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덕거리다'와 '히히덕거리다'
"야! 홍길동. 너 왜 수업시간에 히히덕거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는 뜻으로 사람들은 흔히 '히히덕거리다' '히히덕대다'라는 말을 많이 쓴다. 하지만 이 말은 '시시덕거리다' '시시덕대다'의 잘못이다.
사람들이 '히히덕거리다'를 많이 쓰고, 또 북한어에도 이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시시덕거리다'의 방언형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물론 방언형이라도 널리 쓰이게 되면 표준어로 인정받는 경우가 있지만 '히히덕거리다'는 아직 표준어가 아니다. 표준어는 '시시덕거리다' '시시덕대다'이다
[어원 이야기] 어른
'어른'의 뜻
자료 제공 : 홍윤표
'어른', '어린이'라고 해서 '어른'을 '성인'으로 이해하고 있지요? 그런데, 원래 '어른'은 15세기 국어(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국어)로는 '얼운'입니다. 이것은 '얼우다'의 어간 '얼우-'에 명사형 접미사 '는'이 붙어서 '성교하다'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얼운'은 '혼인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국어의 '어른'은 '혼인한 사람'만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처음 만든 말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 알려진 것입니다. 이미 옛 문헌에 '어린이와 늙은이'라고 많이 등장합니다. 단지 '어린이'라는 잡지를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렸을 뿐이지요. '어린이'는 '어린 사람' 즉,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이었습니다. 훈민정음에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 - -'라고 쓰이고 있지요.
"야! 홍길동. 너 왜 수업시간에 히히덕거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는 뜻으로 사람들은 흔히 '히히덕거리다' '히히덕대다'라는 말을 많이 쓴다. 하지만 이 말은 '시시덕거리다' '시시덕대다'의 잘못이다.
사람들이 '히히덕거리다'를 많이 쓰고, 또 북한어에도 이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시시덕거리다'의 방언형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물론 방언형이라도 널리 쓰이게 되면 표준어로 인정받는 경우가 있지만 '히히덕거리다'는 아직 표준어가 아니다. 표준어는 '시시덕거리다' '시시덕대다'이다
[어원 이야기] 어른
'어른'의 뜻
자료 제공 : 홍윤표
'어른', '어린이'라고 해서 '어른'을 '성인'으로 이해하고 있지요? 그런데, 원래 '어른'은 15세기 국어(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국어)로는 '얼운'입니다. 이것은 '얼우다'의 어간 '얼우-'에 명사형 접미사 '는'이 붙어서 '성교하다'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얼운'은 '혼인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국어의 '어른'은 '혼인한 사람'만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처음 만든 말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잘못 알려진 것입니다. 이미 옛 문헌에 '어린이와 늙은이'라고 많이 등장합니다. 단지 '어린이'라는 잡지를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렸을 뿐이지요. '어린이'는 '어린 사람' 즉,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이었습니다. 훈민정음에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 - -'라고 쓰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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