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가 복음 16 : 17-18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작성자블루칩|작성시간09.01.16|조회수102 목록 댓글 0

 

마가 복음 16 : 17-18을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

 

"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니라" 하시더라

 

(게시자 주 )

 

동영상에서 보시는 교회 뱀 잡기 예배를 주도하였던 칼 포터는 2006년에 심장 마비로 죽었다고 합니다. 마가 복음 16:17-18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분분한 해석들이 많습니다. 위 동영상은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보편화하여 그대로 적용함으로서 잘못된 신앙으로 빠지고 있는 실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을 모아 놓고 당부하실 때, 제자들에게 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 세상에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2) 너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능력을 주겠다.  3) 너희들이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생명의 위협이 있을 것인데, 너희를 지켜주겠다. 두려워하지 말라. 일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을 고쳐내는 능력을 부여하셨고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며 이 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오순절 날에 각 족속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새방언이 터졌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라는 귀절입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신 것은 " 너희들이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려면 너희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많은 상황들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극한적인 상황에서도 내가 너희를 지켜 줄 것이다 " 를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사도 바울은 멜레데 섬에 표류하여 독사에 물렸으나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면서 그 외에도 생명을 위협받는 여러가지 극한적 상황에 직면하였을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 예를 들어 독을 마시는 상황 ) 일찌라도 사도들이 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의중을 강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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