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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작성자원연희| 작성시간19.11.10| 조회수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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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19.11.11 가을이 끝나는 정점에 선 달입니다.
    떨어질것들 까지 다 정리하고
    조용히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찬란했던 추억이 떠 오르다가도 왜 그랬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기이구요
    세상 만물 누구나 꿈을 꿉니다.
    그러나 싹이 나고 꽃을 피우는 그 시기는 꿈꾸지 않지요
    그 어떤 꿈도 거기엔 소용이 없구요 무의미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잎도 떨어지고 추억마저 가물가물거리는데
    찬바람만 횅하니 불어댑니다. 추억도 떨어집니다.
    11월은 그런 아픔을 노래하고 섰습니다.
    두발로 꼿꼿이 서서 쓸쓸하고 허전함을 씻고 있습니다.
    위 시 11월은 찬란했던 기억들을 끌어내어 다시 시작이라는
    11월로 기억하도록 매질하고 있네요.
  • 작성자 원연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1 11월은,,
    11월은요,,

    맞아요
    마치
    11월의 속내를
    꽤뚫어 보신듯,,
    댓글 무한 감사드립니다( )
    소중히 간직할께요^^♡
    잔칫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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