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에 대하여-
"전 재성 박사는 촛불만(정신) 옮겨간다고 했고 어떤스님은 불티까지 옮겨 간다고 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해 본다.
죽어서 49일간 어디에 가서, 태어난다면 불교 교학에 맞지 않다
죽자말자 동시에 다른 세계가 펼쳐지지 않을까?
그래야 12처18계가 하나라는 개념에 부합한다.
굳이 다른 세계가 펼쳐질 필요도 없다 '왜, 이 세계가 곧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세계에서는 죽어서 다른 사람에게 49일 동안 정신만 가서 태어날까?
그 말도 맞지 않다
왜 마음만 별도로 없기 때문이다
저 대상은 나의 그림자다. 똑 같은 그림자가 아니라 묘용의 그림자이다,
저 대상은 내 마음의 변용이다.
그렇다면 내가 곧 저것이다
꿈을 생각해 보자 꿈속에서 내가 있으므로 천지가 다 있다 .
그런데 그것이 내 머리 속에 있었는가?
아니면 천지가 멀리 떨러저서 실제로 있었는가?
"내 머리 속에 있었다."
그러면 꿈속에서 윤회를 생각하자 잉태가 찰나도 없는 동시에 내 머리 속에서 이뤄져야 옳다.
이 생도 마찬가지다 이 생도 꿈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수미산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림자를 생각해보자 .
그 그림자가 나인데 묘용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산으로 우주로 나타나는 것이다.
50억 인구도 나에 동체 異면이다, 생각해보면 그 50억 인구가 내 머리 속에 있는 것이다 .
현실도 꿈이라면 죽자 말자 동시에 잉태해야 12처 18계의 교학에 부합한다.
마음은 시간 거리가 없다.
아우르면 나요 펴면 삼천 대천 세계이다 .
삼천 대천세계가 나에게서 파생된 그림자요 그림이지 않을까!
죽으면 죽자 말자 찰나에 그대로 18계가 이어져야 교학에 부합한다.
緣起 空 無我 는 순서도 없고 차례도 없고 공간도 없다.
꿈속에서 처럼 나와 대상을 내가 만들었듯이 현실도 내가 만들었다.
본성은 지금 육신 자체가 본성이요, 육신 안에 본성은 따로 없어요. 그래서 無修而修 修而無修
닦은바 없이 닦고 닦았는데도 닦은바가 없다 했어요. 안이 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그 무엇을
하나 잡아도 모두지요.
그렇게 볼때 나를 잡아도 하늘과 하나요. 하늘을 잡아도 나와 하나 예요.
그렇게 하나 되어 있는 것을 연기라고 하고 그 연기를 바로 보았을 때 즉 정견했을때
깨달음 이예요. 깨달음은 뭐냐,
깨달아보세요. 깨달음은 지금 이 성품 몸둥이를 있는 가운데,
없는 것을 봐버린 상태가 깨달음 이지요( 환으로 봐버린 상태)
그럼 왜 있느냐 업으로 있어요 (업이란 내가 만든 것을 업이라함)
여러분 꿈꿔 보셨지요 그런데 길몽을 꾸면 일이 잘풀리고 악몽을 꾸면 일이 잘 안풀리죠?
그게 왜 그럴까요? 설명 드리죠. 꿈속에서 50미터 전방에 불이 났다고 가정합시다.
부처님께서 마음은 별도로 없다고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빠져나가서 그 불을 본게 아니죠
그렇다 면 결국은 내 머리속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간이 없었어요. 50미터 전방이 아니였어요.
50미터 전방으로 보였을 뿐이죠. 현실도 꿈과 같은 원리죠. 저 대상이 내안에 있죠, 좋은 꿈은
왜 꾸어졌을까요 내가 살아온 과정이 좋았어요. 기브미 엔 테이크 그래서 좋은 에너지로 내
가 바꾸어진 거예요. 내가 베풀면서 살았으니까. 좋은 일이 있을수 밖에요.
그래서 모든 것은 내가 만든거죠.
그래서 성인은 무슨 일이 잘 안되면 나를 되돌아보고 소인은 남의 탓만하죠.
祈禱 해서 부처님께 뭘 바라는 건 허구예요. 불교를 잘 못 알고 있어요.
또한 어떤 神도 나에 앞날을 결정 해 주지 못하죠.
몸뚱이도 내가 만들었어요.
주위 한경도, 극락도 지옥도 현실세계도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내탓 이고 남의 탓이라면
남이 내 몸을 만들었겠죠(창조) 그렇다면 윤리적으로 모든 것은 남의 탓이겠죠. 지금 이전도
이 후도 남의 탓이라면 지금 내가 남에게 잘할 필요도 없어요. (원리에 대해서 사유해 보세요)
부처님 께서는 전생을 알고자 하거든 지금 처한 것을 보고, 후생을 알고자 하거든 지금 내
가 짓고 있는 것을 보라 했어요.
꿈에 꿈속에서 현실 이었고 현실도 현실 속에서 꿈이라면 모두 환이다.
깨달으면 생사를 자유 자재 한다. 깨달으면 환과 하나가 된다. 환을 되돌려 봤을때 내가 만들었
다. 내가 만들기 이전 으로 돌아가는 것이 깨달음이다. 그렇다면 내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깨
달아 있었는데 왜 내가 생겼는가? 그때는 이전이라 하더라도 깨달아 있지 않았었다 (이전 상태가 무극이아님)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色卽 是空 空卽 是色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부처님 탓도 아니요, 부모 탓도 아니요, 하나님 탓도 아니다
그럼 누구 탓인가요
유여 열반: 몸이 업의 소산 임으로 몸이 있는한 유여 열반이다
무여열반: 몸이 사라진(죽음) 상태이다
불멸후 600백년경 대승적 기반은 法을 信으로 自力을 他力으로 知를 情으로 대중화 합니다
믿음이 간절할때 법이 드러나죠. 타력이 간절할 때 자력이 드러나죠. 정이 간절할 때 지가 들어나죠.
무엇을 하나 들어도 다 법입니다, 드러난 법은 깨달음이죠.
그럼 소원은 왜 이뤄 지느냐? 간절하기 때문에 이루워 지죠.
감응이라 합니다, 감응은 왜 합니까 同時頓起, 同時互入, 同時互攝,이기 때문이죠 (깊이 사유해 보시길)
영가 천도도 이러한 원리입니다 .
기복 신앙도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니죠.
-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