsored by the Government of South Korea since 2011.

It will develop the Da Vien cultural complex, improve the smart lighting and surveillance camera system and scale up the capacity of public administration in tourism and urban project management.

The “Building a smart tourism and culture Hue City” project will require US$14.8 million in investment, with US$13 million financed by KOICA and the rest sourced from the province’s reciprocal capital.

Ahn Min Sik, South Korean Consul General in Danang City, said that the “Building a smart tourism and culture Hue City” project, coupled with smart urban technology, will help attract more tourists and improve the urban environment.

 

출처 : KOICA aids Hue in developing smart city - The Saigon Times

 

롯데건설, 베트남 호치민시와 '투티엠 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

기사내용 요약

하석주 대표,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만나
투티엠지구에 약 9억달러 규모 스마트 복합단지 개발 계획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첫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판 반 마이(Phan Van Mai)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첫번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투티엠 복합개발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 제공=롯데건설)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치민시와 협력해 '투티엠 복학개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호치민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판 반 마이(Phan Van Mai)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투티엠 지구 5만㎡(연면적 약 68만㎡로 코엑스의 1.5배 규모)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 시설과 함께 오피스, 호텔, 서비스레지던스와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9억 달러(약 1조1580억원) 규모다.

프로젝트는 현재 베트남 정부에 설계도서를 제출해 건축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로, 올해 상반기 승인이 완료되면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치민시 투티엠지구는 호치민시가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를 대표하는 베트남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지역으로, 호치민의 차세대 '강남'으로 불리며 높은 투자가치를 보이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프로젝트가 들어서는 곳은 지역 내 최고급 주거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동서 고속도로가 인접해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롯데건설은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가 지역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상업시설이 결합된 최초의 스마트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베트남 호치민시는 이번 프로젝트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인허가 절차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성공적인 준공으로 최고 수준의 스마트 라이프 생활을 제공하며, 호치민시 투티엠지구의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판 반 마이(Phan Van Mai)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롯데의 베트남 투자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호치민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호치민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하석주 대표이사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호치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조속히 진행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핵심 투자국으로 삼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교역 확대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단순한 시공사가 아니라 사업 발굴과 기획부터 금융조달, 건설, 운영관리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글로벌 종합 디벨로퍼로 거듭나고자 시행과 시공을 겸하는 투자 개발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롯데건설은 현재까지 해외에서 14억1700만 달러를 수주하며, 국내 건설사 중 해외 수주 기록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 롯데건설, 베트남 호치민시와 '투티엠 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fn이사람] "베트남, 중진국 함정 벗어나도록 성장 돕겠다"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
한국-베트남 수교 30년만에 투자·관광 등 최상위 파트너로
현지 국가혁신체계 강화 등 지원

 

"고도성장하는 베트남은 한국과 경제적 유대관계도 증진되고 있다. 코이카는 양국 미래지향적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사진)은 지난 22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조 소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가 30주년이 되는 해인데 불과 30년 만에 양국은 투자와 교역, 관광,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대방의 최상위 파트너가 되고 있다"면서 "베트남이 글로벌밸류체인(GVC) 재편 과정에서 '포스트차이나'로 부상한 만큼 양국 관계는 앞으로 더욱 확대, 심화하고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현재 베트남이 중진국 함정에 빠져 제한적인 성장에 머물지 않도록 현지에서 국가혁신체계(NIS) 강화는 물론 베트남 내 공공서비스 확충, 친환경 스마트시티 분야,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접목한 농촌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이 개발도상국에서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질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현재 코이카의 베트남 사업 핵심이다. 조 소장은 베트남에서 베트남과 베트남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적개발원조(ODA)를 하면서도 사업 승인을 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정부에서 토지 인허가, 교사 배치와 인건비, 학교 운영예산 등을 제공해야 하는데 매 단계에서 결정이 지연된다"면서 "좋게 말하면 주인의식이 높은 것이지만 관료주의의 영향과 그에 따른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 베트남은 아직 국제투명성 지표가 180개국 중 87위로 낮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의 ODA 등 사업 전반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조 소장은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은 과거 1970년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 빠른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1년에 저중소득국으로 진입했고 머지않아 고중소득국으로 또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소장은 한국이 베트남을 돕는 것이 향후 한국을 돕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이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성장을 하는 만큼 베트남의 경제가 성장 가도에 올라서면 한국도 그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어서다.

 

그는 "향후 코이카가 베트남에서 수행할 중요한 역할로는 첫째 베트남의 국가혁신역량 강화, 공공서비스 확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로의 이행"이라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이 산업화와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수민족, 영세농, 장애인과 그 가족 등을 중심으로 소외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감안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가 추구하는 소외되지 않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코이카도 꾸준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fn이사람] "베트남, 중진국 함정 벗어나도록 성장 돕겠다"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세계 무대에 오른 K-스마트시티, 러브콜 쏟아졌다

[스마트시티 4년, 이렇게 달라졌다]③개도국부터 선진국까지 "경험·노하우 공유해달라"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이 지구 반대편 나라 터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해 활용된다. 삼성SDS가 터키에서 실증 중인 통합플랫폼은 현지 CCTV와 경찰서·소방서 등을 실시간 연계해 범죄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CCTV에 범죄 현장이 찍히면 영상이 바로 경찰서로 공유돼 초동대처가 가능하다. 2020년 터키 가지안텝시의 요청으로 우리기업이 총괄계획을 수립, 실증까지 진행 중이다.



개발도상국 맞춤형 솔루션이 강점…MOU 요청 쇄도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러브콜을 보내는 나라는 비단 터키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몽골 졸부 엥흐툽신(Zolboo Enkhtuvshin) 도시개발부 차관이 방한해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쿠싱밸리 신도시 건설과 관련, 한국형 스마트도시 개발 경험 공유와 함께 선진 기술의 지원을 부탁했다. 개발도상국들은 한국과의 스마트시티교류를 위해 앞다퉈 손을 내밀고 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인도네시아, 중국,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우즈베키스탄 등이 협력을 요청해왔다. 한국은 이들과 스마트시티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노하우를 공유해주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이처럼 경쟁력을 인정받는 이유는 개도국 도시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서다. 선진국들은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1980년 이후 신도시 개발을 중단했고 한창 개발 중인 개발도상국들은 기술이 부족한 문제가 있다. 반면, 한국은 단기간 도시성장을 이룬 경험이 있으면서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국가여서 개도국의 눈높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국내 우수한 솔루션의 수출을 돕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자리다. 전세계 200여개 도시대표단과 기업이 기술을 논의하고 비즈니스를 교류한다. 2019년에는 50개국이 참가해 총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현장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상담 규모만 2650억원에 달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엑스포에서도 185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3만명이 관람한 바 있다.




미국 등 선진국과 국제기구에서도 경쟁력 증명


최근에는 국제기구들까지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세계은행(WB)은 국토부와 손잡고 우리 스마트시티 기술과 개발 경험을 신흥국과 공유하기 위한 '한-WB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미주개발은행(IDB)도 중남미 지역 스마트시티 개발에 우리 노하우를 전수 받고자 국토부와 MOU를 체결했다. 한국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국제기구에서도 인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도부터 시작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K-시티 네트워크'는 지난 2년간 국제공모를 통해 21개 사업을 발굴했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선진국에서도 우리 기술의 현지 실증을 요청해 K-시티의 저력을 증명했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에는 수출 전진기지가 배치됐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현지 프로젝트를 우리 기업과 공유하면서, 스마트시티 기술, 제품, 솔루션 등 수출을 밀착 지원한다.


김복환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한국형 스마트시티는 정부 간 협력 하에 민간과 공공이 원팀이 되어 도시 기획부터 설계, 건설,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는 데 강점이 있다"며 "중동, 아시아, 남미 등을 중심으로 K-스마트시티의 세계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기획: 국토교통부·머니투데이]

출처 : 세계 무대에 오른 K-스마트시티, 러브콜 쏟아졌다 - 머니투데이 (mt.co.kr)

 

내 의견 : 최근 베트남의 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2가 개최되었고, 한국관이 운영이 되어 여러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 중소기업들이 소개가 되었다.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시장이 예사롭지 않다. 많은 도시들의 개발 계획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좋은 기회에, 우리나라는 그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베트남에 최대한 협력을 해주며 도와주며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여 나가야 한다. 민간업체들도 점점 스마트 시티 사업에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어, 민간, 공공,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여러 국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기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우수한 스마트시티 실력을 가진 우리나라와, 여러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이 잘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하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