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위대식 : 경위대식은 구조가 간단해서 사용이 간편하고 목적하는 별을 시야에 넣기에 매우 쉽다. 가격도 저렴해서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2) 적도의식 : 장시간의 천체 관측과 사진 촬영용으로 적합하게 설계된 적도의 마운트는 두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지구의 자전축과 평행하게 설치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앞의 축과 직각을 이루고 있다. 전자를 극축이라고 부르며, 극축에 모터를 부착하여 자동으로 별을 추적할 수 있다. 중소형 망원경용의 적도의로서 독일식과 포크식이 있다.
㉮ 독일식 적도의 : 아마추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작아서 운반이 용이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자작이 가능하다.
소형 망원경에 사용되는 적도의는 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예: 소백산 천문대의 610mm 망원경)
㉯ 포크식 적도의 : 독일식과는 달리 균형추가 필요 없고 장치대 구성도 간단해서 운반이 용이합니다. 포크식은 그 구조상 망원경의 경통길이가 짧아야 하므로 슈미트 카세그레인이나 막스토프 같은 경통 길이가 짧은 망원경이 용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