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니 슬리브를 껴보고 할까 하고 착용을 해봤는데 한 치수 큰 오래된 타이탄 옐로 재킷 니 슬리브도 착용하기가 어렵더군요.
장비를 안 써 버릇하니 이제 과거에는 헐렁하다 생각하던 니슬리브도 압박감이나 두께감이 상당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스쿼트를 몇 회 해보니 무릎에 느낌이 없어 제 무릎 상태에서는 역시 사용하면 위험하더군요.
다시 장비 창고에 모셔두었습니다.
거의 십여 년이 된 장비이니 나름 소장 가치가 있는 장비 아닐까요.
아직 찢어진 곳 하나 없이 멀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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