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는..평양에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
내가 왜 이름이없어!!나 한상필이야!!!!
3.
비겁한 변명입니다!!
4.
패도좋고,죽여도좋습니다 평양에만 보내주십시오!!
5.
이것도 저것도 말도 안됩니다...왜 저 아까운 새끼들을 죽입니까!!'
6.
재네들이 왜 무장공비입니까?
재네들은 제 부하입니다!!!!!
7.
'죽더라도 국립묘지에 묻힐줄 알았는데'
8.
'형, 우리죽는거야??'
9.
'중앙정보부가 국가란 말씀이십니까??'
10.
'무장 공비는 심하잖아!'
11.
김일성 목아지를 따오겠습니다
12.
대장님의 임무는 저희를 평양에 보내주시는 거였습니다
13.
한번 조장은 영원한 조장이다.
한번 따까리는 영원한 따까린거 몰라?
14.
민중의 기 붉은기는 전사의 시체를 싼다
시체가 식어 굳기전에 혈조는 깃발을 물들인다
높이 들어라 붉은깃발을 그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 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15.
오늘밤 출정이다
16.
1968년... 국가가 우리를 불렀다...
1971년... 국가가 우리를 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국가를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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