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글방

치매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 습관

작성자정형진 (3-1)|작성시간26.06.21|조회수34 목록 댓글 0

 




100세 시대의 공포로 불리는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이 아니라, 20~30년에 걸쳐 뇌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는 과정이다.

다행히 지금 당장의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70% 이상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주면 세포 간 연결고리가 강화되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는 가소성 높은 기관이다.

결국 뇌 건강을 지키는 것은 특별한 치료보다 일상 속에서 뇌가 쉴 틈 없이 유익한 정보를 처리하고 정교하게 반응하도록 돕는 관리에서 시작된다.

신체의 지휘본부이자 삶의 기억을 담는 보물 창고인 뇌. 이 소중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육체적 활동만큼이나 정신적인 자극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하여 오늘은 뇌를 젊게 유지하고 인지 기능을 탄탄하게 지켜줄 ‘뇌가 젊어지는 8대 두뇌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1. 매일 30분 이상 ‘읽고 쓰는’ 습관을 들여라

독서나 신문 읽기, 일기 쓰기는 뇌의 전두엽을 지속적으로 자극한다.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내용을 요약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은 최고의 뇌 운동이다.
 



2. 새로운 기술이나 취미를 배워라

외국어 배우기, 악기 연주, 새로운 요리법 도전 등 낯선 경험은 뇌에 새로운 회로를 만든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받을 때 가장 활발하게 세포를 재생한다.


3. 사회적 교류를 멈추지 마라

친구를 만나 대화하고 모임에 참여하는 활동은 뇌의 다각적인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게 한다. 고립된 생활은 치매 발생률을 1.5배 이상 높이는 위험 요소다.


4. 하루 7시간 이상의 질 높은 수면을 사수하라

잠을 자는 동안 뇌는 ‘글림파틱 시스템’을 통해 뇌 속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를 베타-아밀로이드를 배출한다. 충분한 숙면은 뇌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5.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뇌 혈류를 개선하라

걷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량과 산소 공급을 늘린다. 이는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부피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6.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라

담배의 독성 물질과 알코올은 뇌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하고 혈관성 치매 위험을 높인다.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뇌 건강 사수의 기본이다.


7. 구강 위생에 신경 써라

잇몸 질환을 유발하는 균이 신경을 타고 뇌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올바른 양치와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치매 예방의 시작일 수 있다.


8.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과도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는 기억력을 감퇴시킨다. 명상,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주 웃는 습관이 뇌를 젊게 만든다.



치매 예방은 거창한 비법이 아니라, 매일 뇌를 자극하고 아끼는 일상의 반복에 있다. 위 8가지 습관을 몸에 익힌다면 100세 시대에도 맑은 정신과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