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8월30일(토요일)날씨,맑음,무더위,34도,
금강동에서 수로을 따라서면
금강 들판이 펼쳐진다,
팔월의 때앗볕에 벼이삭도
서서히 고개을 숙여간다,
넒은 들판은 초록으로
물들어 있고 농로길은
끝없이 펼쳐진다,
한낮에 태양볕은 라이딩하는
편록이 머리위로 쏫아 내린다,
심술굿은 태양도 나의멋진
모습에 질투을 느끼나 보다,
온몸에서 구슬땀이 흘러내린다,
요게다,
(금)구슬이였으면
(보배) 금방에 팔아서 전원주택
백평짜리. 하나,장만 했을 탠데
흘러내리는 땀 방울이 아쉽기만
하다,~~~^^
너무 욕심을 부려나,~~~
그저 주어진 내 운명속 에서
남 한데 싫은소리 안듣는
삶 속에서 조용히 살다가자
살아 가는 동안은 건강하게,!!!
비비정 기차카페, 로봇,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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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록수(오편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30 팔월의 끝자락인데도
태양볕이 이글,이글,,
지글,지글,
냄비에 라면 끓이듯
삼복더위네요,
서늘한 가을날에
라이딩해야겠어요,
건강 챙기다,
온몸 끓이겠어요,
안전,조심,조심 해야겠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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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록수(오편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30 상황봉 (노용수)봉산산악회,홍보 상황봉님 고맙소,
목이 타던 참이였는데. 벌컥,벌컥 잘마셔소
감사해요, -
작성자손창호(산이좋아서) 작성시간 25.08.30 젊음과 뜨거운 열정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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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록수(오편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30 한낮 때악볕에 라이딩은 너무 심했어요,
육십갑자에. 몸조심
해야겠어요,
그래도 열정적으로
살아야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