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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간증]손의정목사 자서전(16) 양어머니 만나 결혼도하고, 신학은 신앙을 옳바르게 정립해준다

작성자손의정|작성시간11.10.24|조회수203 목록 댓글 3

 77년 겨울 방학의 전도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방에 연탄불을 피워 넣었다빈 방으로 한 달 동안을 방치해 놨다가 연탄불을 피워서 그날 밤에 연탄가스가 방에 들어와 꿈속에서 악기를 연주하는데, 스틀웨이를 연주했다. <어서 가 어서 가 어서 빨리 나아 가> 라는 곡이어서 어디선가 들려오는데도 일어 날 수가 없다. 교회의 종소리가 가날프게 들리면서 꿈속 같은데도 벌떡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그 뒤로는 깊은 잠에 빠져갔다. 꿈속에서 내가 어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는 표를 사는데,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모두들 이름만 대면 지옥에 가는 표를 한 장씩 주었고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지옥을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지옥 표를 사는 곳에 가서 내 이름을 대면서 나 지옥에 가는 표를 한 장 주세요.” 하니까 내 이름을 이리 저리 찾더니만 지옥행 명단에 없다는 것이었다. “아따 잘 좀 잘 찾아보랑께요잉.” 하고 전라도 사투리로 물어봐도 내 지옥에 가는 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었다혼자말로 아따 지옥에 한번 가 볼라고 했더니만 그것도 내 맘대로 못 가겄네잉하고 중얼거리며 돌아서서 그곳을 빠져나왔다. 내가 일어나지 않아도 어머니께서는 전도하고 돌아와 피곤하니까 늦게 일어나는 줄 알고 깨우지 않고 계셨는데, 내가 일어날 때는 오전11시가 넘어서였다. 내가 정신이 돌아올 때쯤에는 속에 너무 구토 증상이 일어나 토하고 뒷골이 무겁기가 천근만근 쇳덩이를 붙여 놓은 듯하였다. 온 몸은 나른하여 일어날 수가 없었고, 아무리 움직이려 하여도 마음뿐이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리 어머니를 불러도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 인 것은 꿈결에 스틀웨이를 부르며 어렴풋이 창문을 열었기에 그 정도였지 영락없이 죽은 목숨이었을 것이다. 힘이 없고 온몸이 나른 한 것은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되어서야 조금씩 차도가 있었지만, 머리는 뒷골에 무거운 혹이 하나 붙은 것처럼 멍청이가 되고 말았다.

  1978년 새해가 지나고, 어느 날 심부름을 해 주던 혜숙이가 나이도 열여덟 살이 되어 제법 밥도 해 주고 있었는데, 가슴도 부풀어 오르고 성숙해 지니 나를 쳐다보는 것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던지 혹시라도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 까봐 그런다고 하면서 대구 자기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서 어머니께서 손수 밥을 지어 내게 주시었다. 나는 어머니를 모신다고 하면서 밥을 지어 주시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에 그렇지 않아도 눈에 백내장이 와서 한쪽 눈을 수술하고 콘택트렌즈를 늘 끼시는데 신 집사님께서 어머니께 말씀하시기를 할마이씨 고마 아들 결혼 버뜩 시케뿌라 늙어가 우에 밥을 해 묵것노하시며 이제는 니가 버뜩 장가가삐라 앙그렇노? 내말 맞제에?” 하시는 것이었다. 나도 이제는 결혼을 해야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 앞에 7년 후에 결혼을 하겠다고 한 그 때가 33세가 지난 34세에 결혼을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나 혼자 일방적인 약속으로 생각하고 현실은 늙으신 양어머니를 모시는 일이 더 좋을 것 같았다. 이곳저곳에서 중매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그 옆집 양옥집 권사님께서는 자기의 손녀딸을 주시겠다며 대리고 와서 선을 보게 하였다. 시골에서 사는데 키도 늘씬하게 크고 태양빛에 그을린 얼굴이 건강해 보였지만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기도해 봅시다. 하고 보냈다. 대구에서는 신 집사님께서 자기 다니시는 교회 주일학교 교사인데, 사진을 가지고와서 선을 보러가지고 해서 대구에 까지 선을 보러 갔는데, 그만 나의 마음에는 별로 들지 않았다. 한 여학생이 찾아와서 밥을 해 주며 자기와 결혼하자고 대담하게 청혼을 했다. 우리 집에서 가까이 피아노 선생이고 대성전 예배반주를 한 모 여학생을 소개를 해 집으로 데리고 와서 선을 봤는데, 기도해 보자고 하여 보냈다. 그날 밤 산에 올라가 기도를 하고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한 여인이 왔는데 피리를 가지고 왔다. 그 피리는 내가 불어봤던 피리여서 응 이 피리는 내가 불어봐서 잘 아는데 음이 잘 맞아하였는데 그 옆에는 여고생이 하얀 칼라를 하고 따라왔다. 그 여고생은 두루마리 책을 손에 들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 꿈 해몽을 이렇게 해 보았다. “이 여인하고 결혼을 하면 딸아이를 주실 것이고, 그 딸아이는 주님의 여종이 되리라고!” 그런데 내 맘속에 한 여인이 생각이 나서 아마도 다른 여자들은 마음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 여인은 전라북도 순창읍교회에 다니는 주일학교 교사이면서 보육원에서 보모로 있는 한 아가씨이었다. 장삼만 전도사님께서 신학을 졸업하시고 순창 팔덕에서 목회를 하셨는데. 같은 교단이어서 젊은 청년들을 이끌고 은혜 받는다며 오셨는데, 여자청년들 몇 사람을 내가 사는 학우회관 방에서 거주하게 하여 나도 장 전도사님을 너무 좋아하여 쾌히 승낙을 하였는데, 그 중에 이 서운 선생이라는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 키도 160정도로 괜찮았고 얼굴도 계란형으로 전형적이 한국의 미인에 속하여 주소도 잘 모르고 교회만 알고 이름만 알아서 크리스마스카드를 한 장 보낸 것이 인연이 되어 그 여자 청년에게서도 카드 한 장을 보내왔었다. 그래서 어머니께와 신 집사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당장 그 집으로 찾아 가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전라도 아가씨라고 하니 좀 꺼리는 눈치였다경상도 아가씨를 맞이해야 말도 통하고 좋은데 하시니 신 집사님께서 고마 갱상도나 전라도나 사람만 좋으면 되는기라 앙그렇나?” 어머니께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하라는 응답을 보내신다. 나는 그 이 선생께 편지를 한 장 썼다. 신학교에 가려면 우리 신학교에 입학하면 어떻겠냐고 물으니 이미 전주 한일신학교에 원서접수를 마쳤다고 한다. 아직 등록금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한번 고려해 보겠다며 2월 집회가 있는데 한번 온다고 하였다. 먹고 자는 일은 다 준비 되어 있으니 좀 빨리 오면 좋겠다고 소식을 전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에 늘씬한 키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여인이 멋지게 꾸미고 나타났다. 어머니와 신 집사님께서 보시고는 너무 예쁘고 좋다고 하시면서 착하게 생겨서 어머니 잘 모시고 살겠다며 좋아 하셨다. 내가 대뜸 우리 결혼 합시다.” 하고 말하니 나는 결혼 안 해요. 수도사가 될래요.”라고 대답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어머님만 모시고 살면 됩니다. 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어요?” 하고 물으니 나는 결혼 안하고 전도사나 수도사가 되고 싶은데요.” 했다. “그러면 이곳에서 결혼하여 신학교에 다니면 되지 않나요? 아무튼 우리 기도해 봅시다.” 하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었다. 그날 밤 우리는 구국제단에 올라가 기도를 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 여인을 아내로 맞이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피아노 반주자  여학생하고  해야 합니까?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고 새벽에 집에 와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커다란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옛날 나 어릴 때 세동리 집 앞에 있는 저수지였다. 돌로 되어있는 석축에서 사람을 해롭게 하는 너구리 한 마리가 온 방죽을 헤집고 다니다가 석축으로 나와서 가고 있었다. 나는 이제 너를 잡아 죽여야만 한다. 하고서 너구리를 좇아가는데, 잡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가짜 수도사라는 여자가 내게로 너구리를 몰고 오지 않는가!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나무 막대기로 너구리의 머리를 때려잡았다. 그래서 그 가짜 수도사에게 고맙다고 말 하려는데 뚝 위에서 젊은 스물다섯 여섯쯤 되어 보이는 청년이 그 가짜 수도사에게 어머니!” 하고 부르면서 내려오는 게 아닌가! 그러다가 꿈을 깨어서 꿈 해몽을 해 보니 응 이 여자하고 결혼을 하면 마귀의 역사가 있을 것이고 시험이 끝나면 결혼을 하여 아들을 줄 것이다.” 라고 혼자서 해몽을 해 보았다. 그래 피아노선생은 두루마리를 가진 여 목회자이고, 이 가짜수도사에게서는 건실한 청년 아들을 줄 것이다. 나는 대뜸 딸 보다는 아들이 더 좋을 것 같았다. 9대를 내려오면서 단 두 가정밖에 후손이 없었으니 독자로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 집 족보는 참으로 외로운 집안이어서 아들이 더 그리웠던 것 같았다. 그래서 집회가 끝나고 둘이서 순창 이 선생 집으로 갔다. 장인어른 되시는 분께 인사를 드리고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따님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말씀드리니 아니 자네가 누군지 알고 내 딸을 함부로 주겠는가.” 하셨다. 작은아버지와 고모님도 오셔서 옆에 계셨는데, 인사를 드리고 모두 너무 잘 생기셔서 마음에 들었는데, 장모 되실 분이 병중이라 사위는 장모 사랑이라는데 맘에 부족하다고 느꼈다. 저녁에 순창읍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집으로 혼자서 돌아왔다. 신 집사님과 어머니께서는 어떻드노 그래 허락은 받아왔나?” 하고 물으셔서 아니요 장모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그만 둘랍니더했더니만 신 집사님께서 아이데이 내가 보기에는 맘씨 착하제 말씨 없제에 사모깜으로는 그렇게 말이 없어야 하능기데이 괘안더라 고마 그리 결혼해삐라하시고서 다음날 신 집사님과 어머니께서 순창으로 찾아가셔서 결혼식 날까지 받아오셨는데, 앞으로 한 달의 기간을 두고 양력 328일로 정하고 돌아오셨다. 옛 부터 전해오는 번개 불에 콩 구워먹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불이 나게 바삐 서둘러 예물을 준비하고 금 은 보석으로 약 100만원 들여서 당시에는 꽤 많은 액수로 팔찌까지 해 주고 어머니께서는 아낌없이 해 주셨다. 결혼식은 능치교회에서 주례는 이 준기 목사님께서 결혼식 인테리어는 손 영민 악대장께서 손수 그려서 꾸몄다. 축가는 교회학교 교사들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첫날밤은 구국제단에 올라가 나는 북쪽에서 신부는 남쪽에서 철야기도로 보내고, 다음날 신혼여행은 부산해운대로 해서 호텔은 너무 비싸 추억의 해수욕장만 구경하고 남포동으로 가서 장급 여관에 여장을 풀었다.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 구이와 아나고 회도 많이 사먹고 배타고 오륙도도 한 바퀴 돌고 동래 온천장으로 해서 영화 한 프로 보고 이틀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4월 집회가 끝나고 아내가 된 사람은 신학교에 입학을 하여 수련회만 마치고 벌써 한 달이 못되어 아기가 들어서서 입덧이 심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학교는 휴학통지서를 내고 말았다. 사진사 전도사님께서 기르던 젖 짜는 양이 목이 메어 죽었는데 고기는 먹어도 괜찮다고들 잡아가지고 나누어 먹고 우리 집으로는 다리 하나를 보내 왔었다. 소고기는 먹으면 입덧이 심하여 먹지 못하는데, 양고기는 먹어도 조금 덜 토했다. 여름이 가까워오자 우리 옆집에 사는 정 권사님 마당에 심어놓은 천도복숭아인지 자두나무가 여러 그루 있었는데, 바람이 불어 많이 떨어져서 그것을 주어다 먹는데 그것도 별로 토하질 않아서 많이 주어다 먹었다. 우리는 너무나 신맛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다. 나는 성경학교를 졸업하고 신학교로 입학하여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기 시작했다. 도리학이라는 기존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같은 나운몽 장로님의 지은 책이라지만 이미 다른 학자들의 책들에 다 수록되어있는 신학서적이고, 그다지 이단이라는 모순된 신학적 해석들은 없는 듯 했다.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나장로님의 큰 아드님이신 나 서영 교수님은 동국대학을 졸업하시고 미국 모 대학을 유학을 하고 돌아왔는데 훌륭하셨다. 헬라어 시간에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여 꽤 잘 하는 편에 속했다.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는데, 내가 시골집에서 벼를 탈곡하고 있는데, 나는 탈곡기 뒤편에서 나오는 짚을 묶어서 저쪽 뒤편으로 던지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뒤편에 짚단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더 이상 쌓을 곳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내가 봐도 부피만 엉성하여 산더미처럼 쌓였지만 마음만 어수선하였다. 그래서 짚단을 가지런하게 차곡차곡 정리를 하여 쌓기 시작했다. 그렇게 많던 짚단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으니 조그마한 내가 짊어져도 될 정도로 부피가 적어지고 가볍고 간편해졌다. 꿈속에서도 생각하기를 야 정말 차곡차곡 쌓으니 너무 간편하구나!” 나는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기도를 드리며 해몽을 해 보았다. 꿈 해몽은 이러했다. 내가 수많은 체험을 하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그 모든 체험들은 다 알곡을 털어낸 엉성한 짚단뿐이라는 것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나는 구약에 나오는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때로는 솔로몬처럼 꿈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그리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으로 이해를 하고 여러 가지 체험들이 최고인줄만 알았는데, 신학을 공부하고 나니 내가 받은 것들은 부피만 엉성한 알곡이 아닌 짚단 뿐 이라는 걸 알았다. 알곡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 말씀을 전파하는 것 이라 생각했다. “응 그래 나는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없이 나 혼자만의 신앙생활을 했던 것은 아까 꿈속에서처럼 정리가 되지 않는 엉성한 것들이고, 신학이야말로 그 짚단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것 이구로구나!” 성경학교 때에는 무조건 성경만 많이 읽고 외우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고 응답도 받고 신비한 체험도 하고 하는 것이었다면 신학교에서는 조직신학인 도리학을 공부하면서 부터는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가는 듯 했다. 물론 나운몽 장로님은 감리교 출신이기 때문에 지금의 칼빈주의 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으나 그래도 이 교수님이라든가 다른 교수님들은 이미 이 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 총회신학은 들어가기 힘들었지만 당시에는 광나루신학 칼빈신학이나 대한신학을 공부하고서 내려 와 가르쳤기 때문에 내게는 이해가 가고 나의 신앙도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 가는 듯 했다. 그러나 100% 정리된 것은 아니고 약 7~80%는 정리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아직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신비적이고 샤마니즘 적인 사고방식으로 누구에게든지 예언기도를 받는다든가 꼭 꿈이나 환상으로 응답을 받는 것이 제일이고 내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예언기도를 해 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나운몽 장로님의 설교는 복음적인 설교가 대부분으로 불타는 사명이 일어나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없는 뜨거운 열정의 설교이다. 무조건 길거리에 가서 초대교회의 베드로처럼 스데반 집사처럼 바울처럼 외치라는 것이다. 선언을 하시는데 대부분 시국적인 선언을 하셨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여야만 된다며 특별히 위정자들 즉 대통령이하 모든 국무위원들 장관들을 위해서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정직한 정치로 가난하고 병들고 나약한 사람들을 위해 나라를 다스려야 할 것을 기도하라고 말씀 하시면서 나라의 큰 위기가 올 것을 선언 했었다. 나는 못 들었지만 옛날 이승만 정권 때에도 부정부패하면 정권은 망한다고 시국선언을 하셨고, 박정희 정권 때에도 선언을 하셨는데, 수많은 청중들은 이 다음은 어떻게 됩니까? 이 다음은 어떻게 됩니까? 장로님 말씀좀 해 주십시오.” 아우성 이었다 한다. 교수님 중에 한분이신 이성학 수도사 사감님은 우리들을 이끌고서 산꼭대기마다 다니시며 밤이면 밤마다 설교를 가르치시는데, 이사야가 외쳤던 것처럼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귀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 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상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이 말씀을 외워서 외치라는 것이었다. 고요한 달빛이 밝게 비추는 밤이면 산 우리마다 기도소리와 설교소리와 찬송소리로 가득했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복음전파에 목말라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는 젊은 학도들의 꿈은 저마다 수많은 선배 목사님들처럼 부흥강사의 부풀은 내일을 향해 준비하는 용기백배한 기드온 삼백 명의 용사들 이었다. 당시에 300명은 성경학교 학생들이 100, 신학생들이 100, 수도생과 수도사들 모두 100명해서 300명 기드온 용사들 이라고 했다. 수도사들은 대부분 교수들이나 전국에 유명한 산마다 기도원들을 설립해서 나가 있었다. 그래서 방학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다가 지치면 가까운 기도원에 들려 기도로 재무장하고 노방전도를 하려갔었고, 선배 전도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은 일동 1교회 한 부락에 교회 없는 마을에 하나의 교회를 세우리라는 장로님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 어느 날 서울 청운교회 이준만 목사님께서 기도하러 산에 오셨는데, 당시에 유명한 부흥강사 목사님 이셨다. 나와 만나서 내가 여쭈어 물었다. “목사님! 선배 목사님으로써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기도 많이 하고 3년 정도 연단을 받고, 성령 충만 받았으면 빨리 나와서 서울에서 장로교 총회신학교를 졸업하라는 것이었다. 어쩌면 서울 평안교회에 이진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과도 같아서 서울로 가고 싶었지만, 그리고 용문산이 좋다고 생각하였던 것은 나와 같이 부족한 사람은 기도를 많이 하고 성령 충만을 받고 능력을 충만히 받아서 그냥 노방전도로 외치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여기고 늘 기도할 때마다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다만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는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고 싶었다.

  집 앞에 조그마한 연못이 하나 있었다. 그 연못은 가솔린엔진발전기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수력발전을 했었던 곳이다. 흐르는 물줄기를 낮에는 막아 연못에 가득차면 밤이면 수문을 열어 수력발전기를 켜서 불을 밝혔던 연못이었다. 그러나 발전기를 들여온 후부터는 그 연못이 그대로 놀고 있어서 어머니께서 노란 오리새끼 서른 마리를  사다가 그 연못에 풀어 놓았더니 얼마나 잘 자라는지 두 달 세달 되니까 커다란 오리가 되었다. 그리고 너무 숫자가 많아 사료도 많이 들어가고 꽥 꽥 하며 소리가 요란하고 지저분하여 위에서부터 빨리 처분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집사람이 임신으로 배가 불렀는데도 마을에 내려가서 팔기도 하고 김천 시장에 가서 팔기도 하다가 너무 힘들어 팔지 못하겠다고 했다그래도 그렇게 팔려고 다니는 것을 보니 그 용기가 대단했다. “응 저런 여자 같으면 어디 가서도 굶어죽진 않겠구나!” 나는 웃으며 평소에는 말 한마디 없던 여자가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나머지는 열다섯 마리정도 되었다. 8월 유월절 성회를 마치고 열 마리는 잡아서 악대원들 회식을 했다. 양봉을 하시는 장로님께 벌을 좀 살수 없느냐 물으니 가을철 월동 들어가기 전에 사면 싸게 준다고 해서 양봉 세통을 사서 앞마당 담장 밑으로 동쪽을 향하여 놓고 기르는데 벌들이 뒷다리에 화분을 붙이고 들어가는 모습들이 너무 재미있어 어머니는 오리 기르는 것과 벌 구경하는 것으로 해가 지는 줄 모르고 날마다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을 만나 둘만의 사랑으로 늘 둘이서 이야기 하며 함께 잠도 자고 했었는데, 나도 어머니께서 나이는 들으셨지만 엄마! 엄마! 나 찌찌 좀 줘하고 어머니 품에 안길 때도 있고 어머니께서는 내가 잠자는 모습을 보고 혀를 끌끌 차시면서 워따 워따 우리새끼 어디 갔다 인제 왔노! 배속에서 아비 잃고 여섯 살 때 어미 잃고  자장자장 잘 자거래이 우리아들 잘 자거래 내 나이 일흔 살에 스물일곱 먹은 아들을 낳아 천년만년 살아 보제이하시며 자고 있는 내 가슴을 두드리시며 어린아이를 잠재우듯 하셨던 어머니께서 아들을 며느리에게 빼앗기는 느낌이었던지 둘이서 이야기 하는 꼴을 못보고 또 붙어서 소곤소곤 하며 내 흉이나 보고 나 너 그럴 줄 몰랐데이하시며 삐지기도 하시고 화를 내시며 집사람을 힘들게 했다. 때로는 한 밤중에 일어나 우리 방으로 오셔서 나 니 그럴 줄 몰랐데이 우찌 삐쭉 어구리만 내다보고 느그들 방으로 쑥 들어 가삐노 우이야 내 니 그럴 줄 정말 몰랐데이 빨리 안 일어나고 뭐하노 빨리 일어나 말 쫌 해 보그래이하신다. 나는 그럴 때마다 밤이면 산에 올라가 사흘씩 금식을 하며 온 산들을 헤매기 시작했다. 내가 살아온 동안에 육체적인 고난은 많이 받았지만 마음으로 정신적인 연단은 처음이었고, 집사람 편을 들어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머니 편을 들어드릴 수도 없어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입안이 처음으로 헐어 혀뿐만 아니라 입술까지 아프기 시작했고, 정신적인 연단은 육체적인 연단보다 수십 배 더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느꼈다. 한 사흘 지나서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께서는 달려 나와 안그락그마 내사마 잘못했데이 다시는 안그락그마 어디가서 있다왔노? 나는 어데로 내빼뿐줄 알았능기라어머니께서 사흘이 멀다 하고 한 달에도 몇 번씩 그러던 어느 날 밤 꿈속에서 내가 어느 산골짜기에서 비탈진 산길을 가다가 독사 한 마리를 만났다. 나는 뱀을 만나면 다 죽이는 습성이 있어서 그 뱀도 죽이려고 너 잘 만났다. 하고 막대기로 뱀을 때리려는 순간 뱀이 내 손등인 주먹을 쥐면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 정권을 물어뜯었다. 뱀은 털어버렸으나 물렸던 자리에서는 피가 나왔다. 무엇인가 불길한 예감으로 시험이 올 것만 같았다. 아니나 다를가 아침부터 어머니께서 화를 내시고 야단이시다. “나가그래이 나가 느그 집으로 가뿌라 잉하시며 집사람을 친정으로 쫓아 보내려고 큰소리를 치신다.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어 방으로 들어와 옛날 성격이 되 살아나 나도 모르는 혈기가 머리끝까지 났었고, 주먹으로 자개농 문짝을 내리치는 순간 아차! 독사뱀이 주먹을 물었는데,”하고 꿈이 생각났지만 이미 손은 나를 떠나서 자개농 문짝을 뚫고 들어갔다. 이 모든 것을 다 참아야 하는데, 자개의 파편이 내 손 주먹에 박혀있었고, 피가 흐르는 그 주먹을 왼손으로 어루만지며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이것까지 참으라. 검을 든 자는 검으로 망하느니라. 주먹을 든 자는 주먹으로 망하느니라.”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 철야기도를 하고 내려오는데,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군병들과 대 제사장들이 칼과 몽치를 들고 왔을 때 대제사장의 수하인 말고의 귀를 베드로는 검으로 내리쳤다. 말고의 귀가 땅에 떨어 졌는데, 예수님께서는 말고의 귀를 주워서 제자리에 붙여주시며 하시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그 말씀이 곧 이것까지 참으라. 이다. 날마다 이불을 꺼내거나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큰 망치로 두드려 움푹 파인 것처럼 주먹 자국을 보면 주여! 이 죄인을 용서 하옵소서!” 하고 회개기도가 나온다. 뱀은 요한계시록에 보면 마귀요 사단이라고 되어있다. 이 뱀은 옛뱀 용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뱀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표현하신 말씀이 있는데,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나는 가끔 이 뱀 꿈을 꾸는데 안 믿는 사람들은 용꿈을 꾸면 재수가 좋다. 운수 대통한다. 라던가 그래서 복권을 사면 횡재한다. 라고 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은 시험을 상징한다. 뱀 중에도 여러 가지 뱀이 있다. 용이라는 뱀이 있다. 나도 용 두 마리와 한번은 꿈속에서 싸워 이긴 적이 있다. 시골 우리 집 뒷산이었는데 많은 산소들 묘지가 있는 곳에서 용 두 마리가 날아다니며 나와 싸웠다. 나도 날아다니며 막대기로 용을 사정없이 두들겨 죽였던 적이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른다. 대부분 독사는 혈기를 상징하는 것 같고, 꽃뱀이라는 화사나 능사가 보이면 음란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 성경에서는 창세기 3장에 하와를 꼬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 하도록 즉 불순종의 죄를 짓도록 하는 것이 곧 옛 뱀이요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한다. 여자의 후손 즉 예수님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뒤꿈치를 물것이다. 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꿈이나 환상중에서 뱀이 보이면 그것이 사단이라고 하여 자기 속에 아니면 다른 사람 속에 사단이 들어가 행사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시험이 닥아 올 것이니 혈기를 내지 말고 참고 이기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끔 시험을 해 보신다. 하나님께서 직접 시험을 할 때도 있고, 즉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실 때 창세기 22장에서 독자 이삭을 너무나 사랑했던 아브라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같아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자기를 더 사랑하나 독자 아들을 더 사랑하느냐를 엿볼 수 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아낌없이 모리아 산꼭대기에서 칼로 죽이려 했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죽이려했던 것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된다. 두 번째는 사단을 통해서 시험을 하는데, 욥기서 에서는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서1:>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치 않는다고 했는데, 시험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길을 말씀하신 것이지 하나님을 사랑하나 세상을 더 사랑하나 시험하여 보고 축복을 주느냐 안 주느냐 달려 있는 것 같다. 욥기서 에서는 놀라운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데, 하나님과 사단이 대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흔히 많은 신학자들이 말하는 마귀 사탄은 우리 믿는 사람들의 원수가 되어 자기 혼자서 병도 주고 죽음도 주고 하늘에서 불도 내리는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렇게 가르쳐 왔는데,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한 일들만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악령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악령 곧 악신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시험하는 자이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에는 예수님도 시험했는데, 마귀가 와서 시험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고 가셨다. 시험하는 자 곧 마귀가 예수님께 시험 문제를 제시 했다. 40일간 금식을 하셨기 때문에 몹시 배가 고픈 예수님께 가장 먹고 싶은 것은 떡이나 밥인 것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 고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대답을 하셨다. 기록되어 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리라 하셨느니라. 거기에 나오는 마귀는 시험하는 자로 나온다. 예수님을 시험하는 자 마귀는 곧 우리 믿는 사람들도 시험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체 곧 성자 하나님도 되시지만,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을 가지시고 우리 사람들과 같이 육신을 입으시고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땅에까지 낮아지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그것은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구원의 말씀을 하셨지만, 말씀 곧 율법의 말씀으로는 세상 죄인들을 구원할 수 없기에 스스로 사람들과 같이 하고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만약에 사탄이 학자들의 말대로 천사장 루시엘이 타락해서 루시퍼가 되어 마귀가 되었다고 한다면 마귀의 출현이나 생성과정을 잠간 들어 본다면 원래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를 하실 때 세 천사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신학적인 것은 통일교라든지 다른 이단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좋은 소식만을 전해주는 가브리엘 천사장, 그리고 우리를 위해 싸워주고 정의의 사역으로 천군을 이끌고 나쁜 군대들을 물리치는 사역을 하는 천사군장인 미가엘 천사장이 있다. 그런데 다른 하나의 이단설인 루시엘 이라고 하는 찬양을 담당하는 천사장이 있었다고 한다. 성경의 인용은 이사야 1412절에 있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놓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여기 성경말씀에서 계명성이 나오는데 이 구절만을 보고서 계명성이 마귀 사단이라는 것이다. 계명성이 루시엘이고 루시퍼라고도 하는 타락자가 된 마귀 사단이라니 계명성은 빛나는 새벽별 우리가 말하는 샛별 곧 금성이다. 그 금성이 마귀나 사단이라고 하니 얼마나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인가! 이 계명성이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고 하여 땅으로 내어 쫓겨났다는 것이다. 위에 성경말씀은 바벨론 왕을 지칭한다. 건전한 주석 성경은 거의가 다 바벨론 왕으로 해석을 해 놓았지만 이단들은 루시엘이 타락해서 루시퍼 곧 계명성이 되어 마귀라는 것이다. 또한 에스겔서 2813절에 두로 왕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오 청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또한 유다서 1장에서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처소를 떠난 천사를 영원한 흑암에 가두셨다고 했는데, 그 천사가 곧 마귀요 사단이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천사는 지금도 영원한 캄캄한 흑암에 가두어 있다고 보고 있다. 교만하여 하나님을 배반하여 떠난 마귀에게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받으시고(4) 사단은 하나님과 대화를 하셨다.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부분적인 학자들을 보면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쳐 종교 내지는 기독교 지도자를 가르쳐 그들 역시 그렇게 기독교인들을 가르칠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보는 마귀 사단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이미 천사들과 마귀 곧 사단을 창조하셨다. 무슨 일에 쓰려고 창조 하셨는지는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이 있다. 첫째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거짓의 지아비로 하와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탈하게 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 들어가 거짓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게 하며, 시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의 명령 없이는 믿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으신 종으로 부리시는 악령이기 때문이다. (사무엘서 사울 왕에게 하나님의 부리신 악령을 들어가게 했다) 마귀가 대장이라면 그 밑에 있는 졸개들이 많이 있는데, 악한 일을 담당하는 악령과 거짓말을 잘 하게 하는 교활한 거짓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부도덕한 아합왕을 죽이려 하는데, 마귀가 자기의 졸개들을 소집해 놓고 누가 가서 아합왕을 전쟁터에 나가게 할 수 있느냐? 고 물으니 그중에 거짓말 잘하는 영이 나와서 내가가서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 붙어 거짓말로 아합왕이 전쟁터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고서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아합왕에게 가서 왕이시여 당신은 전쟁에 나가면 반드시 승리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그중에 바룩 이라는 거짓선지자는 쇠로 뿔을 만들어가지고 와서 아합왕앞에 보이면서 그 쇠뿔처럼 강하여 전쟁에 나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가 선지자는 진실한 참 선지자였고 참말을 하여 왕이여 당신은 나가면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말 했다.) 더러는 귀신의 영으로 사람에게 들어가 미치게 할 수 있다(누가복음 827) 한 사람에게 수없이 많은 이천 마리가 되는 군대를 이룬 귀신이 들어가 사람이 미쳐서 제 몸을 상하게도 하고 너무 힘이 세어서 쇠고랑도 끊어버렸다. 예수님께서 그 귀신들을 모두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라고 허락하여 귀신들이 다 나와서 이천 마리가 되는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갔고 돼지들은 일제히 물로 향하여 달려가 빠져 죽었다. 귀신이 떠나간 그 사람은 정신이 온전하여 졌고, 예수님께서는 네 친족에게 가서 전하라고 말씀 하셨다. 귀신들려 점하는 사람도 있다 바울과 실라가 전도할 때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라고 괴롭게 하여 쫓아버렸더니 그 점하는 사람의 주인이 고소하여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많이 맞고 피를 흘린 채 옥중에서 기도하고 찬미하니 죄수들이 들었고, 옥토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렸다. 간수는 이 광경을 목격하고 죄수들이 도망가는 줄 알고 자결하려 했는데, 바울이 간수를 만류하여 우리가 한 사람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했다.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데려다가 맞아서 피흘린 자국을 싯겨주며 온 가족과 친척들과 구원을 받았다. 이러한 귀신이 들려 미치게 하거나 점을 하거나 때론 귀가먹고 어눌하게도 할 때도 있다. 그러나 마귀나 귀신이 홀로써 하는 것이 아니고 특별히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예정된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선한 신이시고 마귀 사단은 악한 신이라 고 생각하고 있는데,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든 영들 곧 천사들과 천군들 악령들을 하나의 영물로 지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은 이세상에서 단 한분 뿐이시고 하나님을 마귀나 사단과 비슷하거나 동등의 자격으로 표현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냐 악령의 역사냐 논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양신역사 곧 하나님의 신과 악신 곧 마귀 사단의 신이 같이 역사한다고 하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하나님의 역사 뿐이다. 마귀나 사단은 악령들로써 우두머리에 속하나 천군장 미가엘과 비슷한 품격이라고 보면 된다. 어떤 사람은 천군 하니까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천사들 중에는 그냥 천사라고 부르는 가브리엘이 담당하는 기쁜소식을 전해주는 천사가 있고, 싸움을 하는 정의의 천사인 군대로써 천군이 있다. 마지막 때에는 미가엘 천사장과 마귀 사단과 더불어 싸움을 하게 되는데, 미가엘 천사 군장과 천군들이 옛뱀 곧 용이라고도 하고 마귀 사단이라고 하는 자를 잡아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어 놓는다고 예정되어 있다.

 오직 하나님만 참 신이시고, 마귀 곧 사단이나 그를 좇는 악령들이나 천사들은 다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 하나의 영물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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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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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ve is | 작성시간 16.02.19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 작성자장미화 | 작성시간 18.01.0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2.10.18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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