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오직 한곳. 반도에 자리한 국립공원 변산반도.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깊고 푸른강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그곳.
내변산이 수줍게 간직한 비경과 외변산이 거침없이 펼쳐놓은 절경이 그곳에 있다.
산과 바다가 품은 이야기. 변산반도 국립공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변산반도는 해안쪽의 외변산과 내륙쪽의 내변산으로 나뉜다.
수많권의 책을 쌓은 듯한 채석암과 노을이 아름다운 적벽암, 바다의 여신을 모신 수성당. 고운모래와 푸른 숲의 해변. 하섬의 싱그러운 바닷길. 그리고 격포항과 궁항까지.
외변산엔 힘찬 생명력이 넘친다.
기암괴석이 절묘한 산봉오리들, 직소폭포와 궁내곳. 낙조대 천년고찰 내소사와 개암사
월명암, 내변산엔 은은한 역사의 향기가 흐른다.
천의 얼굴을 가진 변산반도.
남여치에서 월명암을 거쳐 내소사를 가는 길은 변산반도 탐방에 백미이다.
쌍선봉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 아침안개 신비 월명암에 이십여미터 허공에서 쏟아져 내리는 직소폭포.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내소사의 저녁 종소리. 소사모종. 굽이굽이 이어지는 변산8경이 발길을 사로잡는다.
내소사에서 관음봉 세봉을 거쳐 산줄기를 휘돌아 가는길
변산반도는 또다른 표정을 만든다.
전나무 숲 향기에 흠뻑 취하고 나면 내소사 꽃살문이 천년의 세월을 소근거린다.
아늑한 자연의 품안에서 시간이 멈춰선 곳 변산반도. 어느새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된다.
산과 바다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자연이 주는 기쁨.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고품격 탐방프로그램은 변산반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바다의 신비를 배우는 7천만년역사속에 채석암.
천년고찰 내소사여행, 갯벌속 생명들을 만나는 시간. 고사포 갯벌 해설.
야생화 향기에 흠뻑 취하는 내변산 숲 생태 해설프로그램. 학교나 단체를 찾아가는 국립공원교실. 국립공원의 탐방프로그램은 변산반도의 숨겨진 역사와 전설. 자연의 신비를 속속들이 확인하는 추억이다.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절경이 이어지는데 이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변산은 바다를 끼고 도는 외변산과 남서부 산악지의 내변산으로 구분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내륙은 첩첩산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고봉인 의상봉의 높이가 해발 509m에 불과하지만 400m급 준봉들이 겹겹이 이어진다. 내륙쪽 변산반도를 가리키는 내변산의 명소로는 최고봉인 의상봉(509m)을 비롯해 쌍선봉(459m), 옥녀봉, 관음봉(433m 일명 가인봉), 선인봉 등 기암봉들이 여럿 솟아 있고,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당, 가마소, 와룡소, 내소사, 개암사, 우금산성, 울금바위 등이 있다.
내소사 절 입구 600m에 걸쳐 늘어선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 숲도 장관이다.
내변산 깊숙한 산중에 직소폭포는 20여m 높이에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고 폭포 아래에는 푸른 옥녀담이 출렁댄다. 이외에 개암사, 개암사 북쪽에 솟은 두 개의 큰 바위인 울금바위(높이 30m,와 40m), 울금바위를 중심으로 뻗은 우금산성,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이름난 월명암과 낙조대도 명소다.
외변산으로 부르는 이 반도 해안에는 가장 경사가 완만하다는 변산 해수욕장을 비롯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등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여름철 휴양지가 많다.
특히 오랜 세월 파도에 씻긴 채석강과 적벽강은 변산반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변산은 산행과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해수욕을 겸할 수 있다.
변산반도는 부안군의 다섯 개의 면이 연결되어 서해 바다쪽으로 돌출된 반도로서 해안길이가 98km이며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국립공원이다.
유홍준 교수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 미완의 여로 1 : 부안 변산’ 도입부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쓰면서 나는 그 일번지를 놓고 강진과 부안을 여러 번 저울질하였다.
조용하고 조촐한 가운데 우리에게 무한한 마음의 평온을 안겨다주는 저 소중한 아름다움을 끝끝내 지켜준 그 고마움의 뜻을 담은 일번지의 영광을 그럴 수만 있다면 강진과 부안 모두에게 부여하고 싶었다.”
호남정맥 줄기에서 떨어져 나와 바다를 향해 내달리다 우뚝 멈춰 선 변산,
그 산과 맞닿은 고요한 서해, 전나무 숲길이 깊은 그늘을 만드는 단정한 내소사,
울금바위를 병풍 삼아 아늑하게 들어앉은 개암사, 켜켜이 쌓인 해식 단애가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격포 채석강, 드넓은 곰소염전과 소박하고 평화로운 갯마을의 서정……. 지금도 부안의 자연은 이토록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반도 공원인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내륙쪽의 내변산과 해안쪽의 외변산으로 나뉘어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발길 닿는 곳마다 절경이 아닌 곳이 없는 산해절승으로 이름이 높다. 63.5 우리나라 8대 관광지로 선정,64년 전국명승지 인기투표 1위,71년 12월 도립공원, 88년 6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변산반도는 내변산과 외변산으로 구분되며, 의상봉, 옥녀봉, 관음봉등 산줄기로 둘러싸인 반도중앙부를 내변산(산의 변산), 그 바깥의 해안지역을 외변산(바다의 변산)이라고 부르며, 웅연 조대, 직소 폭포, 소사 모종, 월명 무애, 서해 낙조, 채석 범주, 지포 신경, 개암 고적을 변산 8경이라 부른다.
가족동반의 가벼운 등산과 해수욕과 바다풍치를 즐기수 있어 여름산행및 관광지로 적당할것 같아 여기 추천코저 한다.
산행코스는 먼저 내소사 절을 구경하고(입구의 전나무 숲이 일품임) 절입구 좌측의 원암마을- 절벽이고개- 직소폭포- 봉래구곡삼거리- 375봉- 월명암- 낙조대- 남여치- 지서리 코스가 5시간정도 소요되며, 길도 험하지않아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다.
원암마을 길을 따라 북상, 능선길로 올라 고개를 넘으면 곧 직소폭포 상류의 계곡을 만난다. 계곡을 건너 25분쯤 내려가면 직소폭포이다.
이른바 부안 3절의 하나로 짙푸른 소 가운데를 향해 내리 꽂히듯 하는 물줄기가 압권이다.
직소폭에서 20분쯤 내려가면 봉래구곡의 상류인 삼거리인데 왼쪽 능선길이 월명암으로 가는길이다. 1시간정도 부지런히 걸으면 월명암이며, 월명암뒤 5분거리에 낙조대가 있는데 이곳의 석양은 대단한 풍치이다. 월명암에서 북서능선을 따라 40분쯤 걸어 내려가면 버스가 운행되는 도로를 만난다.(여기서 지서리까지는 도보로 30분 거리이며, 지서리에서 변산 해수욕장까지는 2KM 거리이다.) 또 다른 코스는 내소사에서 우측의 청련암을 지나 안부에서 좌측의 관음봉(433M) 정상을 거쳐 삼거리로 내려가는 코스인데 내려가는 길이 바위길이라 미끄러우니 주의를 요하는 구간이다.
변산반도는 해안을 따라 일주도로가 나 있으며, 이 해안도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데 약2시간이 소요되는데 자가용 승용차로 북쪽해안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며, 변산해수욕장, 닭이봉, 상록해수욕장, 내소사, 개암사등 두루 돌아 보는 것만으로도 산해절승을 찾은 보람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거리에 변산온천(582-5390)리조텔이 있어 온천도 즐길수 있다.
***교 통 사 정 ***
서울용산시외버스터미널-부안행 40분마다 운행
강남고속터미널 김제행고속버스로 김제까지 가서 김제-부안버스 이용
부안-내소사 1일 20회 운행
부안-격포 직행버스 수시운행
***숙 소 안 내****
변산해수욕장인근 해금장모텔(581-1147), 관수정(582-8016), 산해장(582-8040),세종장(582-8037),세종별관(582-8017)
채석강(격포)인근 파레스장(584-4659), 채석장(583-8046), 봉래장(582-8625)
이어도장(584-7467),하나장(584-8826),한솔장(582-8778)
***참고전화***
변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 (063) 583-2054,582-7808
내소사분소 : 583-2443
내변산분소 : 581-2365
변산해수욕장 : 582-7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