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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이길옥 시인

입단속

작성자돌샘이길옥|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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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속> - 시 : 돌샘/이길옥 -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참을성의 한계에 금이 가 틈이 커지더라도 입 밖으로 끌어내서는 안 될 말 마음에 갇혀 갑갑증으로 터지려고 불뚝거려도 절대 고삐를 풀어주어서는 안 될 말 칼이 되고 독이 되는 말 생각 없이 뱉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가슴에 못을 박는 말 원한의 응어리를 만드는 말

      <음악 : Valentin Saint-Clair - Morning 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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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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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道公/서명수 | 작성시간 26.06.17 말은 한번 내 뱉으면 다시 주워담을수도 없습니다
    해서는 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는데
    하지말아야할 말을 함부로 내 뱉었다가는 큰 화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무덤까지 가져가야할 비밀도 있는법.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돌샘 선생님
    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道公/서명수 시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말 한 마디가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세상입니다.
    말 한 마디로 받은 상처가 평생 흉터로 남기도 합니다.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말이라면 입밖에 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말로 마음 상하게 하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입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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