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로 알아보는 천생연분
나와 지금 알고 지내는 사람과 전생에서 어떤 인연이었을까? 7+8+9+0=24, 24를 한자릿수가 될 때까지 더하면 2+4=6, 친구의 고유번호는 6. 즉 상하관계가 분명한 관계. 선생과 제자, 선배와 후배 등의 관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조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로의 역할 분담이 분명한 궁합.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우정 성립의 열쇠. 지금 내가 여왕의 입장이라면 전생엔 신하였을 것임 곁에 있지 않아도 상대의 생각을 알 수 있을정도로 강한 인연. 상대의 기분이 저조하면 왠지 당신도 신경이 쓰일 것이고, 분명 친한 친구가 되기 위해 태어날 때부터 이어진 관계. 둘은 전생에서 연인이었으며 재회의 약속을 하고 다시 만난 콤비. 처음 만났는데도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 왠지 친근하고 가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음. 두 사람은 전생에서 친한 친구였고, 지금이나 옛날이나 서로를 위해 이해를 따지지 않고 아껴주는 사이. 어려울 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이. 확신을 갖고 서로 진심으로 대하는 게 포인트. 친구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의식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어렵다. 두 사람은 전생에 서로에게 피해를 주었던 관계일 가능성이 높음. 속마음을 감추고서는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주저함없이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의외로 마음이 잘 맞는다. 하지만 어느 한쪽이 어려움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달려와 도와주는 궁합. 내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연히 상대가 전화를 걸어와서 서로를 지지해주는 관계. 이렇게 꼭 필요한 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떨어져 있어도 힘들지 않은 그런관계. 서로의 집을 왔다갔다 하거나, 가족끼리도 잘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음. 두 사람은 전생에 한가족이었으며, 그런 기억 때문에 가족같이 느끼며 편하게 만나는 관계. 부모님께도 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서로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 입장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잘 통하며. 내일 제출해야 할 리포트부터 사랑에 관한 고민, 여러 문제까지, 모든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 전생에 사제지간이었기 때문에. 둘 사이의 얘기에 너무 열중해서 주위 사람들과 겉돌지 않도록만 주의요망. 두 사람은 서로 라이벌. 겉보기엔 사이가 좋아 보여도, 서로의 마음속에는 경쟁심이 불타 오르고 있다. 아무튼 전생에서는 적이거나, 경쟁상대. 이 관계는 단순한 친구보다 서로의 발전을 위한 쪽으로 바람직한 경쟁을 하면 좋다. 서로 충고도 하고 격려도 하면서.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이 오히려 든든한 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상대와 처음 만날 때는 마음이 잘 맞지 않아서, 오히려 싫은 느낌이 든 적이 많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전생에 두 사람은 배신을 했거나 상처를 주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불편한 감정이 터지는 것은, 과거의 고통 탓이 아닐까. 하지만 이제 그런 관계에서 해방되어 안심하고 마음을 열면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