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 어사길
조선후기 어사 박문수가 구천동에서 자신의 위세만을 믿고 횡포를 부리는 자들을 멸하고
백성들을 위해 사람의도리를 바로 세웠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천동 계곡을 따라 형성된 무주 구천동 33겅중 제 16경인월담 부터 제32경 벡련사 구간의
아름다운 명소를 감상하며 걸을수 있는 구간으로 어사 박문수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인월담 주변에 살던 사람들이 다니던 길이다.
구비 구비 9천번 돌아서 내려온다고 붙여진 구천동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치유길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추며 내려오는 월하탄 을 만날수 있고,
널찍한 바위가 시원해보이는 16경인 인월담
선녀들이 하강해서 비파를 뜯고 놀았다는 비파담
형형색색 무늬 암반을 볼수있는 구월담
그 끝에서 신라시대 하얀 연꽃이 피어났다는 전설 속 백련사가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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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열린 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