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보내어
Kenneth E.hagin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107:20)
한 번은 삼촌들 중에서 구원받지 못한 삼촌 하나가 어머니에게 연락을 해 왔습니다. 그는 나의 어머니를 통해 내게 그의 죽어가는 딸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부탁 했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삼촌이 다시 전화하면 그 딸이 죽지 않고 살 것이라고 내가 그러더라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얘야, 주님으로부터 그런 말씀을 들었니?”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주님께서 내게 여러 번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 주님으로부터 들었어요. 그녀는 죽지 않고 살 거예요.” 내가 단언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 됐구나.”“주님께서 마가복음 11:23에서 말씀하셨다고요.”“아!” 어머니의 목소리는 실망으로 잦아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말씀보다 뭔가가 나타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말씀을 우선에 두십시오.
내가 어머니께 삼촌에게 그 말을 전해달라고 다시 말했을 때,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게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분명 효력이 있습니다! 구구단 공식은 유효합니까? 아무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구구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만일 당신이 구구단 공식을 활용하면 그것은 제대로 된 결과를 산출해 낼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마가복음 11:23을 활용하면, 그것도 역시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바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뭔가를 이루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우리는 단지 말씀이 우리에게 하라고 시키는 일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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