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주말 등반과 라이딩 후 연이어 훈련을 했었죠.
그때 '주말 내내 뛰어놀고 이게 되네, 나 아직 살아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한번 앉으면 엉덩이를 들기 힘들 정도로 몸이 부대끼는군요.ㅋㅋ
회복력이 좋아진 것은 없고 딱 월요일 오전 운동했던 그때까지 각성 상태가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 오후부터는 어휴...
오늘은 195킬로 데드리프트 세트를 하려고 시작했는데 175킬로가 잘 안 들리는군요.
결국 세트 사이 휴식 시간을 거의 10분 이상씩 사용해서 겨우 3세트를 하고 마무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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